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의 대가"라는 표현에서는 **문법적 구조상 "대가(代價)"로 쓰일 확률이 거의 100%**입니다. "자백의"라는 관형어가 앞에 올 때, "무엇의 대가"는 "그것으로 인해 치르는 값/비용"을 뜻하는 관용적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대가(大家)"를 의미하려면 "자백의 대가"가 아니라 "자백에 능한 대가" 같은 다른 구조가 필요합니다. <== 소넷 4.5 대가님 말씀!
RabbitHole
IP 106.♡.3.237
12-09
2025-12-09 18: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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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의 대가 라고 하지 검술에 능한 대가 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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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맞춤법은 참 어렵습니다. ㅋ
한자어는 사이시옷을 안넣는다고 하는데... 짜잔. 예외도 있습니다...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