성폭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잃은 슬픔은 부모가 평생 고통스럽겠죠.
그런데 자식이 강간을 당한다면 당사자와 그 부모도 평생 고통스러울 것 입니다.
그 사람이 무슨 얼마나 큰 업적이 있든,
살인과 동일한 죄로 여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직접적으로 주변에 당한 사람이 없지만,
소설이나 영화 등의 매체 및 조두순, 밀양, 조원춘 등의 사건으로
모두가 간접적인 경험이 있음에도 강간범. 무려 4회나 되는 악마와 같은 자를 옹호하는 시선이 존재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큰 혐오감을 느낍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예루살렘 상을 수상했을 때
수상소감 연설을 인용하겠습니다.
"높고 단단한 벽과 그 벽에 부딪쳐 깨지는 달걀이 있다면, 저는 언제나 달걀 편에 설 것입니다."
피해자는 달걀이고 인터넷 너머 커뮤니티에서 여론을 조성하는 우리들은 시스템입니다.
그냥 보통 시스템이 아니라 정치적 영향력이라는 힘을 가진 시스템입니다. 이미 김어준이라는 거대 스피커 까지 가세했으니 그를 지지하는 지들도 무지성적으로 비판을 하는 메신저들을 공격히겠죠.
민주진영이 단합하고 이뤄내고자 하는 이상이 이정도였던건가요?
이게 민낯이라면 우리들 민주진영의 집단 지성은 공리주의적인 문제점을 그대로 관통합니다.
보편적인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민주진영이 이루고자 하는 목적을 위해서는 피해자의 고통은 희생당해야 하는겁니까?
2찍이든 분탕종자라며 근거없는 돌을 던지든 가해자인 조진웅은 파렴치한 범죄자일 뿐이며, 그에 대해서는 비판 말고 덧붙일 말은 없다고 단정지어야만 합니다.
김어준씨는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2018년 때 부터 정말 오래 활동했고 그가 잘한 일들과 앞으로 잘할 일들이 있겠지만 저는 그를 인격적으로는 더이상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장발장과 강간범의 비교가 적합한가요?
전 100만원 털려도 용서할 수 있어도
강간범은 용서 못해요.
정치적 사안으로 몰고가는 시각으로 보는것이 이니라
사필귀정이 되어야 맞습니다.
소년범으로써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지만
비로소 적합한 벌을 받게 되었다고 봐야죠.
내 가까운 사람이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소년범도 10년 이상 중형에 처했어야했다고 주장하고도 남죠.
정치공작이요? 그랬으면 진작 작업했겠죠.
물론 정말 정치공작고 있고 어쩌고 저쩌고도 있지만 강도강간4회 라는 점으로 뒤늦게나마 다행이 퇴출된겁니다.
같은 글을 보아도 왜 이렇게 해석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님 의견을 피력하거나 반박을 하시면 됩니다.
강간범이 장발장과 비견될 수 없다는 장문의 덧글에 그정도 덧글밖에 못달면 그게 이상한 것인데 그걸 모르면 그건 뭐가 문제일까요?
가세요. 멀리 안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