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차지호 의원이 삼프로에 나와 'AI로 인한 기술민주화'에 대한 우려섞인 얘기를 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기술민주화'란 쉽게 말해서
"수십년이 걸러여 따라잡을수 있던 선진국-게도국간 기술격차가, AI를 활용하면 불과 수개월~수년수준으로 좁혀지거나 차이자체가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공감하면서 제미나이에게 예상을 부탁했습니다.
섬뜩하게도 "기술민주화 시대에 한국이 가장 취약하다"고 하네요
한국이 가진 강점인 "고효율 대량생산및 융합기술과 최적화 노하우"가 기술민주화 시대에 가장 빠르게 따라잡힐 기술이라고...
반면에 일본이 가진 원천기술및 소부장이 가장 견고한 기술분야라고 합니다. 기술민주화 시대에도 방어가 가능한 핵심기술이라고.
중국이 기술민주화 시대의 가장 큰 수혜국이 될것이며, 일본도 (디지널화에 성공한다면)자신들의 강점을 극대화 할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은 앞으로 4~5년내에 신속하게 AI관련 인프라를 깔아서 빠르게 치고 나가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하네요
그나마 AI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대통령이 있다는 점이 다행이랄까요?
또 자기의 것을 미국의 압박으로부터 지킬 수 있는가에 플라자 합의때부터 안된다는걸 보여줬으니.
미국은 급하면 TSMC랑 일본의 기술기업을 통쨰로 뺴갈 계획을 가지고 있을 듯. TSMC는 인텔에다 이식할지도 모르겠네요.
한국이 잘 하는게 독점형식이 없이 타국기술 기반에서 허가받은 형태인게 많은 건 분명히 안좋은 점이죠.
이거만큼은 한국 없으면 안되가 일본도 애매한데 한국은 더 애매합니다. 한국이 반도체 영역에서 일본보다 유의미하게 좋은 파이를 가진건 사실이라지만. 이게 상황에 따라 쉽게 대체될 수도 있다는거죠.
아무튼 AI 아니라도 세계 정세는 달라질 수밖에 없는데 기존 선진국보다 대국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기술은 찾아보면 옛것들이 대부분이고 최신기술은 상세하게 공개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나마도 대략적인 Flow 정도이고 실제 수율에 관계된 내용들은 나오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