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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3.11%' 수능 영어 쇼크...'오승걸 평가원장, 사죄하고 물러나라' 19

3
2025-12-09 10:05:01 220.♡.232.237
법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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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이슈]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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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론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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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
척잔덕
IP 223.♡.55.85
12-09 2025-12-09 10:09:49
·
원래 1등급이 4%인가 그런데 이게 3.몇% 나온게 그리 큰일인가 싶기도 하고....
이걸로 아슬아슬 수시 떨어진 사람들 입장에서는 난리칠 일이구나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L.in.E
IP 118.♡.7.90
12-09 2025-12-09 10:29:00
·
척잔덕님// 엄청큰일이죠. 입시할때 3년내내모의고사 결과를 갖고 입시를 결정하게 됩니다. 특히 고3 6,9모의고사 성적은 6장의 수시입시카드 + 정시결정여부에 큰방향을 잡거든요.

올해의 영어 경우 6월이 쉬웠고 9월이 어려워서 수능은 그 중간 어디겠구나 생각했을겁니다.

그거에 맞춰서 입시전략다짰구요. 근데 절대평가과목이 상대평가과목만도 못하게 나왔고 그걸로 입시전략자체가 무산된거죠. 심한애들은 6장의 수시카드를 다 버린애들도 있습니다 3년내내 영어 2등급받다가 수능에서 4등급나와서요.
Vengeance
IP 118.♡.73.29
12-09 2025-12-09 11:12:46 / 수정일: 2025-12-09 11:14:06
·
@척잔덕님 엄청큰일이죠 4%얘기하시는건 국어 수학같은 상대평가과목이고
영어는 절다평가등급으로 4%보다 높게 1%가 나오고 그래서 영어로 최저 노리는 학생이 많아지는데 그 인원의 꽤 많은 비율이 최저를 못맞추게되는걸요
1년 본 모의고사 성적으로 대학교 넣었는데 예측 밖에서 난이도가 터지면 고3입장에서는 엄청나게 큰일이죠
원두콩
IP 121.♡.198.152
12-09 2025-12-09 10:10:43 / 수정일: 2025-12-09 10:43:02
·
원래 영어 절대평가화 이유는
영어공부와 성적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함,
다시말해 '학습량의 적정성'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장기적으로 수능전영역 절대평가화 내지는 자격고사화하려는 밑그림이었는데
보시다시피 엉망진창이 되었습니다.
마이클챙
IP 118.♡.10.242
12-09 2025-12-09 10:25:50
·
절대평가 전환 후 역대 영어 1등급 비율이 아래와 같아요.
우리 아이도 이번 수능에서 3등급 받았는데 3학년 올라와서 모든 수능 모의고사에서 1등급 받다가 3등급 받고 완전 멘붕 왔어요 ^^
원래 전략이 탐구1 영어1 국어3 으로 3합5나 6을 맞추는거였는데 영어를 망쳐서 시험 끝나고 아빠 얼굴보며 펑펑울어서 안쓰럽더라고요. 탐구랑 국어는 본인 예상대로 받았는데 영어가 배신한거죠. 절대평가가 더 예측 가능해야 할거 같은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은가 봐요.ㅎㅎ 그래도 1등급 받은 3.11%의 더 노력한 학생들이 있으니 할말은 없습니다. 조금 더 노력하면 좋았을걸...

△2018학년도 10.03%
△2019학년도 5.30%
△2020학년도 7.43%
△2021학년도 12.66%
△2022학년도 6.25%
△2023학년도 7.83%
△2024학년도 4.71%
△2025학년도 6.22%
△2026학년도 3.11%
jazsoul
IP 210.♡.33.79
12-09 2025-12-09 11:30:19
·
@마이클챙님 영어는 절대평가라 너무 쉽게 나오는 경우는 큰 문제가 없으나 너무 어렵게 나오면 최저를 못 맞추는 학생이 폭증해서 문제가 되겠군요. 그럼 다시 상대평가로 가야 하나요? 어렵네요.
마이클챙
IP 118.♡.5.239
12-10 2025-12-10 10:52:50
·
@jazsoul님 제 생각에는 절충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절대 평가 1등급 비율이 상대평가 1등급 기준에 못 미치는 경우는 현 시험을 상대평가로 전환해서 등급 재조정을 하는게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어차피 등급가지고 줄 세우는 시스템인데 그래야 대량으로 최저등급 못 맞추는 사태를 막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교육과정 개편할 때 이런 사태도 고려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jazsoul
IP 210.♡.52.12
12-10 2025-12-10 14:37:06
·
@마이클챙님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세상을살다보면
IP 175.♡.119.1
12-09 2025-12-09 10:31:30
·
첫째가 수능이라 문제 한번 저도 이번에 봤는데, 정말 너무하더군요. 이걸 학생들 보고 풀라고 하는구나. 저도 영어 좀 한다고 하는 사람인데,,,,,, 맞출라고 문제 만든게 아니라 틀리라고 문제 만든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문도 상당하고
은라아범
IP 175.♡.208.147
12-09 2025-12-09 10:33:44 / 수정일: 2025-12-09 10:34:02
·
이번 수능때 수시 최저 등급 문제로 재수생 많이 생길거라는 기사를 봤는데 고3 아이들이 넘 힘들겠네요.
일리맛있어
IP 220.♡.83.4
12-09 2025-12-09 10:53:55
·
절대평가 전환 할 때 부터 예상 되던게 터진거죠 뭐...
쉬우면 퍼준다고 난리, 어려우면 어렵다고 난리;
lifeguru
IP 1.♡.205.104
12-09 2025-12-09 11:05:36
·
왜 영어는 절대 평가로 한거죠? 제가 아는 학생도 수시에 수능최저 맟춘 학교는 영어 때문에 죄다 탈락하더군요.
시험이 어려워지면, 항상 유리한 동네가 있죠..
결국 그들만의 리그에 맞춘거라고 의심합니다.
jazsoul
IP 210.♡.33.79
12-09 2025-12-09 11:31:50
·
@lifeguru님 학군지는 오히려 반길 수도 있겠네요.
스윙체어
IP 106.♡.11.26
12-09 2025-12-09 12:25:56
·
@lifeguru님 현재 수능 영어는 최소 15000 단어를 알아야 시간내에 풀고 1등급을 맞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교육이 없으면 혼자서 1등급은 어렵다고 하더군요. 그들만의 리그를 만드는 거라 봅니다.
생동
IP 140.♡.29.3
12-09 2025-12-09 12:02:19 / 수정일: 2025-12-09 12:02:45
·
전년도랑 비교하면 사실 3등급 누적비율은 43.9% 와 43.7% 로 거의 같습니다. 1,2 등급이 변화가 심했지만 나머지 등급한테는 난이도가 같았다는 뜻이죠. 통계적으론 틀린 해석이지만, 상위권 영어실력이 낮아졌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마이클챙
IP 118.♡.5.239
12-10 2025-12-10 18:25:46
·
@생동님 최저 맞추려면 영어는 최소 1,2등급이 유리한데 그 난이도 조절을 실패한거죠.
컴구조
IP 223.♡.79.181
12-09 2025-12-09 13:21:47
·
출제자들이 신도 아니고 4%절대 못맞춰요.
강원대망론
IP 211.♡.82.243
12-09 2025-12-09 13:53:48
·
아 3.11%라길래 옛날 상평시절 생각해 하나만 틀려도 2등급이라 문제인건가 싶었더니 절평이었죠 참.. 이래서 교육 관련 아젠다는 당사자(학생과 학부모) 신분이 아니면 트렌드를 정확히 알고 의견 꺼내기가 참 조심스럽습니다.
규스파
IP 116.♡.223.193
12-09 2025-12-09 14:48:05
·
어려운 시험은 항상 기득권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어, 수학까지는 좀 어려운 난이도도 이해가 되는데,
영어의 대학 입시 시험의 난이도가 저 수준까지 가야 하는지 의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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