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에 중범죄를 저질렀고 그걸 숨기고 살았지만 현재 바르게 살고 있고 사회에서 성공했고 사회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한 사람이 있어요. 그 사실이 들키고는 사과를 하고 업계에서 은퇴하겠다고 합니다.
사람의 생각은 각자 다릅니다.
개과천선한 것이니 귀감이 될 사람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큰 잘못을 숨기고 살았으니 그 사람에게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괜찮다 계속 봤으면 좋겠다는 사람도 있고
중범죄를 저질러놓고 그렇게 잘난척하고 다니다니 역겹고 그걸 알았다면 성공하기 힘들었을거고 피해자에게도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진짜 은퇴를 할지 그래도 활동을 계속할지는 그 사람의 선택이고
그 사람에 대한 판단도 각자 개개인이 하는거 아닐까요?
부정적인 사람이 많다면 시장에서 퇴출될 것이고
용서하는 사람이 많다면 계속 활동할거구요.
아무리 설득한들 각자의 생각은 잘 바뀌지 않을거고
각자의 판단에 맡겨두는게 서로 좋지 않을까요?
아니 일부 회원들이 문제일지도요...
꼭 한마디씩해야 직성이 풀리는지요....
나름 진보쪽 스피커였던 사람도 이번 사태에 코멘트했다고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할 분위기네요.....
이런 생각도 있을수도 있고 저런 생각이 있을수도 있는데 다 자기고집만 내세우는 상황을보니 이쪽이나 저쪽이나....요
답은 하나만 있는 것 처럼 몰아 가니 의견 내기도 어렵네요.
그나저나 쿠팡 탈퇴가 한참이였는대
쏘옥 들어갔네요.
제가 대신 답변 드리자면 클리앙은 극우커뮤니티와 딱 반대 성향의 커뮤니티 입니다.
이 글의 제목이죠
저 글의 내용은 기억나시나요? 슈카 까지 말자라며 다른 사람 생각을 바꾸려는 글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