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에서 영어가 없어지지 않는 한 영어공부와 영어학원은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어느 분야나 최고관리자는 인간으로 남아있을 텐데, 그 최고관리자가 되기 위한 무한경쟁이 펼쳐질수도 있겠습니다. 현재 AI가 생성한 영어문항을 검수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무슨 모델을 쓰는지 모르겠지만 다행히 (?) 아직까진 오류가 어마어마하네요.
단순하게 밥사먹는 건 자동 번역이 가능하겠지만, 협상이나 긴 시간 이루어지는 정기 회의의 경우 전체 회의에서 이루어지는 맥락은 자동번기가 모두 기억하고 변역에 반영하기 어렵기 때문에 오역이 발생하거나, 숨겨진 의도가 파악이 안될수도 있기 때문에 자동번역에 의존이 어렵다고 봅니다.
술고기
IP 211.♡.91.210
12-09
2025-12-09 15: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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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를 공부하는건 상류층의 문화이자 고학력자들의 덕목처럼 여겨지는거처럼 진짜 다른 언어를 할 줄아는게 비슷한 개념이 될 수도 있겠죠.
근데 외국어를 배우는건 문화를 익히는것도 포함이라 의미가 전혀 없는건 아닐것 같습니다.
근데 영어 잘한다고 미국이나 영국문화를 잘 아는건 아니지 않냐고 되물으면 할말이 없기는 합니다 ㅎㅎ
결국 AI 활용해서 쓰다보면 익히게 되겠지만...
Ai가학습할 데이타가 거의 바닥나 간다네요
아직도 번역 수준이 초벌번역 수준인데...
기술의 포화단계에 진입하는건 아닐까요?
관계에는 도움이 안 될 것 같습니다.
관계는 페이스 투 페이스, 아이 콘택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 건데
AI번역으로는 어렵지 않을까요?
그래서 영어 공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