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로봇 들이 극동의 이곳을 또 세번째로 왕림해 주신다기에
예매를 해 보려고 참전했습니다만, 잉(?) 무슨 선예매가 Trip.com 이네요.
(일반예매는 나중에 오픈) 들어가 보니 콘서트 어쩌고 검색은 되는데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부랴 부랴 검색해보니, 설정언어가 한국어 로 되어 있으면 상품(?)이 안 보인다고 합니다.
(영어로 변경하면 보인다고...TT)
영어로 변경했더니, 공항철도(AREX) + GA 티켓 패키지로만 파네요.
(좌석 지정도 안되고, 번호는 랜덤으로 지정해서 나중에 알려 준다는 듯 합니다.)
지난번 공연 가봤더니, 앞에서 열광하며 보는 공연은 (절대로) 아니고 퇴근 시간을 뚫고
일찍 갈 자신도 없어 적당한 지정 좌석에서 관람 하면 좋을 듯 한데, 지정석도 선예매에서 예매 불가 한 듯 하네요.
투어를 따라다니는 열혈 (외국인) 팬들을 위한 패키지로서는 tip.com 연계 판매가 좋은 듯 하지만
콘서트만 보려는 입장에선 별로 달갑지 않은 구성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