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다이나믹사의 어마어마한 로봇개 배터리
구동시간이 대략 90분 정도인데요..
짐은 최대적재량은 14kg까지 적재하면..
배터리 구동시간은 대략 1시간 간당간당하지요..
로봇개는 무게가 대략 35kg 급인데요...
이것보다 더 큰 완전 인간형이 되면...
무게도 꽤 늘어나서....60~70kg이 되어버리지요..
더 커지면 더 큰 배터리를 넣어야 되는데요..
더 큰 배터리를 넣으면, 또 무게가 늘어나서
구동시간이 또 줄어드는 일이 당연히 발생하지요..
뭐 보통의 일은 쉬고, 밥먹고 하는 시간을 좀 주는데요..
군인이라면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도, 8시간은 임무가 가능하긴 한데요...
전쟁터에서 탄약 나르고 하는 로봇개 멋져 보이긴 하는데요..
탄약 나르면 1시간이면 배터리 교체해야 하면, 아직은 실용적이지 못 하지요..
전고체 배터리가 나와도....1시간 구동시간이 1시간 20분이 되는거지...
갑자기 3시간이 되는건 아니거든요..
(물론 전고체가 저온에서도 훨씬 성능이 뛰어나긴 하지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통의 공장이라던가, 공사장에서는 배터리를 교체 해 가면서 사용이 가능하겠지만요..
군인의 예에서 보듯이, 좀 험한 곳에선 10년에서 15년은 인간이 효율적인 부분이 있긴 하겠네요..
(사람이 인공지능보다 나은 곳이 어딘지, 많이들 이야기 하는데요...배터리 교체가 어려운 부분이 되겠네요)
수시로 배터리 교체하도록 만드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로봇개도 평소에는 자동차 같은 거로 싣고 다니다가 전투 직전에 사출되 게 해야죠.
스타크래프트 캐리어처럼요.
군용으로 생각한다면 연료전지가 좋은 대안입니다.
사람도 따지고 보면 내연/외연기관이 아니라, 연료전지(?)로 볼 수 있습니다. (feat. 매트릭스...)
자폭드론 처럼 그냥 적진까지 갈수있을정도 체력만 있으면 돠는데요
현대전에서 8시간이상 돌아다닐 일이 없습니다.
위성이나 드론으로 적외선이나 체온으로 위치파악하고 미사일쏘거나 드론 자폭하거나 로봇으로 침투시켜 자폭이죠
그리고 로봇은 기름엔진이나 태양광으로 충전도 됩니다.슬립모드로 무한 대기도 가능하죠
/Vollago
노동력으로 인간 대체를 아주 쉽게 가능할 거처럼 말들을 하던데 배터리를 생각 안 하는 건가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그냥 2교대 3교대 시킬 충분한 숫자의 로봇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해결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