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디즈니 LINK
14:00 KST - Variety - 디즈니/ABC 그룹은 심야토크쇼 MC인 지미 키멜과 1년 연장계약을 채결했다고 공시했으며 지미 키멜도 월요일(8일) 라이브 쇼에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심야토크쇼에서 공개적으로 트럼프를 조롱하고 비판하는 것으로 유명한 지미 키멜은 이로서 2027년 5월까지 출연을 보장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상파 방송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사업자들은 심야토크쇼에서 철수하고 있습니다. 스카이댄스가 인수한 CBS 방송국의 스티븐 콜베어 쇼는 내년 2026년 5월 프로그램을 종영하는 것이 확정되었으며 MSNBC는 유일하게 금요일 밤에도 방송하는 것을 중단하고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만 프로그램을 편성했습니다. 미국 방송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MC방송인들이 방송에서 퇴출당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미 키멜이 일시 방송중단한 이후 다음 차례는 MSNBC의 지미 펠런과 세스 마이어스가 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또한 시청율에서도 심야토크쇼는 쇠퇴하고 있으며 인터넷과 스트리밍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현재 ABC의 심야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 쇼는 최장기 심야토크쇼이며 지미 키멜 역시도 20년넘게 최장수 MC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