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옹호는
논리적으로 결함이 많은
잘못된 스탠스입니다.
그런데도 민주진보진영 지지했던 배우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감싸고 돈다면,
중도나 보수에서 바라볼 때,
"아, 쟤네 논리적 결함 많고
내로남불 쩌네?"
"아 그럼 윤석열 지지하는 것도
논리적으로 결함 많아도
좀 해도 되는 거 아냐?"
라는 생각으로 이끌리게 됩니다.
저들의 비논리적인
윤석열•국짐 지지를
상쇄시켜줄 이유를 주는 겁니다.
중도확장성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극단적 1찍 = 극단적 2찍
이라는 공식을 증명해주는 셈이구요.
그래서 조진웅 쉴드는
절대적으로 망하는 전략입니다.
전략적으로도 안 좋고
논리적으로도 허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왜 쓸데없이 먹잇감을 던져주고
시궁창 속으로 빠져드나요?
강도강간죄 피해자가
조진웅 용서를 안했는데
우리가 왜 용서를 "대신" 합니까?
위안부 피해자에게 사과 안 한
일본을 국민이 용서할 수 있는 겁니까?
그러면 안된다면서요.
민주진보진영 지지했던 조진웅이라서
팔이 안으로 굽는 겁니까?
논리와 이성은 내다 버리구요?
제발 정신들 차립시다.
비겁하게 빈댓글 다시지 마시고
논리적으로 반박을 해보세요.
앞으로 빈댓글 줄줄이 달리겠군요.
논리적으로는 반박을 할 수 없을 테니.
클리앙 20년 가까이 하면서 느끼는게 여기 있는 사람들처럼 선동 잘 되는 곳이 없어요.
다모앙은 거의 그런 사람들의 집결체고요.
논리도 없고, 하다못해 소신도 없습니다.
그냥 몇 몇 스피커가 이야기하면 우르르 따라가서 동조해 버립니다.
그러니까 푸티알린 같은 애들도 여러번 해먹죠. 그냥 너무 잘 속아요.
민주당 쪽 인사들 전부 소년범 시절만 이야기 합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 일으킨 범죄에 대해서는 언급도 안합니다.
언급하는 순간 소년범의 교화 후 착실한 사람이 됐다는 논리가 깨져버리거든요.
박근혜 그렇게 되고 최소 10년은 민주당이 집권하겠거니 했는데, 바로 뒤집히는 거 보고
이쪽은 줘도 못 먹는다라는 것을 아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정치논리없이 그냥 비판하고 손절하면 되는건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 봅니다.
격렬히 공감합니다.
이런 식이라면 5년 후 대선이 매우 걱정돼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겁니다.
조진웅 문제는 정치와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사실 모든 사안에 대한 판단은
정치적인 성격을 띄고 있기도 하구요.
정말 걱정이 큽니다.
예전에는 저도 욕도 많이 하고 싸우기도 했지만
애초에 상대방이 논리가 없으면 대화 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클리앙은 회원 저격에 박제가 아주 특화된 곳입니다.
다행히 그런 악랄한 정치병 환자들이 다모앙으로 많이 이주하여 지금 클리앙은 과거 보다 나아 졌지만
솔직히 여기 글을 보거나 댓글들 보면 피로도가 장난아닙니다.
그래서 잘 안오게 되더군요.
하여간 너무 열내지 마세요. 님이 아무리 논리적인 이야기를 해도 들을 사람들이 아닙니다.
저는 딴지 자게에 글을 주로 썼었는데
여러 사안에 대한 잘못된 강성 지지층의 판단을 보면서 점점 딴지에 글을 안 쓰게 됐습니다.
엊그제도 조진웅 문제에 대해 논리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는데 비추폭격 맞고 유배지 가는 걸 보고 이 동네는 글러먹었구나 싶어서 딴지 완전히 포기했습니다.
그나마 클리앙은 비추시스템은 없어서
이 글이 모공 오늘의 추천 게시물 첫페이지로 가서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이 글과 댓글 여러 분들의 논리적인 글을 보며 잘못된 생각의 흐름을 돌리는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간을 내서 글을 써봅니다.
민주시민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해야죠...
댓글 달아주신 님께 감사한 마음이고
항상 화이팅입니다!
딴지는 다모앙이 생기기전에 이미 더 강성했던 사람들이 선제적으로 굉장히 많이 넘어간 곳이라
안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ㅎㅎㅎㅎㅎ
그럼 수고하세요.
저는 오프라인에서 지인들이 이런 이슈에 대해 제가 욕을 하면 야 너는 민주야 국힘이야 하나만 해~
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윤석열도 욕하고 조진웅도 욕하니.
그래서 범죄 저지른 사람에 대해 비난 하는데 좌우가 어딨냐고.
번죄도 좌우 가려서 하냐고. 니가 정치병 아니냐고 말하니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윤석열 욕하면 민주당 이재명 욕하면 국힘으로 치부해 버리는 이분법적 생각에서
멋어나지 못합니다. 그런 틀안에 갖혀 있는 사람들하고 무슨 대화를 하겠습니까 ㅎㅎㅎㅎ
이분법적 사고에 갖혀있는 사람들하고 대화하면 정말 답답하더라구요.
딴지는 극단적 무논리 진보진영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역시나 내 예상대로 지지고 볶고 있는지만 확인하는 용도로 방문할 생각입니다. 글은 당연히 못쓰겠구요.(벽창호 무논리로 무장한 그들을 설득할 힘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아루님은 굉장히 균형잡힌 사고를 하시는 분이시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클리앙 20년 가까이 하면서 느끼는게 여기 있는 사람들처럼 선동 잘 되는 곳이 없어요.
-->선동 잘되는게 아니라..클리앙에 정치병환자인 극좌인분들이 많아서 그냥 극좌의견에 그냥 맹목적으로 동조하는겁니다.
전 사이비종교 믿는건 준정신병이라고 보는데 이유는 정상적인 사고능력이 정상적으로 작동 못하니 잘잘못이나 논리적 합리적으로 안따져보고 무조건 믿는거니깐요.. 그런데 그게 정치병환자에게도 똑같습니다
정상적인 사고능력없이 맹목적으로 믿고 지지하는거죠 그리고 자기편이면 잘못해도 무조건 쉴드치고
그게 극우애들의 전형이었는데 클리앙 보면 극좌인분들 마찬가지라고 느낍니다
클리앙도 합리적인 진보가 아닌 맹목적인 극좌가 많아지고있습니다. 합리적인 진보분들이 힙리적인 의견을 써도 극좌인분들이 득달같이 달려와서 2찍으로 만들거나 수박으로 만들거나 아니면 빈댓글로 조리돌림 하니
합리적인 진보분들이 갈수록 글을 안쓰게되고있습니다..
이게 계속 가속화 되면 일베가 극우애들로 채웠듯이 클리앙도 머지않아 합리적인 보수분들 다 떠나고 맹목적인 극좌만 남을수도 있습니다.
모르겠다고 하고 가면 안됩니다.
스탠스를 잘 정리하고 가야합니다.
네. 이 정도 스탠스는 존중합니다.
옹호하는 사람들은 스탠스가 잘못된 겁니다.
민주주의는 대화와 토론으로 이끌어가는 거 아닙니까?
조진웅에 대한 잘못된 스탠스가
민주진보진영의 이미지를 망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바로잡고자 논리로 "설득" 하는 중입니다.
진짜로 그냥 다들 혼자만 생각하고 끝난다면
별 문제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옹호 견해가 커뮤에 표출되어
민주진보진영 지지자도 개꼴통이라는 이미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논리 내다버리고 일본 용서하자고 하고
윤건희 지지하고 전광훈 지지하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최소한 지켜 왔던 암묵적인 사회적 룰이 무너지는 느낌.
님은 왜 조진웅을 쉴드하는지 이해불가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오랫동안 인사이트 하나로 먹고 살았던 진보스피커들은 그 내면에 숨어 있는 어둡고 침울한 이상함이 보이는거에요.
이 건은 매우 이상한 사건이에요.
팩트만 봐요.
강도강간죄로 소년원을 다녀왔습니다.
피해자가 정의로운 척하는 모습을 보고 화가나서 제보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설령 저쪽에서 덮고 싶은 게 있어서 터트렸다고 해도, 스탠스는 잘 정리하고 가야하는 겁니다.
팩트는 강도강간죄로 소년원 갔다온 걸 숨기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배우가 되기로 결심해서 유명 배우가 된 건데,
고2때 사건이라도 이건 안됩니다.
비유하나만 하겠습니다.
고2때 원조교제로 성매매 하던 창녀가
그 사실을 숨기고 35살쯤 결혼해 현재 50살이에요.
뒤늦게 사실을 안 남편이 그거 용서돼요?
사기결혼 아닙니까?
조진웅은 과거를 숨기고 대중을 기만한 겁니다.
제정신이라면 그런 과거를 가진 사람은 대중 앞에 서서 사랑받는 직업 가질 생각을 못해요.
2017년에 과거 논란 있었을 때 거짓으로 부인했던 전력이 있는 것도 드러났고,
40대 다 돼서도 허철 감독과 동료 배우 폭행을 했다던데, 교화가 된 것도 아닙니다.
그냥 숨기고 살아온 사람인데 지금 밝혀진 겁니다.
이런 자를 옹호하면 윤석열 전광훈 옹호하는 거랑 다를 바가 없어요.
아 그리고 뭘 옹호 쉴드 자꾸 그래요?
사회시스템에 심각한 질문이 던져진 거라니까요.
그것도 음습하게…
팩트만 보라고 했지만 우리는 팩트를 모릅니다. 의도화되었다고 보여지는 선정적인 기사만 알죠.
잘 못살았잖아요.
40대 다돼서도 허철 감독과 동료배우 폭행했다고 하네요. 허철 감독 본인이 직접 글 썼으니 팩트라고 보는 게 맞죠.
소년범이 교화가 안 된 거잖아요.
그냥 숨기고 대중의 인기를 받아왔고.
교화의 정의가 재범 방지이니 교화는 되었는데, 인성은 겁나 더러웠을 수도 있죠.
인성이 더럽다고 교화가 안되었다도 성립되지 않습니다. 걍 건들거리고 살았나도 모르구요.
확실한 건 조진웅은 과거의 처벌받은 과거의 범죄이고, 디스패치는 진행중인 범죄입니다.
전 진행중인 범죄인들이 더 무섭습니다.
특히 처벌하기 어려운 교묘한 범죄인들이 훨씬 더 무섭습니다.
2030은 계엄이 성공했다면 이정재같은 정치깡패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2030까지 가요? ㅋㅋㅋㅋㅋ
근거는 많아요. 그냥 흐린눈 할 뿐이죠.
그리고 여기에 있는 준서기빠나 가면쓴 내란견 보라고 쓴거에요. 누군지는 저도 모르구요. 뭐 있는 듯 해서요.
지금 벌어지는 현상을 이야기하쟎아요.
클리앙에서도 진보스피커들이 왜 나서냐 하쟎아요.
계엄을 예측했던 인사이트들이라 날카롭고 예민한 상황에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있다는 현상입니다.
나 하나 생각바꾸는 게 아니에요.
예전부터 일관되게 주장했어요. 작은 문제가 아닐거라고,.. 그건 내 생각이 아니라 벌어지는 현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쉴드는 왜쳐야되나요?? 그 가치관에대한 도전이에요
순수 조진웅만 비난하는 글이 없어요 이상황에 왜 감싸느냐는 내용을 말하느라 하는 말이죠.
비난의 칼날이 조진웅이 아니라 그를 감싸는 대중을 향하는 거에요
세상에 그런 범죄자가 있다는게 신기할것도 없고 다수의 개인들과 별 상관도 없습니다. 굳이 비난할것도 없었는데 쉬쉬하자는 그 태도 때문에 거세지는 겁니다
피해자를 제외한 대중들이 용서를 할 권리는 없지만 모두의 룰을 어긴 사람을 비난을 할 권리는 있습니다.
부자들이 벌금만 내고 마음껏 교통 위반을 한다던가. 이번 쿠팡이나 통신사들 처럼 어차피 벌금 1~2억 내고 법적 책임 다 했으니 실컷 벌어 먹는 경우도 많죠.
당연히 사회적 비난은 사회에 필요합니다.
이 사건과 완전히 유사한 케이스가 학폭 대학 입시 반영인데.
학폭에 대한 처벌은 다 받은 상태인데도 입시에 반영되면 추가적인 처벌인 셈이죠.
학폭 입시 반영도 반대 하시나요?
진보쪽에서 어떻게 반응했는지...
그냥 과거 죄를 지었으니 넌 그냥 죄인으로 삶을 마처야해!
라고 몰아가는것은 또한 문제가 있다 생각합니다.
40대 다 돼서 허철 감독 폭행하고 동료 배우 폭행한 거 보면 교화가 된 것도 아닌데요?
조진웅은 2017년에 의혹제기애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거짓말을 하며
부인하고 넘어갔던 전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 사람 말을 믿기가 힘드네요.
게다가 30년간 강도강간죄 전력 숨기고
"감히" 대중 앞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직업을 갖기로 결심했던 사람인데요.
일반 사람은 그럼 이력 있으면 피해자가 언제 과거를 밝힐지 겁나서 배우할 생각조차 못합니다.
중도층의 양비론을 극혐했는데 이제보니 보는 눈이 없는 건 저였나봐요
힘없고 억울한 피해자를 그래도 생각하는 건 진보진영이라고 생각하고 지지했었는데 그냥 진영 싸움에 이용당한 거군요
그렇죠. 조진웅 옹호하는 사람들 때문에 바로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겁니다.
극좌나 극우나 똑같게 되는 거죠.
솔직히 저는 살인보다 강간이 더 중한 범죄라고 여깁니다.
살인은 그 시대상(일제강점기 등)에서 어쩔 수 없이 행해질 수 있지만, 강간은 인간으로서의 그 존엄성을 포기하는 행위인데. 진보측이 이걸 옹호하며 나선다? 정말 미친 상황입니다.
조진웅 옹호하는 진보진영 사람들도
지금 논리로 설득이 안되는 거 보면
극단적 1찍 = 극단적 2찍
뭐 이런 등식이 성립하는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논리를 버리고 취하는 정의와 이론이
어디까지 통하고 빛날꺼라 보십니까?
그리고 어제 SBS에 조진웅 건에 대한 뉴스가 나왔는데 익숙한 인물이 2차가해 운운하면서 나오더군요.
바로 "김재련 변호사"입니다.
최근 일련의 연예인 논란은 진보진영에 대한 극우진영의 정치공세입니다.
이러한 공세에 취약한 연예인을 대상으로 하는 아주 비겁한 공격이죠.
이재명 대통령의 전과 4개는
음주운전, 검사사칭(이건 오해임), 공직선거법 위반(명함 돌린 거라 경미), 그리고 다른 하나는 병원 건립 시민운동 하다가 걸린 건데
강도강간죄로 소년원 다녀온 거랑 죄질이 비교가 됩니까?
왜 억지 비교를 하십니까.
이런게 최악의 반응아닌가요?
조진웅실드치려고 이재명죽이기요
ㅋㅋㅋㅋㅋㅋ
와 저는 민주당 지지자가 아닌데도
정신나갈거같네요
조진웅 실드치자고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 전과를 들먹인다고요 ;;
아니 뭐 제가 자주 들여다보는
펨x 보수 꼴통애들이 자주 하는 화법인데
이걸 여기서 보네
공감합니다.
논란으로 어그로 끄는 부류들는 이런 글은 애써 못본척 하죠 ㅉㅉ
이선균과 많이 다르구요.
제정신이면 그런 죄를 짓고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않은 상태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직업을 가질 생각 못합니다.
누가 누굴 죽여요?
잘못된 옹호하지 말라고 하는 거에요.
교화도 안 된 사람 교화됐다고 우기지 말구요.
40대 다돼서 허철감독, 동료배우 폭행 나왔는데 무슨 교화가 됐나요.
누가 정의의 사도라고 했나요?
그냥 제 의견을 내는 겁니다.
누구나 민주주의 토론의 장에서는 의견을 낼 수 있는 겁니다.
중도확장이라는 전혀 쓰잘데없는 정치로 연결짓지말고요
->중도확장 안하면 그럼 민주당 지지층만으로 대권,총선 승리 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중도층이 민주당 지지층보다 더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중도층은 조진웅 쉴드치는 민주당 지지자들을 제정신 아니라고 하고있습니다
이선균부터해서 우린 경험을 했으니까요
->이선균은 무죄인데 억울하게 누명쓴거구요
어디 조진웅 같은 법원 판결난 강력범죄자에 끌어들입니까?
다 같은 의견을 갖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조진웅 억지쉴드가 납득 가능할 정도의 수치로 줄어들길 바랄 뿐입니다.
자기 의견과 다르면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말도 무조건 2찍이군요
자기말만 맞다는 극우랑 다를게 뭐가 있나요?
아 그럼 님은 아무도 설득 안 하고 사시면 되겠네요.
'민주주의 토론의 장' '아고라'
이런 거는 들어보셨는지요?
굉장하신 분이시군요.
반대로, "진보는 사람을 버려"라는 반대급부의 프레임에 갖힌다는 것도 이해해야합니다.
따뜻한 진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이고 진보/보수를 떠나 "이 편도 의리가 있군"이라는 프레임도 필요해 보입니다.
의리가 있으면, 피해자가 용서 안 한 조진웅을 용서해야해요?
위안부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한 적 없는 일본을 용서해야해요?
피해자는 용서 안 하는데
우리가 대신 일본을 용서해요?
의리 찾을 때는 따로 있는 겁니다.
정신을 차리세요.
네 명백히 잘못생각하고 있다면
정신을 차려야죠.
윤건희 전광훈 지지하는 사람들 정신 차렸으면하고 생각 안해요?
신기하신 분이군요.
후드려 패자는 게 아니라
옹호하지 말자는 겁니다.
같은 논리로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강도강간죄로 소년원 다녀온 연예인 옹호하는 게 뭐 대단한 정의감이라고 하찮은 생각이나 계속하고 사세요."
조진웅에게 분노한다면 그보다 더한 집단학살, 집단강간 등으로 이어질뻔한 내란 사태에는 백배, 천배 더 분노해아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너 조진웅에게 분노안해? 그래놓고 내란을 논할 자격이 있어? 지금은 그냥 조진웅만 욕할때야
이런식이죠. 가소롭고 역겹습니다.
국민들이 내란에는 훨씬훨씬 더 분노한 게 사실이라 많이 다릅니다.
일본을 피해자 대신 용서하는 것과 같은 게 조진웅 옹호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세요.
조진웅 욕하면 내란 동조범 되는 건가요??
까놓고 말해 지금 조진웅을 욕하는 것도 아니고요
특수절도강간으로 소년원을 다녀온 사람이 형기 마쳤으니 문제없이 대중 앞에 서도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욕하는 거에요
지금 조진웅 자리에 다른 국힘당 지지 연예인, 조두순, 수많은 학폭 퇴출 연예인이 서있어도 저는 똑같이 반응할 겁니다
님도 조진웅이 아닌 다른 범죄자가 저 자리에 있으면 똑같이 문제 없으니 대중 앞에 서라고 하실건가요??
정치 빼고 판단할 일입니다
정치 빼도 옹호할 사례가 아니라고 봅니다.
정치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요.
정치인 중에서는 이언주 발언이 제일 괜찮더군요... 근데 정치인들이(좌든 우든) 여기 말을 하는거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봐요
사실 모든 것은 정치적입니다.
지금 이 이슈도 정치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진보 중도 보수 각 진영의 지지자들이 다른 진영의 사람들이 이 이슈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보며 비난하거나 인식이 안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지금 이슈도 정치와 분리할 수는 없는 겁니다.
저도 이언주 발언 봤습니다.
조진웅 관련 입장 물었는데 이언주 답변 제일 공감
https://m.dcinside.com/board/leejaemyung/1634671
정치인은 지금 이 이슈에 대해 아닥하는 게 맞다는 발언. 완전 동의합니다.
어제 박범계의 부화뇌동은 완전 잘못된 행동이었죠.
댓글부대로 아무리 몰아도 제 글과 댓글 이력이 전혀 그쪽이 아님을 증명합니다.
논리가 안 되니 댓글부대 몰이식으로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불쾌합니다.
저는 딴지 자유게시판에 주로 글을 쓰다가
여러 이슈에서 너무 강성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치닫는 딴지에 실망해서 딴지에 글을 거의 안쓰게 됐습니다.
비추폭격에 유배지도 몇 번 갔구요.
베스트글도 100개는 넘게 보냈었는데
이제 딴지에 글을 쓸 힘이 별로 안 남았습니다.
이번에도 진짜 안타까워서 딴지에 조진웅 쉴드치면 안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썼지만
그들은 논리가 안 통하더군요.
역시나 유배지를 갔고 이제는 딴지에 글을 쓸 생각이 거의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그나마 클리앙은 비추시스템이 없어서 가끔 글을 씁니다.
제발 정신들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한 배우의 30여년전 스토리가
현재의 다른 큰 이슈를 다 잡아 먹었다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그 배우가 민주 계열 활동 했다는 이유를 가져다 붙이면서
민주당 사람들을 같이 싸잡아 비난하는 부류가
이 논란을 확장 시키는 것도 문제 라고 봅니다
조진웅 말고 다른 중요한 일도 많은데
이런 거 보지 말고 얘기하지 말자,
라는 주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연예인 관련 이슈는 검찰발 공작이든 뭐든,
일단 터지면 그 국면에서는 '상수'로 작용합니다.
그 이슈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고 가야합니다.
그 이슈에 대해 잘못 대응하면
안 좋은 굴레가 씌워집니다.
잘 대응하고 원래 집중하던 이슈로 넘어가면 됩니다.
어차피 내란 종식과 사법부 개혁, 내란전담재판부 같은 굵직한 것들은 묻히지 않습니다.
조진웅 건은 올바른 스탠스로 확실히 정리하고 가는 게 맞는 겁니다.
영화 내부자들 이강희 주필이 한 소리가 현실과 동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 입니다.
"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 거 뭐 하러 개, 돼지들한테 신경을 쓰시고 그러십니까?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 - 오 회장에게 건네는 이강희 주필의 명대사 -
누군가가 만들고 있는 몰이, 프레임에 속아 개돼지가 되지 않는 것이 옳아 보입니다
그래도 이쪽이 정의? 사람다운?이라 생각해왔는데..
스피커분들이 나서서 옹호하느라 하는 별 해괴한 소리들 들으니 그냥 차악이었던건가 싶습니다.
어느 정도 공감이 됩니다.
교화가 안돼서 40대 다돼서도 허철 감독, 동료배우 폭행한 강도강간으로 소년원 다녀온 조진웅 옹호하는 수준은,
윤석열 전광훈 옹호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 싶냐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은 조 배우 라서가 아니라 법으로 보호받아야 하는 부분이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해체되었다는 점이죠.
이걸 터트린 쪽이 노린게 딱 이거 인듯 합니다.ㅠㅠ
지들끼리 싸우다 망해라!!!
딱 게네들이 원하는데로 계속 장작 넣고 계시네요
옹호하지 않으면 장작 넣어도 안 탑니다.
되도 않는 논리로 옹호를 계속하니
잘못을 지적하는 겁니다.
그거까지 뭐라 할순 없지요.
옹호하는 사람들이 계속 장작을 넣고
불까지 붙이는 건 지적 안하세요?
그쪽이 더 큰 문제인 거 같은데요?
옹호하지 말아야 할 걸
굳이 옹호하고 있잖아요.
전 어느 쪽 편도 아닌 입장 입니다.
게네들 장단에 놀아니고 있는게 화날 뿐 이죠. ㅠㅠ
먼저 잘못한 건 옹호한 쪽입니다.
옹호를 안했으면 저 같은 사람들은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
그냥 무턱대고 양비론은
꼭 어느 편을 무의식적으로 드는 것 같이 보여서 한마디 보탭니다.
옹호하는 사람들이 확 줄어들 때까지는
계속 진압해야겠습니다.
이 사건은 정치와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진영논리에 기대어 조진웅을 옹호하는 것으로 보이기에 그렇게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진압하지 않으면 잘못된 방향으로 계속 갑니다.
그러면 5년 후 대선도 장담할 수 없게됩니다.
둑이 무너지고 진영이 갈라지면 그럴 수 있습니다.
반대쪽도 의견은 충분히 낼수는 있습니다. 그게 민주주의지요?
나란의견이 다르다고싸우고 있는게 문제 라고요.
그게 이걸 기획한 놈들이 바라는 거겠죠.
딱 게네들이 원하는 데로 가고 계시니요.
게네는 아주 신날듯 합니다.ㅠ
명백히 틀린 의견이면 일깨워주고 진압해야죠.
표현은 진압이지만 '논리적 의견개진으로 설득'이 속뜻입니다.
속뜻 알려드렸으니 진압이라는 표현으로 말꼬리는 안 잡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수고 하십시요. ㅠㅠ
둘 다 용서 안 되는데요?
둘 다 잘못했는데 둘 중 하나는 꼭 용서해야 하나요?
뭔 질문이 그런가요?
예시도 안 좋고 이상하네요.
더 이상 답하지 않겠습니다.
이 사태 또한 조용하면 저들은 개처럼 물어 뜯으면 조용해지는구나… 누구든 진보적 언행을 하면 이렇게 매장되니 조심하라는 무언의 힘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목소리 내고 싶으면 내야죠. 가만 있고 조용히 죽어 살면 마음이 편하던가요? 그냥 각자 집단지성이 마음에 가는대로 하고 싶은 말 하고 살아도 부족한 삶입니다.
소년교도소를 간게 아니죠,
만약 과거에 강간 살인등을 했으면 저도 쓰니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사회에 매장해야 된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이런 글을 쓰신다면 제대로 알고 쓰시면 좋겠습니다.
강도강간죄로
소년원 갔던 거 제대로 알고 쓰는 겁니다.
님은 강도강간죄로 소년원 갔던 거 알고도 옹호하고 싶으신 거죠?
성폭행은 안했다는 말을 믿어준다쳐도
친구들이 강간할 때 그 강간이 용이하도록 망을 봐준 조력행위 등을 해서,
피해여성이 항거불능 되도록
폭행 협박 받고 옷이 벗겨져서
강간행위를 당하게끔 한 상황에 조력하였기 때문에
강도강간죄의 죄책으로 소년원에 갔던 것임을
알고도 옹호하고 싶으신 거죠?
피해자가 평생 트라우마로 얼마나 고통받을지 진지하게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강도 강간은 형사처벌대상입니다.
그럼 소년교도소를 가는게 맞죠,
근대 조진웅은 소년원을 갔습니다. 왜그럴까요?
잘못 아시네요
지금이야 어떤지 모르겠지만 예전엔 강도 강간도 소년원 갑니다
밀양 성폭행 범들도 소년원갔습니다
심지어 합의해서 처벌 안받기도했습니다
경찰에서 송치한 가해자 44명에게 내려진 처벌은 아래와 같았다.
기소: 10명 (구속 7명, 불구속 3명)
소년부 송치: 20명
공소권 없음: 13명 (피해자의 아버지가 돈을 대가로 합의했기에 기소 불능, 2004년 당시 성범죄는 친고죄였으므로 합의할 경우 사건 진행이 불가능했음)
타청 송치: 1명 (다른 사건에 연루되어 있었음)
즉 이 사건으로 기소된 10명을 제외하면 제대로 처벌하지 못한 것이다. 그나마도 후술했듯이 그 10명도 결국은 소년부로 송치되고, 소년원에 간 것은 단 5명이고 5명은 고작 봉사로 정리되었다고 한다. 소년원에 간다 해도 법적으로 전과가 남는 형사처벌이 아닌 소년보호처분의 일종이다.
그리고 다른 사건에서도 강간범이 소년원 갔다는 기사 있습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340497
각자 판단해서 떠드는데,
옹호하는 말을 떠드니
그게 잘못됐다고 지적을 하는 겁니다.
민주주의 대화와 토론의 장에서
사회 이슈에 대해 누구나 말을 할 수 있는 거고
상대방이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 의견을 낼 수 있는 거죠.
왜 입을 막으려고 하십니까?
입을 막고 싶으면 논리로 반박하고 막으세요.
논리로 반박이 안되니까 치졸하게 작당모의니 뭐니 궤변에 가까운 단어 늘어놓고 가시네요.
클리앙이 그런거 모의하는 곳인가요? 이게 작당모의 맞죠 궤변아니고
쉴드 치고 싶은 사람은 쉴드치고, 비난하고 싶은 사람은 비난하는게 자유민주주의죠.
대선필승님이 다른사람들한테 쉴드치지말라고 하는것도 자유라면
제가 대선필승님한테 그러지말라고 하는것도 자유니 화내실 필요 없겠습니다.
민주주의는 대화로 논리로 설득하는 겁니다.
선동이라고 왜 꼬리표를 악랄하게 붙이시나요?
그냥 제 말이 님의 의견과 반대되는데,
논리로 설득하기 힘드니
작당모의니 선동이니 하는 워딩 갖다 붙이시는 겁니다.
"합당한 논리"를 가져오세요.
대선필승님이야 말로 저를 무논리라고 억지 주장하시네요!
이 사건에 왜 자꾸 진보 스피커 분들이 한마디씩 얹어서 진보 이미지를 망가트리는지 모르겠네요. 설득은 못할지언정 적어도 저쪽에 꼬투리 잡힐 짓은 하질 말아아죠.
동의합니다.
민주진보진영 유명인사들이
진보이미지에 똥물을 끼얹는 짓들 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김어준이 조진웅 억지쉴드치는 건
눈 뜨고 못봐주겠더군요.
빵 훔친 장발장과
강도강간죄로 소년원 다녀온 조진웅을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질 않나..
피해자 입장에서의 발언은 "1도" 하지 않았구요.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러다 진보 분열로 에너지가 안 모아져서
5년 후 대선에 패배할까봐 겁이나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잘못된 방향으로 생각하시는 분들 조금이나마 돌려보려 애쓰고 있습니다...
옹호를 안 하면 언급을 안 합니다.
민즈진보진영 가장 큰 스피커인 김어준이
오늘 아침에 조진웅 쉴드를 치면서
엄청나게 크게 떠들어댔는데
어떻게 반대의견을 가진 제가 언급을 안 합니까?
김어준은 조진웅 쉴드쳐도 되고
저는 가만히 있어요?
님은 김어준이 조진웅 쉴드 치지 말라고 하는 글이나 댓글 썼습니까?
동의하지 않는 논리적 근거는 없는 거죠?
논리적 반박은 불가능한 문제니까요.
그런데 논리라는 단어가 여기 왜 나오는지는 모르겠어서 여쭤 봅니다. 논리적이려면 옳고 그름을 따져야 하는데, '쟤네한테 공격의 빌미를 주니까 하지 말아야 한다' 는 얘기를 하나의 논리적 귀결이라고 주장을 하시는군요. 그건 논리가 아니라 그냥 일종의 격투기죠. 잘 치고 막고 하는 걸 전술적이라고 할 수는 있겠는데, 논리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뭐, 저쪽이랑 잘 싸우는 데 지대한 관심이 있으시면, 잘 싸우는 법에 대해 의논해보자고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는 게 무슨 절대적 진리도 아니고 (논리적 반박이 불가능한 건 절대적 진리에 대해서나 가능한 수식어입니다. 인간의 논리는 괴델의 불완전성 때문에 애초에 절대적일 수가 없기도 하지만요) 그냥 하나의 스탠스일 뿐이거든요. 그러면 이런 스탠스에 찬성하는 사람은 이러저러한 말을 해야 전술적으로 이길 수 있다고 하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 내 말이 무조건 맞고, 저들은 절대악이며, 저들에게 이기는 것이 절대적 진리이며, 여기에 반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라고 주장한다면, 선동이거나 종교이거나 둘 다이거나 하겠네요.
여담입니다만, "논리적 반박은 불가능한 문제니까요." 이런 말은 정말 듣는 입장이 부끄러워지는군요 -_-;;;;
제1조(목적)
이 법은 반사회성(反社會性)이 있는 소년의 환경 조정과 품행 교정(矯正)을 위한 보호처분 등의 필요한 조치를 하고, 형사처분에 관한 특별조치를 함으로써 소년이 건전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교화 목적에 있으므로 정보 조회는 엄격히 제한되며 유출시 상응하는 처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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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은 그냥 이걸로 끝입니다. 사회적 낙인이 추가로 필요하다면 관련 법을 제정하거나 제정하도록 투표해서 이기거나 그런 법이 제정 가능한 사회로 가세요.
적어도 제가 사는 사회는 현재 그렇지 않고 그렇게 되지 않게 막을겁니다.
사회적 갱생이 불필요한 수준의 범죄는 이미 극형이나 사회 격리로 다스립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게 불충분하다면 그런 법을 반대 없이 제정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시거나 그런 사회로 가세요. 내 투표권으로는 절대 그렇게 두고 보지는 않을거지만요.
일베나 디시를 그냥 방치한 결과로 세상에 소시오패스급의 인성결함자들이 늘어난 것 같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정상적인 사회를 지킬겁니다.
소년범죄가 갱생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소년 시절 모든 범죄시 다 사형시키면 되겠지만 안타깝게도 인간 세상에 그런 국가나 집단은 없어요. 그리고 당연하게도 현재 우리나라 또한 그런 사회가 아닙니다.
일제시대 위안부 피해자들은
일본으로부터 사과를 못 받았습니다.
그때 뭐라고들 했나요?
피해자 대신에 정부가 당사자가 돼서
돈 받고 끝내는 건 어불성설이라고들 했습니다.
왜 다들 말이 바뀌는지요?
일본의 위안부 피해자와
조진웅의 강도강간죄의 피해자는
크게 봐서 다르지 않습니다.
(논리적 구조는 완전히 동일합니다)
피해자가 용서를 안 한 사건인데
조진웅 응원한다는 건
위안부 피해자들이 용서 안 했는데
일본을 응원한다는 것과
같지 않은가요??
"법은 도덕의 최소한"
이라는 법언이 있습니다.
법적 처벌이 끝났다고
도덕적 책임조차 다한 건 아닙니다.
조진웅이 피해자들 모두에게
진정한 사과를 한 적이 있고
그들 모두에게 용서를 받았다면
뭐 응원한다는 글 납득이
조금이나마 될 수도 있지만
지금 그런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건은 피해자의 용서가 없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다시 한번 상기하시고,
위안부 사과하지 않은
일본을 옹호하는 것과 다르지 않음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피해자들이 진정하게 용서했나요?
일본은 1965년에 배상금 줬으니 그걸로 다 끝났나요?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진정어린 사과 한 번 안 한 일본 용서해요?
뭐 논리가 있는 척하는데 하나도 반박은 안됐네요?
물어하면 그대로 물고 죽어가도록 놔두는게 스탠스가 되지 않도록.
이미 합법적으로 대대적인 보도가 된 상태에서, 그 사실을 우리가 용서해야하느냐와,
범죄를 저질러 기록을 유출시킨 자들을 용인해야하며,
과거 범죄를 한번 더 지탄받아야하느냐는 엄격히 다른문제죠.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그 직업을 유지하지 못할 수는 있어도, 불법적인 정보 유출을 알 권리인양 포장하는 짓은 결코 있어서는 안됩니다.
신경써야죠.
2찍들이 보기에도 강도강간 소년원 출신 조진웅 쉴드치는 거 논리 없어보이고 역해보인다고 하는데,
우리가 2찍 윤어게인 무논리라고 하잖아요?
조진웅 쉴더들이 바로 무논리라서 문젭니다.
2찍이나 중도세력 설득 안할 거에요?
그냥 윤어게인도 옳아요? 인정해요?
그러시다면 그냥 그렇게 사세요.
저는 그렇게 못살겠어서
무논리를 비판하는 겁니다.
"발끈"
만족하십니까? ㅋ
조씨가 명성을 얻은 이유는 원죄를 알고도 사람들이 수용한게 아니라 지난 과거를 몰랐기에 받게되는 이미지 배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잘못은 영원히 용서받을수 없는 낙인이어야 하냐? 그건 아닙니다.
비슷한 예로 정상수라는 랩퍼가 있는데, 방송에서의 막말이나 폭력행위로 테이저건을 맞는 등의 전례가 있었습니다. 비호감 역시 엄청났고 영원히 구제받지 못할 인간쓰레기처럼 여겨질 때도 있었죠.
그러나 결국 유튜버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 이는 과거의 잘못이 모두 드러난 상황에서 이에 대해 참회하며 본인 성격을 개조하는 등의 긍정적 모습이 결국 호감으로 이어진 경우입니다.
유승준이 과거의 원죄 이후, 미국에서 과거 잘못에 대한 참회와 전역자들에 대한 지원 활동이 20년 세월이 지날동안 이어졌다면 여론은 지금과 같지 않았을 겁니다. 잘못이 있음을 모두 알고있을때 당사자의 행동에 따른 평가와 몰랐을때의 반전은 다르다는 거죠. 그러나 유승준은 아직까지도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나만 억울하고, 비난하는 너희 한국사회가 악질적이라는 시점에 머물러 있습니다. 얼마전엔 음반까지 참여하면서 그런 메세지를 지속하는등.. 아직도 정신 못차리더군요.
김어준이나 김경호 변호사등 조씨를 옹호하는 모습이 영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당사자는 이미 은퇴하고 사라졌고, 진짜 용서는 그 당사자가 남은 삶을 얼마나 참회하며 피해자에 대한 보상,사회에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달린 일일겁니다. 과거일을 모르던 대중이 느낀 배신감은 정당하고 당사자도 이를 알기에 바로 은퇴를 한것일테고요. 주변에서 애써 변명해 주는건 마치 유승준의 20년간의 변명과 회피, 역비난 처럼 될수가 있는거죠.
연예인들을 타겟으로한 정치적 공작?이나 여론 물타기 공작이라는 시각이라면 그에 대해서만 분리해서 말하면 됩니다.
오히려 변명을 해주려할수록 그런 물타기 공작에 더 휘말리는 모습이 되는거고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당장 과거 학폭으로도 난리치면서
이미 진보는 내로남불 타이틀 획득 했어요.
몇몇 이름 있는 인사들의 쉴드는 처참합니다.
언제부터 전과자들에게 관대했다고...
기자의 불법이 있었다면 그에 대한 처벌만 하면 되는데 뭘 이리 나서는지
조진웅이 그걸 또 바랄까 싶기도 하고.
조두순도 용서 하는 진보 이러고 놀립니다.
조진웅 배우님은 이미 죗값도 충분히 다 치렀고, 개과천선하여 바른 도덕관과 역사관을 갖고 바르게 잘 살고 계시는데,
성인 때 흉악범죄 저지른 자들과 같은 선에 놓고 비교하시나요.
진보는 명백한 죄 있으면 버립니다
그렇게 안희정도 버렸습니다
당연합니다
너무 큰 죄를 지은 윤석열을 싸고 도는 극우들과는 비교도 안됩니다
관심과 주의를 줘야 할 다른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만 못하게끔 김어준이 오늘 거하게 똥을 쌌는데 어떻게 그만합니까?
쉴더들이 그만 쉴드치고 생각을 바꿔야 그만하는 겁니다.
1. 소년범 시스템 파괴 문제 (정책적 쟁점)
소년의 범죄 기록을 공개하는 행위는 현행법상 소년범 시스템의 근간을 훼손하는 행위이므로, 이러한 파괴 행위는 즉시 바로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이미 정보가 알려진 상황에서 조진웅 씨가 받는 비난은 사실에 근거한 것이므로 그 자체로 당연하다고 봅니다. 이 문제는 시스템 파괴 행위와 별개로 다루어야 합니다.
2. 민주당 정치인의 개입 문제 (정치적 쟁점)
일부 민주당 정치인들이 조진웅 씨를 공개적으로 두둔하는 행위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이는 굳이 정치적 비난을 자초하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두둔이 **'소년범 시스템 보호'**라는 명분을 빌미로, 사실상 **'배우 조진웅의 과거 행적(이미지와 다른 과거)'**을 감싸주려는 의도로 비칠 수 있습니다.
만약 조진웅 씨가 친민주당 성향의 인물이 아니었다면 과연 이 정도로 정치권의 보호를 받았을지 의문이 들며, 이는 일반 국민들에게 **"민주당이 범죄자까지 감싸준다"**는 부정적인 인상과 오해를 줄 위험이 있습니다.
글쓴이분 의견에 동의합니당
논리적 견해 감사하고 공감합니다.
모든게 정치적 2분법으로 생각할 필요없습니다. 연예인 이용해서 정치질한거에 더이상 놀아나지 않겠다는 겁니다.
당시 지디는 스스로 싸워서 이겨냈지만, 이선균씨는 기본적인 잘못이 있었기에 마약에 대한 변명도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2017년 입수한 케비넷으로 공작이라는게 드러났는데도, 또 난리죠. 조세호, 박나래 까지 나왔습니다. 어떤 세력인지 총력전인듯합니다. 누가 이런일을 벌이는지 궁금합니다.
그때도 이낙연 비판글 나오면 지금과 같았습니다.
어떤 의미로는 참 대단해요 ㅋ
우리 사회가 다시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처벌은 언제까지 유효한가
‘소년법 제70조’는 소년 보호사건과 관련된 정보의 누설 금지를 규정한다.
이 조항에 따르면 소년 보호사건과 관계있는 기관은 재판,
수사 또는 군사상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조회에도 응해서는 안 된다.
다른 나라의 유사 제도
- 미국
주마다 다르지만, 청소년 범죄 기록은 일정 나이가 되면 자동 봉인(seal.ing) 또는 삭제(expungement) 제도가 적용됩니다.
예: 캘리포니아 주는 18세 이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소년 범죄 기록을 자동으로 봉인.
- 영국
Rehabilitation of Offenders Act에 따라 청소년 범죄 기록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공개되지 않습니다.
청소년 사건은 성인 사건과 달리 언론 보도 시 신원 공개가 제한됨.
- 독일
*Jugendgerichtsgesetz (소년사법법)*에서 청소년 사건은 비공개 재판 원칙을 따릅니다.
기록은 성인이 된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삭제되거나 일반 조회가 불가능.
- 일본
소년법 제61조에서 소년의 이름, 사진 등 신상 공개를 금지합니다.
- 한국의 제70조와 유사하게 언론 보도나 외부 누설을 엄격히 제한.
각국은 청소년의 사회 복귀와 낙인 방지를 위해 비슷한 취지를 가진 법률을 운영 중.
1. 법적 처분이 완료된 범법자의 이후 직업 선택을 공식적으로 막을 논리는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처벌되지 않은 학창시절 학폭이 뒤늦게 드러나는 것 같은 사례와는 다른 경우죠.)
2. 그러나 도덕적 평가는 별개고, 그에 따른 제 3자의 개인적 선택으로 해당 배우의 작품을 소비하지 않겠다는 것 정도를 뭐라할 순 없다 봅니다.
3. 무엇보다도, 범죄 피해자의 입장에선 영원히 용서할 수 없다고 해도 누가 뭐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4. 그럼 마찬가지 논리로, 개인적 선택으로 그를 공개적으로 옹호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냐 할 수 있지만, 3번 사실이 확실하다면 그마저도 부적절 하다 생각합니다. 가능한 옹호의 최대치는 그냥 돌 던지지 않고 가만히 있는 정도 쯤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은 도덕의 최소한"
이라는 법언이 있습니다.
법적 처벌이 끝났다고
도덕적 책임조차 다한 건 아닙니다.
조진웅이 피해자들 모두에게
진정한 사과를 한 적이 있고
그들 모두에게 용서를 받았다면
뭐 응원한다는 글 납득이
조금이나마 될 수도 있지만
지금 그런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강도강간죄는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배우라는 직업을 선택하기 매우 부적절한
과거 이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원래 의도했던 기사와 원래 의도했던 유출 사건으로 인해 그들의 의도대로 잡아 뜯어 죽이면, 그쪽 사람들이 박수쳐주면서 "우와 역시 민주시민은 다르구나. 대단해" 라고 우러러 볼 것이라 생각하는건 아니죠?
애초에 그들의 페이스에 같이 말려 뭔가를 할 생각 자체를 하면 안됩니다. 그냥 그것과 상관없이 무언가를 해야하는겁니다. 어떤 것이 정의로운 것이며, 어떤 것이 함께 살기 좋은 사회인지 고민하며 행동하는 것이지, 극우애들에게 뭘 인정받고 싶어서 움직이면 안된다는 겁니다.
특히 어떤 종류의 범죄, 특히 타인의 인생을 망가트리는 종류의 범죄는 나이가 어려서, 술을 먹어서 심신장애 상태였으니까 같은 식으로 죄 자체를 가볍게 만드는 행동은 좋게 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법은 도덕의 최소한"
그리거 소년원 다녀왔다고 피해자의 트라우마까지 사라지는 건 아니죠.
조진웅 용서를 안했는데
우리가 왜 용서를 "대신" 합니까?
이 부분 근거 알려 주세요!
피해자가 폭로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광복절 행사에서 정의로운 척하는 모습을 보고 화가 나서 제보하게 됐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 아니라고 가정하죠.
그럼 김어준 총수는 피해자가 조진웅 다 용서한 걸 모두에게 확인하고 조진웅 쉴드 발언을 한 건가요? => 안했습니다.
범죄이력이 있는 사람을 옹호하려면
옹호하려는 사람에게 피해자의 용서 여부를 확인해야할 더 강한 의무가 부여된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하시면 김어준 총수에게 물어보세요.
김어준이 근거 없이 말했으니 나도 근거 없이 말해도 된다는건가요?
언뜻 조진웅 배우 쉴드보면 광기에 차보이더라구요
조진웅 쉴드 여부는 리트머스 시험지죠.
바이든/날리면이 정상인/비정상인 구분해내는 보수의 리트머스였다면,
조진웅 쉴드 여부는 진보의 정상인/비정상인 구분의 리트머스라고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