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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특검이 왜 제 정보를 조회하나요 1

1
2025-12-08 08:42:19 수정일 : 2025-12-08 08:48:57 59.♡.103.12
diynbetterlife


이번 주말 토요일은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내란종식촉구 집회가 있습니다.

자세한 시간과 장소는 추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긴급 집회가 있습니다.

오늘이 민주당 의원총회가 있는 날인데, 아래 사안에 대한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서 입니다(출처: 촛불행동):

  • 특별재판부 즉각 설치 (온라인 청원 참여하기)
  • 조희대 탄핵  (온라인 청원 참여하기)



민주당이 의원총회에서 사법부 개혁을 위한 주요 법안과 전략에 대해 총의를 모으는 오늘 

같은날 사법부도 전국법관회의를 합니다.

사법부가 국민을 대표하는 입법부를 압박하게 둬서야 되겠습니까.


오늘 여의도 근처에 계시는 분들은 점심 식사시간에 혹은 퇴근길에 민주당사 앞에 한번씩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가 주권자 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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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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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윤석열의 내란 발발 이후 정확히 1년 되는 날 받은 문자입니다.

순직한 채수근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해병특검)에서 제 정보를 조회했다고 합니다.


정부기관에서 제 정보를 조회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촛불행동을 후원했다는 이유로 서울경찰청에서 조회한 적도 있었습니다.


저는 일개 시민으로서 할 수 있는 일,

채수근 상병의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청원, 후원, 집회참여, 박정훈 대령의 구명을 위한 청원 등을 했을 뿐입니다.

이게 정부기관에서 조사할 일이 되나요.


아마 윤석열과 김건희의 12.3 쿠데타가 성공했더라면

저는 반국가세력이란 누명을 쓰고

대공분실에서 고문당한 후 소각장으로 갔을 듯 합니다.


제 목숨을 살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님(12.3의 밤에 국회로 달려가며 라이브 방송으로 국민들을 소환하고 리더쉽을 발휘한 당시 당대표),

죽으러 갈지 모르는 신랑을 태워다 주시던 김혜경 여사님,

국회 본회의장에서 표결해 주신 모든 국회의원분들,

급박한 상황에서 절차적 무결성을 지키면서 추경호의 지연 농간에 넘어가지 않고 시간을 당기고 본회의 개최 조건을 직권 해석하고 미리 표결 준비하고 바로 시작했던 우원식 국회의장님,

국회 보좌관, 당직자, 노동자 분들,

모인 시민 분들을 보고 무력사용을 망설였던 군인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계엄해제 표결이 가능하도록 국회 앞에 맨 몸으로 군인들과 대치하러 모여주셨던 시민분들께,

이 영웅들께 빚진 마음과 윤석열 체포를 열망하는 마음으로 한겨울 아스팔트에서 밤을 셌던 키세스단(디지털 체온계측정 범위를 벗어날 정도로 몸이 얼었다는 의사 증언) 분들께

깊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잊혀지고 잊혀지던 문재인 전 대통령님의 공로,

'위수령 폐지'와

윤석열 체포를 가능하게 했던 공수처와 국가수사본부 신설,

그래서 이어질 수 있었던 헌재의 파면선고에 기여한 공로에 깊이 감사합니다.

다 제가 목숨을 빚진 분들입니다.


12.3 내란 전에는 드물게 나갔던 탄핵촉구 집회를

마음의 부채를 지고 12월 7일부터는 거의 매주 피치못할 사정이 없는 한 계속 나가고 있습니다.

광화문, 안국역, 시청, 서초역 대법원앞, 한남동 윤석열 관저 앞, 남태령 농민투쟁에 응원봉들과 함께 했던 밤들이 벌써 1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번 주에도 집회에 나갑니다. 마음의 빚을 무겁게 안고 내란종식을 염원하는 마음으로요. 

함께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김어준 : 그때 수방사하고 특전사 찾아간 것은 이거는 앞으로 100년 지나도 다시 회자될 거예요. 두 사람이 막았다. 그때는 그렇게까지 심각하게 생각 안 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김병주 : 네. 그때는 하여튼 뭐 2차 계엄의 확률이 많아서 어떻게든 막아봐야 되겠다.

▶김어준 : 그 확률을 좀 떨어트려보겠다, 그 정도였지 않았습니까.




<영상 재생> 지난 12월 6일, 특전사령부

박선원 : 또다시 비상계엄 지시가 내려오고 계엄사령관이 또다시 사령관으로부터 부대 이동과 투입 지시가 있다, 라고 하면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곽종근 : 우선 그럴 일이 없다, 라고 제가 분명하게 말씀을 드리고, 설사 그런 지시가 있더라도 그와 같은 지시는 그건 제가 거부를 하겠습니다. 우리 국민들께 다시 한번 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김어준 : 저 때 2차 계엄이 끝난 것 같아요, 확실하게.

곽종근 : 우리 특히 작전에 투입했던 우리 특전대원들한테 대단히 사령관이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김어준 : 저 때 끝났어요. 되돌아보니까 저거로 2차 계엄에 동원할 군인은 사라졌구나.

◉김병주 : 그랬죠. 기세가 완전히 꺾였죠.


--이재명 당대표가 지나간 지하통로를 4분 차이로 계엄군이 점령하고

의원회관 지하통로, 출입문 장악(이곳을 장악하면 안에서 도망갈 수도 없다고 합니다) 단전을 시도했으나

국회 사무처 직원들이 막아냈습니다.--


◍한준호 : 근데 저 통로가 외통수잖아요, 저기는 막히면 도망갈 데도 없습니다.


국회 사무처 직원B 출입문 봉쇄 저지후 방화셔터로 계엄군 진입 차단


12월 4일 01:06:08 국회 사무처 직원A 비상계엄 해제 가결 설명



◍한준호 : 근데 그 하나가 그 대표께서 이재명 대표께서 지하통로를 통해서 본회의장 들어갔잖아요. 그 한 4분 정도 지나고 나서 그 통로를 군인들이 들어갔었죠.

▶김어준 : 이야 아슬아슬했구나.

▶김어준 : 거기서 만날 뻔했네.

◍한준호 : 네. 맞습니다. 굉장히 아슬아슬했어요. 모든 게 그때 조금의 타이밍만 어긋났으면 모든 게 다,

▶김어준 : 그 지하통로에서 계엄군과 딱 마주칠 뻔했네.

◍한준호 : 그렇죠. 거기서 이제 전등도 내리려고 시도 했었던 것이고,


-- 4분차이로 이재명 당대표가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도망갈 곳도 없던 저 지하통로(외통수)에서 보좌관이 한준호 의원과 실시간 소통하며 지하통로로 오시면 된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1층에서 본회의장 150명 정족수 확보를 위해 문 열기를 시도했던 한준호 의원이 더 이상 계엄군과 대치하지 않고 이대표 진입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어폰 끼고 보좌관과 지하통로 확보 했다 소통중인 한준호 의원

▶김어준 : 저게 어떤 상황이에요?

◍한준호 : 이해식 실장하고 제가 150명 정도 찼다, 라는 본청에서 연락이 와가지고 저희가 숫자를 조금이라도 채우기 위해서 이해식 실장님하고 제가 1층을 통해서 진입을 시도하다가 한번 막혀요. 그리고 저 뒤에 보면 제가 이제 이어폰을 끼고 있는 게 보이실 텐데 보좌관이 계속해서 이제 소통을 하고 있었거든요, 전화기를 열어놓은 상태에서. 그러다가 갑자기 저 전화기에서 의원님, 국회의원 회관에서 지하가 아직 통로가 확보돼있습니다, 라고 해서 저희가 더 버티지 않고 바로 국회의원,


▶김어준 : 만약에 저기밖에 없었으면 이재명 대표는 못 들어갔겠네요.

◍한준호 : 못 들어갔죠.

▶김어준 : 그런데 지하가 뚫렸다는 거를 듣고 실갱이하다가 돌아가가지고.

◍한준호 : 네, 저희가 먼저 들어가고 뒤이어서 이재명 당시 대표님 옆에 제 보좌진들이 있었는데 같이 그 통로를 통해서 뒤따라 들어오셨죠.


--평소 노는 줄 알았던 당직자들이 학생운동으로 다져진 경험이 빛을 발했다--

▶김어준 : 본회의장에 못 들어간 건 보좌관(과 당직자)들 덕분이에요.

◈김영환 : 맞습니다. 보좌직원 당직자들.

▶김어준 : 마지막 순간에 막았잖아요. 그러면서 한 15분에서 20분 정도 번 거 아니에요

◉김병주 : 네. 근데 우리 비서관들이 나중에 얘기하더라고요. 당직자들이 진짜로 당성이 강하더라. 몸으로 몸을 막 날려서 평소에는 당직자들 노는 줄 알았는데 저때 보니까 대단히 그렇더라, 라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김영환 : 결혼 며칠 앞둔 보좌진도 다쳐가지고.

▶김어준 : 학생운동 했던 분들도 있고 국회 생활했던, 오래했던 분들이 예전에 국회선진화 전에 몸싸움 많이 했던 경험을 가지고.

◉김병주 : 네. 당직자분들은 그런 경험이 많잖아요, 민주당은.

◈김영환 : 몸을 던져서 막더라고요.


<영상 재생> 2024년 12월 3일 국회 로텐더홀

혹시 모르니까 OO아, 일단 사람들 없고, 너하고 따라가. 따라가.

◈김영환 : 보좌진들이 좀 젊어졌잖아요. 그러니까 저런 경험이 없는데 당직자들은 예전에 동물 국회 때부터 훈련이 잘 돼 있었거든요.

▶김어준 : 아슬아슬했어요. 진짜로. 이재명 대표도 4분 차이로 안 잡혀간 것이고. 계엄 해제도 한 15분 정도 더 있었으면 못 했을 거 같아요.



▶김어준 : 여기가 여기 뚫리면 본회의장 아닙니까.

◈김영환 : 맞습니다. 바로 본회의장입니다.



<영상 재생> 2024년 12월 3일, 밤 11시 09분경




이재명 당대표가 국회의사장으로 달려가시며 국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라이브와 

시각장애인 서미화 의원의 담넘는 장면이 담긴 쇼츠영상



▶김어준 : 저렇게 담을 넘어가셨고.

의원님 조심하세요. 아니, 시각장애인이시래요. 의원님, 조심하세요. 받아주세요. 앞에서 받아주세요. 받아주세요.

▶김어준 : 월담 첫 번째 의원들 중에 한 분이세요.

◎서미화 : 저 때 제가 넘으면서 막 무릎 다치고 해가지고 1년 내내 무릎이 아팠는데 계속 안 나아서 최근에 MRI 찍었더니 관절 판이 다 찢겨서 수술을 했어요, 지난주 금요일에.

▶김어준 : 너무 오랫동안.

◎서미화 : 병원을 갈 시간도 없어가지고 계속. (웃음)

▶김어준 : 그런데 그날에는 또 달리셨다면서요.

출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5.12.03



-- 시각장애인이신 서미화 의원은 12.3의 밤에 찢어진 관절판으로 수해복구도 갔었군요 ㅠㅠ.

지난 주에서야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전세계에 시민저항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보도된 안귀령 대변인



항암치료와 윤석열정권의 무도함에 뉴스를 외면하고 있다가

▷우혜경 : 그 반성도 좀 하게 되고. 그래서 집회 진짜 나가고 싶었는데 딸이 걱정을 너무 많이 하고.

▶김어준 : 엄마 아픈데 어디를 나가냐고.

▷우혜경 : 네. 그래서 머리카락 좀 자라면 나가기로 약속을 했었거든요. 머리가 안 났었으니까. 그런데 12월 3일 그때 우리 딸 일찍 재우고 뭐 이렇게 집안일 하고 있는데 친정어머니가 문자를 주셨어요. 이거 무슨 얘기니? 하면서.

▷우혜경 : 네. 그래서 그걸 보고 이제 놀라서 급하게 유튜브 같은 걸 찾아보면서 와 진짜 했네, 이놈이.


-- 계엄포고를 알고 무엇을 해야 할지 발을 동동 구르다가 본 이재명 당대표의 라이브 호출 --


▷우혜경 : 네. 진짜 했네 하면서 유튜브를 막 찾아보다가 이제 이재명 대통령님 라이브 보고,

▷우혜경 : 저는 근데 그게 너무 감사했어요. 발을 동동 구르면서 찾았거든요, 제가.

▶김어준 :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고 있었는데.

▷우혜경 : 네. 뭘 어떻게 해야 될지는 모르겠더라고요. 너무 당황하고. 근데 뭔가 해야 될 거는 같고.

▶김어준 : 국회로 가면 되는구나.

▶김어준 : 어떻게 해야 될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라이브에서 국회로 오면 된다고 해서.

▷우혜경 : 네. 그게 너무 감사한 거예요. 역할을 딱 정해주시니까.

▶김어준 : 그거 보고 오신 분들이 진짜 많아요.

▷우혜경 : 네. 진짜 많아요. 정말 감사했어요. 그리고 아까,

▶김어준 : 감사는 우리가 할 일이죠.


▷우혜경 : 여기 선생님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맨 앞에 서려고 이렇게 마음먹고 오셨다고 하셨었는데 저도 좀 그때 마음이 저는 이제 치료받으면서 뭐 그런 얘기들을 많이 했었거든요. 오히려 아파서 만약에 뭐 죽게 되는 게 오히려 가족들이나 주변 인사도 하고 뭐 그런 걸 거칠 수 있는 거다. 오히려 복 받은 거다. 뭐 이런 얘기를 하는 분들도 있거든요.

▶김어준 : 교통사고로 갑자기 가는 거보다는,

▷우혜경 : 갑작스럽게 죽는 것보다는,

▶김어준 : 이렇게 항암치료하며 그 사이에 가족들 하고 이별할 시간도 있으니까.

▷우혜경 : 네. 준비도 하고. 정리도 할 수 있고.

▶김어준 : 그런 경험 마음의 경험을 하셨어, 그런.

▷우혜경 : 네. 그래서 저는 그때 갈 때 저는 몇 명은 죽어야 끝날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니까 막을 수 있다 없다 보다도 오늘 안 먹으면 내일부터 계속 줄초상이다. 어차피 오늘 안 죽어도 내일 죽을 거다., 오늘 못 막으면. 그런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누군가 죽어야 되면 제가 좀 준비를 그래도 했었으니까 최근에.

▶김어준 : 마음의 준비를 했던 사람이다.

▷우혜경 : 네. 그리고 건강한 사람들이 갑자기 죽는 것보다는 나는 최근에 좀 준비를 했었으니까 내가 좀 앞에 서는 게 낫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때.


--전두환 시절 계엄군 출신의 시민이 12.3 내란의 밤에 국회 앞으로 달려가셨습니다--


▶김어준 : 저 위치를 보자마자 그 생각하셨구나. 아, 이건 삼청교육대다.

◉박무 : 저건 삼청교육대다. 뭐 저 같은 사람, 여기 계신 분들도 또 다 그럴,

▶김어준 : 아, 삼청교육대 경험하신 분으로서 보자마자 저 위치는 삼청교육대네.

◉박무 : 저는 확신합니다.

▶김어준 : 다시 한번 띄워봐 주세요. 군에 계셨던 분 얘기 들어보니까 저기는 그 첩첩산중이라 한 번 저기에 갇히면 못 나오는 위치라고 하더라고요.

◉박무 : 아, 그럼요. 그래서 저는 저도 삼청교육대 명령에 의했지만 가해자 입장에서 뭐 총을 들고 도망가지 못하게 그들을 작은 공간에서 그렇게 가둬두고 핍박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이제는 내가 반대로 저기에 끌려가서 그 고통을 당하게 생겼네.

▶김어준 :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12.3 국회앞)거기를 달려가셨네요, 근데.

◉박무 : 네. 그래서 뭐 이게 내 운명인가 보다.

▶김어준 : 선생님 그 생각 이제 안 하셔도 될 거 같아요.

◉박무 : 아, 네.

▶김어준 : 그렇게 달려가신 덕분에 계엄에 실패했어요.

출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5.12.03


-- 10.29 이태원 참사 유족이 국회 앞에 달려가셨습니다 --


▶김어준 : 김희정 선생님은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신데.

◈김희정 : 네, 최민석 엄마입니다.

▶김어준 : 그런데 왜 국회를 또 달려가셨어요, 그날?

◈김희정 : 그때 석박지를 담고 있었는데요. 전화 받자마자 나가야 된다는 생각이 저희 딸이 라이브를 켜줬거든요. 그래서 딸을 통해서 라이브로 확인을 했는데 우리 딸은 엄마,

▶김어준 : 여기에서 라이브라는 거는 누구의 라이브를.

◈김희정 : 우리 딸이 이재명 대통령님 라이브를 확인을 시켜줬어요.

▶김어준 : 아, 이재명 대통령의 라이브를, 당시 대표의 라이브를 지금 라이브하고 있어 켜줬고.

◈김희정 : 네네. 켜주고 보는 당시에 느낌이 너무 다급하고 간절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무조건 나가야 된다는 생각을 했고, 평상시에도 이재명 대통령님을 위해서 내가 그때 당시에 당대표님이셨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를 생각했던 상태였기 때문에 무조건 나가야지 됐는데 딸이 안 나가면 안 되냐는 얘기를 했을 때,

▶김어준 : 그렇지.

◈김희정 : 좀 사실 좀 거짓말을 하고 나왔어요.

◈김희정 : 네. 이제 딸도 위험한 거를 알기 때문에 안 가면 안 되냐는 얘기를 했는데 저는 뭐 중요인물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니고 일반 시민, 평범한 아줌마인데 별일 없을 거라는 안심을 시켜놓고 사실은 기회고 생각을 했어요.

▶김어준 : 어떤 기회라고 생각하신 거예요?

◈김희정 : 저는 신자이기 때문에 신자들은 자기 목숨을 함부로 할 수가 없는 것 때문에 죽지 못 해 살고 있는데 그때가 기회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내가 스스로 갈 수 없는 용기 때문에 그냥 하루, 하루 버티는데 그날 내가 거기서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 죽는 거는 우리 민석이한테도 떳떳하고 할 말이 있을 것 같아서 그 생각으로 갔어요.

▶김어준 : 죽을 장소라고 생각하고 가신 거구나, 그날.

출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와중에 12.3 계엄의 밤에 군인들과 경찰들을 막고("당신들 내란 조력하지 마라")

헬기가 오는 걸 보고 조국 당대표에게 얼른 본회의장 들어가서 의결해야 한다고 상황 정리하며

현장 군인들에겐 항명해도 괜찮다, 변호는 내가 해줄게 라며 명함돌린 변호사 얘기는 오늘 나옵니다 ㅋㅋㅋ


계엄군들 군복에 명함 꽂아주며 한 통을 다 소진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정구승 내란 당시 국회로 달려간 변호사



촛불집회마다 현장에서 집회사진을 찍어주시는 이호작가님이 원래는 대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셨다고 합니다.

12.3의 밤에도 현장에서 경찰이 시민을 체포하려던 순간을 포착하셨습니다.

경찰들이 시민들이 많아지자 물러섰다고 하네요.


촛불집회에도 시민분들이 많아지면

사법 쿠데타 세력이 물러서지 않을까요.






촛불이 꺼지지 않게 후원도 필요합니다.

후원 |

신한은행 100-036-551308 촛불승리전환행동

이미지 출처 레코핀 님 직접촬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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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 펌글 버전

레딧모공의 원문버전

https://www.reddit.com/r/Mogong/comments/1niyfv0/김어준_문재인_전_대통령_덕분에_이재명_대통령도_저도_살아있는_것이다/?utm_source=share&utm_medium=web3x&utm_name=web3xcss&utm_term=1&utm_content=share_button



(제가 근 1년여 동안 연달아 이용정지 상태였던 터라 며칠 전의 얘기를 오늘에서야 올려봅니다. 이용정지에 대한 간단한 설명은 앞선 글에 썼어요)

diynbetterlife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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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초여름
IP 218.♡.165.44
12-09 2025-12-09 17:53:00
·
문재인 전 대통령 덕분에 이재명 대통령도 저도 살아있는 것이다? 웃기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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