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이 강도를 욕하고
강도를 도둑놈이 욕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사회입니다.
도둑놈이라 강도를 침묵하고
강도라서 도둑에 침묵하는 사회는
동물의 세계이고 인간사회를 유지해 나갈수가 없습니다.
국민의 힘과 일부 세력은 민주당을 위선이라 비판하지만
그 위선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어 나가는 뼈대 입니다.
최소한 위선은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그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들이니까요.
누구나 뒤에서는 욕을 하고, 어느 정도 잘못된 생각, 행동을 하지만
그럼에도 잘잘못을 가리는 도덕과 행동 규범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사회적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위선을 비판할지언정
저는 민주당의 일부 의원의 행테에 위선이라 욕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그 위선조차 부리지 않는 일부 뻔뻔한 정치 세력은
사회를 유지하는 최소한의 안전망마저 내버린
동물사회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