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의 박찬운 자문위원장이 8일 ‘소년범 논란’으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에 대해 “그를 끝내 무대에서 끌어내린 이 사회의 비정함에 깊은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조진웅에 대한 비판은) 정의가 아닌 집단적 린치일 뿐”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문제의 범죄 경력은 성인이 아닌 소년 시절의 보호처분 기록”이라며 “소년 보호처분은 교정과 보호를 통해 소년을 사회로 복귀시키기 위한 제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진웅의 삶은 그 제도의 지향 목적을 가장 성공적으로 보여준 사례”라며 “(조진웅은) ‘갱생은 가능하다’는 사실을 증명한 인물로, 비행 청소년들에겐 희망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조진웅의 복귀를 희망한다”면서 “한 인간의 전 생애를 소년 시절 기록 한 줄로 재단하는 것은 정의가 아닌 폭력이다. 대한민국이 비행 청소년기를 보낸 사람들의 희망을 꺾는 나라가 돼선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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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의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 분이라면 논란이 될 본인의 생각을 굳이 sns에 올렸어야 하나 싶네요...
돌겠네요 정말
저런말 하려면, 피해자로부터, 난 괜칞아, 상관없어 라는 인증 가지고 와서 말해야죠.
내 가해자가, 갑자기 툭툭 내 눈에 보인다면…. 인간은 망각 능력 때문에 살아간다고 하던데…
국민들에게 현 사법 시스템의 양형 체계에 대한 의구심이 팽배해있는 상황에 원론적인 이야기를 꺼내들면 어느 누가 공감을 하겠습니까?
법적으로 문제없으니 그만이라는 법 기술자들의 지긋지긋한 이야기와 별 다를 바 없이 느껴질 뿐입니다.
왜저래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참 한심 하네요 조용히 있는게 답일 건데 한마디 해서 언론 탈려고 하는데 적군이네요 내부의 적
이렇게까지 지킬 정도로 대단한 사람인가요? 지금이 한가한 시국도 아니고..
본인도 잘못 인정하고 은퇴한 마당에, 왜 유독 정치권에서 나서서 복귀하라고 난리치는거죠?
아니면 언론 공작에 휘둘리는 우매한 대중, 개돼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