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칼럼] 국민의힘 핵심 지지층, ‘집토끼’는 누구인가?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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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 본인은
윤 전 대통령 면회,
개신교에
경도된 언행으로 인한
불교계와의 마찰,
“우리가 황교안이다”로 빈축을 샀다.
직접 임명한
미디어대변인단과 당무감사위 같은 기구는
윤 전 대통령 부부
엄호와
한동훈 전 대표 측에 대한
공세에 열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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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정당과 마찬가지로
이 당은 좋게 말하면
우리나라의 주류,
나쁘게 말하면
기득권이 중심을 잡는 정당이었다.
전문직, 자산가, 군·경과 공무원 가족,
서울 강남의 대형 교회 신자와
영남의 불자, 보수 신문의 독자 등.
이들의 구심력이
너무 강할 땐
‘강부자(강남부자),
고소영(고려대 출신, 소망교회 신자, 영남 출신) 정권’이라는
비판을 들었고
‘경제민주화, 복지 확장, 공정과 상식’
같은 슬로건으로
확장을 꾀해
권력을 잡았다.
그런데
지금 장 대표가 말하는
핵심 지지층은
‘윤 어게인’,
부정선거론자,
음모론자,
비주류 소수 종교 신자,
강경 보수 유튜브 구독자들이 아닌가 싶다.
장외 집회에서
장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계엄은 정당’
‘(계엄) 사과는 죽음’
같은 피켓을 들고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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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사과론자인 메이저 신문사 편집국장 출신
원외위원장은
“특정 종교(신천지)를
사이비로 표현했다”는 이유 등으로
당무감사위의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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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국힘의
‘핵심 지지층’이
이미 이렇게 바뀐 것이라면
당내에선
이미 ‘윤 어게인’이 상당히 진행된 셈이다.
이렇게
극단적인
‘핵심 지지층’을
단단히 부여잡는다면
이재명 정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들
중도 확장은 불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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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하면서...
집토끼도...잃고...
산토끼도...잃고....
사이비와....
음모론자...
부정선거론자....
윤어게인 ........들만...
국짐당에...남을거라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