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방위는 8일 오후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최민희 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등을 논의했으나 야당 간사인 최형두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 4명과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민주당 쪽 개정안 수정 내용과 심사 형식에 항의하며 일부가 퇴장해 사실상 파행으로 끝났다. 이후 소위는 정회 뒤 이어진 회의에 야당 의원들이 불참하는 바람에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하고 산회했다. 민주당 쪽은 최 의원 개정안에서 허위정보는 유통 금지 대상에서 빼는 등 내용을 수정하겠다고 밝혔으나 문서 형태의 수정안도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국혁신당에서 왜 항의한 건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