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을 보는 레미제라블의 두 인물을 통해 죄와 용서의 관점에서 비교합니다. 당신은 어느쪽입니까?
1. 미리엘 주교 – ‘죄를 넘어서는 은혜와 용서’
- 관점: 인간의 죄보다 하나님의 은혜와 회복에 초점을 둠.
- 행동: 장발자가 은빛 촛대를 훔쳤을 때, 오히려 “내가 준 것”이라며 감싸주고 촛대를 더 챙겨주며 자유롭게 보냄.
- 핵심 메시지: 죄를 규정하기보다 사람이 변화될 수 있는 가능성, 규범보다 사랑과 긍휼을 앞세운다.
- 이 용서는 장발자의 인생 전체를 바꾸는 ‘두 번째 탄생’이 됨.
2. 자베르 경감 – ‘법과 질서의 절대성’
- 관점: 죄는 어떤 상황에서도 용납될 수 없는 절대적!
- 행동: 장발자가 과거 죄를 지었다는 사실만으로 평생 추적하며 “법 집행”을 최고의 선!
- 핵심 메시지:인간은 죄를 지으면 영원히 범죄자의 신분에서 벗어날 수 없다!
법은 절대적이고 예외는 없다!
- 마지막에 장발자의 선의와 자비를 경험한 뒤, 자신이 믿어온 ‘절대적 정의’가 흔들리며 자아 붕괴를 겪음.
자아붕괴!
저는 미리엘 주교같은 사람들과 이웃이고 싶습니다. 자베르 같은 생각을 끝까지 가진 사람은 그와 같은 결말이 준비되어 있다고 얘기해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생각을 해 보시면 어떨까요? 살아 있을때 아직 주변에 사람들이 있을때 말입니다.
어린시절 일에 대해서는 관용이 필요합니다. 개과천선이란 말이 자주 쓰이면 좋겠습니다.
이상 한국 검찰의 예상 공소장입니다.
그 고민중에 해본 이야기에요. 쟝발잔도 어느 면에서는 흉악범일 수 도 있었겠구나…
윗분이 장발쟝은 선량하고 조진웅을 악질이고, 그래서 고민해봤어요. 도대체 누가 그걸 결정할까,
그건 남이 바꿀수 없다는거지. 스스로 바뀌는건 가능합니다.
미리엘 주교도 바꾸려고 했던건 아니었듯.. 그걸 받아들인것은 장발장...
강간이나 성폭행은 사람 목숨만 안끊었지 정신적 살인입니다
직접 하지는 않았고 가담했다고 주장한다니, 살인강도질에 가담해도 마찬가지죠.
피해자를 평생 불행하게 만드는 범죄를 저질렀지만, 어리다 감형받고 신분세탁하고
몇십년을 남들보다 행복하게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았는데요.
누가 다시 감옥가랍니까? 돈을 뺏습니까? 그게 뭘 그리 안타까와서 장발장에 비유하고...
자베르는 상대적빌런이지만, 자기 직무에 충실할뿐이었습니다 비유도 안맞네요.
에휴....저도 이글 이후로 조진웅 어그몰이에 더이상 말얹지 않겠습니다만,
한국이 참 가해자 인권만 존중하는 나라 맞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