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살던 지역에서 올해 이사왔는데 여긴 영화관이 하나 뿐입니다
시내에 있던 메가박스도 재정난 문제로 없어졌고 남은 CGV도 이름 바꿔서 개관
근데 어디 개인이 인수해서 하는지 xx시네마 같은 이름입니다
장점은 영화 상영 전 광고가 하나도 안 나온다는 점입니다?
영화 예고편 풀버전 4개 정도가 연달아 나오는데 신기했습니다
미국, 서구권이 막 6~7개 이상 나온다 들었는데 ㅎㅎ
단점은 부모님은 만 65세 넘으셔서 경로 우대요금이 있는데
걍 성인은 아무런 할인 없이 정가로 봐야 합니다
스크린 크기가 매우 작은 건 덤이구요
그래서 여기 사람들은 원래 제가 살던 지역으로
영화관 없어졌을 땐 많이 보러다녔다고 하던데...
옛날엔 지방에서 용아맥 왔다갔다 해서 보고 왔는데
이젠 이런 영화 예매도 힘들고 굳이 서울까지 봐서?
하는 귀차니즘 같은 것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