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은 아니고 개인 개발인데 주 개발 분야도 아니고 편하게 하려고 AI 에이전트들 같이 활용해서 하는데... 깃헙에 PR 리뷰하는 AI들을 초대해 놨더니... 아 진짜 눈치없는 동료 같이 별거 아닌 것까지 잡아서 시뻘겋게 표시해서 이게 나은 거라고 보여주는데 세 개 앱을 걸어 놨더니 셋 다 지적하고 있네요. 일딴 만들어 놓고 나중에 고치든 없애든 하려고 하는데 PR 할 때 마다 지적하고 또 지적하고... 근데 진짜 엉성하게 해놓거나 잘못한 것도 있어서 이게 좋은 건 알겠는데... 뭔가 조절하고 싶어요. 초반에 얘네들 말듣고 다 반영하니까 코드 돌어가는게 결과가 안나오거나 의도와 다르게 나와서 그거 잡느라 시간 보내고... 시간은 잘 가서 좋은데 뭔가 공회전 하는 느낌이... 뭔가 답답합니다.
일일이 말해주고, 검사하고, 문서화 하고, 이거 귀찮으면 AI 도 일 안하긴 똑같...ㅜ.ㅜ
조금만 다듬으면 되는데 가지칠 일을 땅을 갈아 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