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두에서 말씀드리자면,
박나래의 행동을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구요.
오히려 박나래에 대한 실망감과 비판적인 마음이 가득합니다.
무엇이 안타깝냐면,
힘들게 무명시절부터 커온 연예인이 결국에는 이렇게 타락해가는구나...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클리셰같은 이야기를 보여줘서 안타까워요.
그녀에게 초심이란 게 과연 있었을까요?
이제와서는 이런 생각까지 들게 되네요.
일단 서두에서 말씀드리자면,
박나래의 행동을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구요.
오히려 박나래에 대한 실망감과 비판적인 마음이 가득합니다.
무엇이 안타깝냐면,
힘들게 무명시절부터 커온 연예인이 결국에는 이렇게 타락해가는구나...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클리셰같은 이야기를 보여줘서 안타까워요.
그녀에게 초심이란 게 과연 있었을까요?
이제와서는 이런 생각까지 들게 되네요.
내가 누구한테 모질게 구는게 아닌가 항상 돌아봐야될듯.
그리고 술은 끊어야 됨.
아무튼 금요일 저녁에 나혼자산다를 보다가 안본지가 오래되기는 했네요.
갑질 같은거 일반 회사원들은 많이 경계하는데..
사적인 심부름을 안시키는 연예인이 있을까 생각도 들고..
엄격한 갑질 기준으로 하면 안걸리는 연예인이 있을까요..
매니저들이 느끼기에 충분한 보상이 없으면 반복적으로 발생할 일 같네요
제가 시대를 못따라가고 있었나 봅니다.
아! 좀더 자세하게 적자면
심부름 정도 까지는 가능하다고 봤고 술먹고 놀던 자리는 시키기에는 좀 그렇죠.
(매니저에게 커피 사오라고 하면 이게 개인적인 심부름일까요? 공식적인 업무일까요?
저는 이정도 까지는 가능하다고 봤는데 엄격하게 보면 커피 심부름이나 도시락 심부름도 안될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 매니저라는 존재가 거의 집사같은 느낌이라 그정도까진 그러려니하는데,
결국은 그렇게 부려먹어놓고 충분히 만족할만한 급여를 지불하지 않은거겠죠.
이건 박나래가 멍청한겁니다. 아무리 돈받고 일하는 사람이지만,
그렇게 모든일을 맡길만한 사람은 언제나 찾기 쉽지 않거든요.
또 측근중 측근이니 나에대해서도 너무 잘알고 있고요.
그거까지 시키려면 계약에 넣고 추가 수당을 주면 됩니다.. 연예인이 쉽게 나돌아다닐 수 있는 환경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우리나라 계약은 약간 뭉뚱그리는게 있어서 명확하게 좀 세부적인 계약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근무외 시간이라도 업무와 관련된건 추가 수당 주고 가능
근무외 시간에 방송하고 상관 도 없는 개인 술자리에서시중을 요구하면 불가능
그 긴 시간을 논란하나 없이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으니....
맞아요
전 이경규 박명수 생각이 납니다.
뒤집어 생각하면 검판사기레기들은 유재석 뭐라고 하나 잡을라고 얼마나 오랫동안 뒤졌을까요 ㄷㄷㄷㄷㄷ
네. 지금 같은 상황에 유재석에 대해 조금이라도 모호한 흠집을 잡아버리면 대박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더하시죠 하면서 옆에 간신배들이 들끓기 때문..
두명 다 예전부터 지적된 자기관리를 못한 결과라 봅니다.
박나래를 너무 술을 좋아했고, 조세호는 너무 사람을 좋아하다보니 그로인해 탈이 나네요.
피정 같은 것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 좋겠네요.
특히 잘 나갈 때....
쉽지 않겠지요
돌이켜 보면 만일 내가 잘 나갔다면... 사고를 많이 내었을 것 같아요.
먹고 싶은 술 양껏 마시고, 손님들이랑 재미나게 지내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벌어놓은 거 많을테고. 하지만 그 스폿라이트가 그립겠죠...
자만해서 자기발로 걷어찬거죠.
술을 많이 먹어봐야 그사람 본성을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하나도 안타깝지 않습니다.
그 더러운 몸짓이 아직도 저에겐
충격으로 남아서요
정말이지 인기를 위해서 할짓 못할짓
다한다고 하더라도 그건 아니죠
선넘은지 한참된거 같은데
이제서야 그만둔다니
정말이지 징글징글 합니다.
본성이 나오는거죠.
많아지는 인기만큼 더욱더 자기 관리와 성찰을 많이 해야하는데
그런건 안중에 없고, 매일밤 파티 열면서 놀면 결국 일장춘몽으로 끝나게 되는거 아닐까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연예인은 웬만한 사람보다는 훨씬 잘 사니까 별로 걱정은 되지 않습니다.
이번 기회에 잘사는 연예인 훔쳐보기 프로그램의 대장인 나혼산을 시작으로
미우새, 슈돌, 그딴 돈자랑 프로들 좀 싹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술때문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그런 사람.
술때문에 큰일 난다고 주변에서 항상 이야기했는데 그걸 무시한건 당사자였죠. 오히려 술 관련 컨텐츠를 시작하기까지 했구요.
뭐.. 인과응보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살면거 큰 실패가 한번 찾아오는데 그걸 이겨내고 나면 멋진 인생이 펼쳐진다고 윤여정쌤이 말한적이 있죠.
개개인의 호불호를 떠나 그나마 젊을때 풍파가 와서 박나래 개인에겐 다행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한번 깨닫는 시점이 와야 인생의 중심을 잡을수 있게 되니까요.
타락할 기회가 오지 않았을 뿐
누구든 타락할 기회가 오면 어찌될지 모른다죠.
우리 인간 99%가 타락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기회가 생기면요.
바닥이 바닥이 아니였던 모양인듯. !
직원들한테 내 딸이 돈벌어온걸로 니네 뭐하냐 ㅇㅈㄹ 하대했으니 인당 1천만원 계좌 보내고 합의드립쳤겠죠.
종으로 봤을듯 싶죠. 올챙이적 생각 못하고
두 매니져도 그냥 있었으면 더 잘 살았을텐데 저딴에랑 엮여서 인생 꼬잇네 꼬잇어.
이왕 이렇개 된거 싹 다 받고 마무리해야죠.
그러다보니 본인도 이렇게 해도 문제가 안된다고 느꺼서 더 거리낌없이 행동한게 아닌가 합니다
매니저들과 오해를 풀었다는 성명서 관련해서 JTBC의 후속보도가 있었습니다.
후속보도를 보니 진짜 돌아오기 힘든 강을 건넌 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