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장례 중에 저희 큰 애 돌잔치 예약해뒀는데 취소하기도 그렇고 일단 외가 사람들은 불러서 했습니다.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
삭제 되었습니다.
xman
IP 210.♡.41.89
12-08
2025-12-08 16:54:17
·
"태종이 남기신 말씀에도 '주상은 고기가 아니면 진지를 들지 못하니, 내가 죽은 후 권도(權道, 융통성 있는 임시방편)를 좇아 상제를 마치라'고 하셨습니다"...(임금이) 고집하며 듣지 않으므로, 유정현 등이 모두 내정(임금의 사적 공간)까지 나아가...여러 신하들이 고기반찬 자시는 것을 꼭 보고자 하니...이에 고기반찬을 드셨다. (세종실록 4년 11월 1일)
부모는 자식이 행복하기를 바라죠. 할아버지도 그럴겁니다.
Epic_Max
IP 106.♡.110.165
12-08
2025-12-08 16:55:53
·
세상 어느 할머니 할아버지가 내 초상중에 손주 생일 챙긴다고 혀를 찬답니까
티아메스
IP 106.♡.196.16
12-08
2025-12-08 16:57:23
·
문제 없습니다. 평생 자식한테 할아버지 제삿날 생일상 받을거냐고 소리칠 정신나간 부모가 아닌이상에요.
아.. 시골서는 애들 생일같은걸 챙겨본적이 없어서 그럴지도요
실제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더더욱...
아이는 얼마나 슬프겠어요.. 자기 생일이 할아버지 또는 할머니 제삿날이 되었는데.. 아이가 어려서 모를 수 있다면 차라리 다행이죠..
부모는 자식이 행복하기를 바라죠.
할아버지도 그럴겁니다.
저라면.. 상중이니 생일은 좀 나중에 해 줄게. .라고 하긴 했을거긴 합니다만.. 10살이라 이해를 할런지는.. ㅎㄷㄷ
하늘에서 그런거 하나도 서운해 할거라 생각은 안 듭니다.
저런거 가지고 뭐라 하는 사람의 인생은 참~~ 피곤하겠다 생각이 듭니다. 남이사?
쓸데 없는 오지랍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