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시장(김홍규, 권성동 동창)
-> 사실상 재선 끈 떨어졌습니다
-> 강릉시 간부급 공무원들이 시장 말 안듣고 있음. 지방에서 가장 확실한 지표가 간부급 공무원들이 시장 말 듣냐 안듣냐니깐요.
국민의 힘
-> 도의원 한 명이 강릉시장 빈집털이 노리는 중입니다
-> 근데 당장 시당위원장인 권성동이 저 꼬라지라 아무것도 확정된게 없는 혼돈의 카오스
-> 권성동이 금치산자 상태인동안 당내 다른 계파에서 강릉시를 통째로 이식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앞의 도의원과 전혀 별개고, 중앙기관에서 일한 강릉시 인사 꽂으려는 풍문)
더민주
-> 김중남 시당위원장, 김한근 전 시장, 최명희 전 시장이 강릉고 동문회 중심으로 민주당 구심점 만드는 중
-> 김한근 전 시장이 생각보다 호감도가 낮아 김중남 시당위원장이 지선 나올 가능성도 생김
-> 개인적으로는 권성동이 자유한국당 시절 공천 꽂았다가 너무 못해서 재선도 짤린 김한근이 민주당 달았다고 권성동 심판 외치는게 말이 안된다 생각했는데 민심도 크게 다르진 않은듯..
그리고 징계 먹은동안 정말 답답했던게 강원도는 TK급 아닙니다. 김진태 직전 도지사 4명이 민주당이었습니다. (이광재, 최문순3선)
도대체 강원도가 TK급이라는 지역비하는 왜 하시는겁니까? 2010년부터 강원도가 민주당 도지사인 시절이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민주당인 시절보다 길었습니다.
강원도가 TK면 서울시도 대구특별시고 경기도는 경북도입니다.
적어도 서울시민 경기도민이면 강원도보고 니들은 민정당만 찍은 동네라고 하면 안되죠. 우린 그 노인네 많은 동네에서도 이광재 찍고 최문순 3선 꽉 채워줬습니다. 젊은 인구랑 산업이랑 부를 광복 이래 80년동안 몰아받아놓고도 부동산과 사욕에 미쳐서 김문수 오세훈 남경필 찍은 동네가 지금 누구 보고 TK급이니 2찍동네니 갱생불가니 지역비하를 그렇게 당당하게..
다만 우상호가 강원도 사람이 아니다보니(철원이 강원도라고 강원도 사람들이 생각을 안하니깐) 우상호? 그 민주당 대표 하던사람? 근데 강원도지사를 왜 나와? 느낌이 주변에선 있어요
춘천 원주같은 영서 도심권만 해도 경기도 같은 느낌으로 꽤나 괜찮습니다.
인제 철원 양구 홍천등지만 되도 할만해요. 충청도랑 비슷한 느낌이죠 ㅎ
춘천 원주는 수도권이랑 가까워서 사투리도 없고
태백산맥 근처와는 확실히 다르죠.
처가 강원도라서 그 분위기 잘알고 있습니다.
그냥 애초에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다들.
원래 정치에 관심이 없고, 무지하면 디폴트가 보수 쪽으로 가는게 인간 성향이다 보니... 보수 우세로 나오긴합니다.
원주는 확실히 혁신 도시 덕분에 인구수도 늘고 노동자 비중이 높아서 민주당 우세죠. 계속 새로운 물이 들어오니 분위기가 젊습니다.
춘천은 자영업자와 공무원 뿐이라 약 보수적이지만,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 때문에 진보쪽(진보당, 정의당) 활동도 활발하고 반 국힘 정서도 강합니다.
김진태가 이제 춘천 못나오는 이유가 있죠.
다만, 춘천은 위태위태 합니다. 일자리가 없어서 젊은층의 수급이 줄어들고 있고, 남겨진 젊은층들의 보수화가 심상친 않습니다. 대학생들도 예전 같지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