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배 5차 공판] 2022년 대선 전후 9개 녹음파일 재생 ...2월 11일 나 의원, 통일교 부회장과 통화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재판에서 2022년 대선 직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교 관계자와 통화하며
통일교 행사 일정 변경을 상의하는 내용의 녹음파일이 재생됐다. 최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민주당과도 접촉했다"고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검)에서 진술한 사실이 알려지며
국민의힘이 편파 수사라고 지적하고 있는 가운데, 재판에서 처음으로 당 중진인 나 의원의 육성이 공개된 것이다.
해당 녹음파일에는 나 의원이 이 전 부회장에게 통일교가 관여하는 행사의 일정을 문의하고
장소 변경, 윤석열(당시 후보) 참석 등을 상의하는 듯한 내용이 담겼다.
나 의원은 이 전 부회장에 구체적으로 "제가 조금 일정을 가운데서 어레인지(조정)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
"(장소를) 제3의 장소나 우리 당사에서 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내기도 했다.
종교단체 해산명령을 해야 합니다
신천지, 통일교, JMS 등등... 사이비를 해산 시키고
그 이후에도 믿고 활동하는 자들은 구속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