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 국민의힘 | 제3당 | ||
| 2012 | 대선 | 51.59 | 48.02 | |
| 2014 | 지선시장 | 56.19 | 42.93 | |
| 2014 | 지선구청장 | 50.02 | 46.59 | 3.37 |
| 2016 | 총선 | 41.6 | 39.8 | 18.5 |
| 2017 | 대선 | 42.8 | 20.03 | 22.55 |
| 2018 | 지선시장 | 53.96 | 22.37 | 19.49 |
| 2018 | 지선구청장 | 69.46 | 22.19 | 8.34 |
| 2020 | 총선 | 52.30 | 42.90 | |
| 2022 | 대선 | 43.23 | 53.21 | |
| 2022 | 지선시장 | 37.55 | 60.9 | |
| 2022 | 지선구청장 | 57.60 | 42.39 | |
| 2024 | 총선 | 51.40 | 48.50 | |
| 2025 | 대선 | 45.19 | 43.13 | 10.37 |
민주진보진영을 중심으로 정원오 구청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저는 성동구 사람이 아니니, 직접적으로는 잘 모르고, 뉴스나 SNS로 알음알음 아는 거지만요.
선거 결과를 보면 확실합니다. 이건 속일 수도 없고 객관적이니깐요
정원오 구청장이 2014년에 처음 당선될때는 50.02%입니다. 통진당이 선거에 나오긴 했어도, 문재인 후보나 박원순 시장이 성동구에서 얻은 표에 비하면 아직 득표율이 낮거나 비슷합니다.
2018지선부터 확 달라지는데, 박원순 시장보다 무려 15.5%나 많이 득표합니다. 물론 서울시장은 10명이 나와서 조금씩 표를 갉아먹기도 하고, 제 3당의 이름값(안철수)이 다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지만, 3자대결에서 70%가까이 득표했다는 건 경이적인 수준입니다. 1기 구청장 때도 뭔가 달랐다는 거죠
문제는 50%초반을 유지하던 성동구 일대 역시, LH사건과 한강벨트로 묶이면서 민주당이 폭망하게 됩니다. 이재명 후보도 10%가까이 참패했고, 시장선거는 무려 23%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와중에도 15%이상 승리하면서 한강벨트에서 유일한 생존자가 됩니다. 이 선거가 또 구의회 선거에도 영향으로 주면서 구의회는 여당이 민주당이 됩니다.
서울시장 한표한표가 소중한 상황에서 한강벨트인 성동구가 확 넘어와 준다면 상당한 도움이 되죠.
단지 성동구 뿐 아니라, 중구, 광진, 동대문 용산까지도 영향권에 들어가니깐요.
이대통령님의 덕담에 나경원이 정원오 떡밥을 문 거 같은데요.
이리 되면 우리 진영은 정원오 쪽으로 확 기울거 같네요
민주당 색깔 많이 묻을수록 불리한게 현 서울시장 선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