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는 급감했는데 가격이 오르면? 호가 장난질 혹은 그들끼리의 자전거래죠. 부동산은 투기시장이기 때문에 공급이 아니라 수요를 차단해야 됩니다. 1주택자들도 예외를 둬서는 안됩니다. 1주택자들 예외를 두었다가 망한게 문재인정부였습니다. 그런 면에서 극단적으로 수요억제에 포커스를 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핵심을 찌른 겁니다. 다만 매매시장이 둔화되기 때문에 자연스레 월세로 실수요가 몰리면서 월세가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미 상승하고 있죠. 이거 방치하면 또다른 정권의 위협요인이 될 겁니다. 정부가 앞으로 할 일은 월세시장의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려야 하는데, 정부차원에선 공공임대주택을 많이 지어야하고요, 민간차원에선 다주택자들을 임대공급자들로 전환시킬 다양한 정책 방법을 동원해야 합니다.
체스맨
IP 117.♡.5.85
12-08
2025-12-08 01: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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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부동산과 그것을 소유한 사람들 위주로 자극적인 기사를 써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치솟는 대출 금리에 영끌족 패닉이라면, 현물들이 오르는데 예금 금리는 폭락할 때 현금족들 패닉이라는 기사는 단 한번이라도 있었을까요?
부동산이 무조건 하락해야된다는 얘기도 아니고, 예금 금리가 무조건 올라야된다는 얘기도 아닙니다. 적정 선이 지켜져야하는데 그러지 못했고, 기사들마저 편파적으로 나오는 건 문제가 있어요.
IP 58.♡.136.240
12-08
2025-12-08 01: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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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는 없는데 가격은 아직 그대로인가보네요? 하긴 지방도 약 3달전 다들 올려서 내놓은 것 요즘은 더 올린 것 같더군요.... 전세는 정말 없고 말이죠.
하지만 서울 25개 자치구의 온라인 민원 접수 시스템 ‘새올전자민원창구’ 자료를 취합한 결과, 서울 25개구에서 총 4071건(19일 기준)이 토지거래 허가를 기다리는 것으로 집계됐다. 실거래 신고건수가 한 자릿수였던 강북구(108건), 관악구(153건), 영등포구(163건) 등은 물론 이달 12건의 아파트 거래가 신고된 노원구도 355건의 거래가 구청에서 거래허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서울 집값을 올린 것으로 지목됐던 이른바 ‘한강벨트’ 지역도 토지거래허가 신청 대비 실거래 신고 건수가 10분의 1도 되지 않았다. 마포구는 116건의 거래가 구청에서 허가를 기다리는 반면, 이달 신고 완료 거래건수는 5건에 그쳤다. 성동구도 77건이 허가 대기 상태이고 거래가 됐다고 신고한 아파트는 3채에 불과했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실거래 통계만 보면 거래가 급감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통계상 착시”라며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수백 건에 달하는 지역에서도 현재는 실거래가 몇 건에 불과해 실제 거래량은 훨씬 늘어날 가능성이 열려있다”
이번 가을 이사철은 호가만 오르고 거래 자체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매물 적체가 쌓이면 다음엔 급매가 나올 타이밍이죠.
상속이나 다양한 이유로 제때 팔지 못하면, 그다음은 급매입니다.
뉴욕도 맨하탄만 빼면 서울 강남3구가 더 비싸더라구요.
면적대비로 하면 맨하탄도 싼곳 많구요
치솟는 대출 금리에 영끌족 패닉이라면, 현물들이 오르는데 예금 금리는 폭락할 때 현금족들 패닉이라는 기사는 단 한번이라도 있었을까요?
부동산이 무조건 하락해야된다는 얘기도 아니고, 예금 금리가 무조건 올라야된다는 얘기도 아닙니다.
적정 선이 지켜져야하는데 그러지 못했고, 기사들마저 편파적으로 나오는 건 문제가 있어요.
토허제 신청건수 보면 11월 서울 거래량도 4000건 정도로 추정되는데 결코 적은게 아닙니다.
토허제 없을때도 평균 4-5천건 거래되던걸로 기억하는데 토허제 안에서도 이정도면 이건 거래 실종이 아니라 오히려 거래 폭발로 봐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
금리 오르는건 연말에 대출 잠기면서 일시적으로 오르는거고 해바뀌고 대출 영업 다시 재개하면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서울 집값을 올린 것으로 지목됐던 이른바 ‘한강벨트’ 지역도 토지거래허가 신청 대비 실거래 신고 건수가 10분의 1도 되지 않았다. 마포구는 116건의 거래가 구청에서 허가를 기다리는 반면, 이달 신고 완료 거래건수는 5건에 그쳤다. 성동구도 77건이 허가 대기 상태이고 거래가 됐다고 신고한 아파트는 3채에 불과했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실거래 통계만 보면 거래가 급감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통계상 착시”라며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수백 건에 달하는 지역에서도 현재는 실거래가 몇 건에 불과해 실제 거래량은 훨씬 늘어날 가능성이 열려있다”
- “주택 거래 줄었다고? 천만에” 서울 내 ‘밀린 허가’ 4071건…토허제가 만든 ‘착시’ [부동산360] https://naver.me/FnVjq2sB
실거래 신고만 찾아보지 말고
토지거래 허가 대기건수도 찾아보고 기사를 써야 맞겠죠
실제론 거래가 상당히 이뤄지고 있다니 다행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