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인에게 사기 당해 5년 동안 고통을 겪었고,
결국 법적 절차를 통해 약식기소 500만 원으로 사건을 마무리했습니다.
그게 현실이더군요. 더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최근 조진웅 사건 관련 글들을 보면, 분노 자체는 이해하지만
'이미 처벌된 사람에게 무엇을 더 하라는 것인지' 목적과 방향이 보이지 않습니다.
피해자라면 더 강한 처벌을 원할 수 있겠죠.
하지만 제3자가 이미 내려진 형벌 위에 ‘초법적 처벌’을 요구하는 건 이상한 일입니다.
형벌은 한 번 확정되면 그걸로 종결이고, 그게 불만스럽다면 개인에게 분노를 쏟을 게 아니라
제도를 바꾸는 방향으로 논의가 가야 한다는 걸 저는 제 사건을 통해 배웠습니다.
또 하나 의문이 듭니다.
우리는 과연 피해자의 고통에 그토록 따뜻한 사회였나요? 평소엔 관심 없다가, 특정 사건에서만
갑자기 도덕적 분노를 집단으로 쏟아내는 게 과연 피해자를 위한 행동일까요?
요즘 글들을 보면 ‘분노의 주체’와 ‘목표’가 없습니다.
누구에게, 무엇을 위해, 어떤 결과를 바라는지 없이 분노만 과잉 생산되는 모습은
피해자 보호라기보다 여론몰이에 가깝습니다.
김어준총수가 며치전 방송에서, 댓글 여론은 조작을 오래동안 조사한 전문가로서 악성 글 20개면
분위기가 만들어진다고 했죠. 지금도 비슷한 것 같아보입니다.. 글을 여러 개 뿌리고,
그 감정 흐름에 사람들이 올라타면서 그게 마치 ‘공동의 정의감’이라고 착각하는 구조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분노하려면 최소한 아래는 갖춰야 하지 않을지요.
- 왜 분노하는지
- 누구에게 요구하는지
- 무엇을 바라는지
하지만 지금은 이 세 가지가 없고, 그냥 '더 욕해야 한다'는 감정만 떠다닙니다.
물론, 김학의 사건처럼 검찰,사법부가 제 역할을 했는지 의심되는 사례,
또는 재판 과정과 제도적 판단 자체에 문제가 제기되는 사건이라면 이야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그건 ‘개인에게 더 욕하라’는 감정 문제가 아니라
사법제도 전체의 신뢰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비판하는 공적 영역의 문제입니다.
제도적 문제 제기는 필요할 수 있고, 그것은 사회가 책임져야 할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진웅 사건에서 나타나는 흐름은 이런 제도적 문제 제기가 아닙니다.
형량을 결정한 과정에 구체적 반론을 제기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이미 처벌이 끝난 개인에게 더 큰 고통을 주라는 감정적 압력만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 둘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전자는 제도 비판이지만, 후자는 피해자에게 실제 도움이 되지 않는 대중의 감정 소비입니다.
저는 과거 사기 피해자로서 한 가지를 배웠습니다.
처벌 수위는 내가 정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요.
경찰, 검찰,법원 모두 그들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처벌하려고 노력했고,
피해자는 그 과정에서 간절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은 생각보다 길고, 정신적으로 상당히 소모됩니다.
그래서 저는 처벌의 ‘무게’를 따지기 이전에, 이 고통스러운 절차를 더는 반복하고 싶지 않아
사건을 마무리하고 잊고 살기로 했습니다.
지금도 마음 한켠에는 "나 같은 피해자가 또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 정도만 남아 있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피해자도 비슷할 거라 생각합니다.
"제발 처벌은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우선이지,
형의 경중이나 그 이후의 사회적 매질까지 바라볼 여유는 없습니다.
어느 정도 처벌이 이뤄지면 정리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게 피해자의 현실적인 심리입니다.
지금 벌어지는 집단 분노가 정말 피해자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자기 감정 해소인지,
혹은 다른 의도가 섞인 것인지,
조금은 냉정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현실을 생각하면,
사건 외부의 사람들이 과잉 분노를 쏟아내며 더 큰 처벌을 요구하는 흐름은
피해자의 마음과도 거리가 있고, 때로는 오래 잊었던 상처를 다시 떠올리게 하는 역효과만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과를 숨기고 좋은 사회적 이미지와 큰 금전적 이득을 취한게 올바른 일이라고 생각되진 않네요.
본문은 이미 처벌을 받고 스스로 활동을 중단한 사람에게 대중이 추가적인 감정적 처벌을
계속 요구하는 흐름이 타당한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본문에 없는 논점을 끌어와 반문하는 방식은
서로의 의견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논의 중인 주제와 관련된 내용으로 이야기해주시면 더 생산적인 대화가 될 것 같습니다.
애초에 허수아비를 세워두시고 논의 할 필요도 없는 얘기를 써놓았는데 뭔 의견을 발전시키고 말고 하나요..? 그동안 대중을 기만해서 좋은 이미지와 금전적 이익을 얻었으니 비난은 당연히 감수 해야죠.
전과를 숨기고...라.....최초보도한 기자....소년법 위반으로...고발되었다네요...
조진웅 씨가 고발한 것이 아니고, AI 변호사로 유명한 김경호 변호사가 고발했습니다.
감정에 타당한지 안한지를 따져보는거 자체가 이상해요
하지만 본문은 그 부분을 논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제기한 주제는 이미 처벌을 받고 스스로 활동을 중단한 개인에게,
대중이 추가적인 감정적 처벌을 계속 요구하는 현상이 타당한가 하는 문제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본문에 없는 새로운 논점을 끌어오면
핵심 논의가 흐려지기 때문에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주제 안에서 논의를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사실 성공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 요행히 성공을 하고 있던 것 에 가깝죠.
현실에서 배우는 대중적인 평판 유지가 극도로 중요한 직업중 하나니까요..
과거에 죄지었으니까 망해서 비참하게 살아야 하는게 아니라..
과거에 죄 지었으니까 배우는 좀 힘든 거죠.
트라우마가 다시 자극될 수 있습니다.
저도 실제로 그런 시간을 겪었기 때문에 그 심리가 어떤지 잘 압니다.
다만 제가 말하고자 한 건
‘피해자의 트라우마가 있으니 가해자를 무기한으로 더 매질해야 한다’**는 식의 흐름이 아니라,
그 트라우마와 별개로
이미 처벌을 받고 스스로 은퇴까지 한 사람에게 대중이 추가적 감정적 처벌을 계속 요구하는
현상이 타당한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피해자 보호는 중요하지만,
그 감정이 ‘더 욕해야 한다’, ‘더 망해야 한다’는 식의 무제한적 가중처벌로 이어지면
그건 정의의 문제라기보다 대중 감정 소비에 가까워지는 지점이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황영웅도 학폭으로 그못나오고 있는데
조진웅이라고 다를까요??
대중 앞에 서는 직업은 평판이 중요하니 활동을 접는 것 자체가 이미 충분한 결과라고 봅니다.
피해자 보호도 형벌 이후 추가로 매질하는 게 아니라, 가해자가 더 이상 눈에 띄지 않는 것에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자기 감정 해소인지,
혹은 다른 의도가 섞인 것인지,
조금은 냉정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현실을 생각하면,
사건 외부의 사람들이 과잉 범죄자 감싸주기를 하는 흐름은
피해자의 마음과도 거리가 있고, 때로는 오래 잊었던 상처를 다시 떠올리게 하는 역효과만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처벌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개인에게 대중이 추가적인
감정적 처벌을 요구하는 흐름이 타당한가에 대한 문제를 말한 것입니다.
본문 제목도 그 의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썼고,
내용 역시 ‘조진웅 사태를 이용한 범죄자 감싸기’가 아니라
과잉 분노와 감정 소비의 문제를 지적한 것입니다.
지금 남겨주신 댓글은
본문에서 다룬 주제와는 다른 방향의 이야기라
조금 다른 의도로 읽힌다는 점만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강도강간과 사기 트라우마는 비교대상이 아닌거 같네요
제가 본문에서 이야기한 내용과는 다른 방향입니다.
제가 다룬 주제는 ‘이미 처벌을 받고 스스로 활동을 중단한 사람에게
대중이 추가적인 감정적 처벌을 계속 요구하는 흐름이 타당한가’ 하는 지점입니다.
가해자가 방송을 하느냐 마느냐,
또 범죄별 트라우마의 무게가 어떠한가를 논한 적은 없습니다.
범죄로 인한 피해는 각자 다르게 느끼는 만큼
서로 비교하거나 서열화할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보다는 본문의 제 논점은
대중의 감정적 가중처벌이 과연 피해자에게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것이기도 합니다.
대중은 연예인으로서 그간 이미지에 대해 배신감을 느꼈고 그 중범죄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게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좋은이미지로 성공한 만큼 나쁜이미지로 배우의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클리앙에서 얘기하는건 배우 그 자체보다도 왜 비호하는지 그 가치관에대한 거에요. 그정도 과실이면 연예인으로서 크게 지탄받을 수도 있는건데 왜 열심히 막으시는지 이상합니다
피해자들은 어디서나 그 배우 얼굴을 보는 것 보다 까발려지고 끝장내는게 나을 수도 있죠. 제보자가 알아서 밝혔는데요. 쉬쉬하는 것을 좋아하리라는 법도 없습니다
그게 공인의 무게입니다.
소년 시절만 문제가 있었으면 문제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도 반복적으로 범법 행위를 저질러 왔고
무엇보다 본인의 잘못이 드러날까봐 두려워 생일 을 바꾸고, 이름을 바꾸는 행동은 충분히
본인의 과오를 감추려는 행동으로 보일 수 있겠죠.
그리고 대중이 비난하는 것은 사람의 인지상정이고, 사람들이 조진웅에게 무슨 처벌을 바라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지금 조용히 묻히고 싶은 생각뿐일텐데 이런 글이 몇번을 꺼내서 부관참시하고 있는 중인지 ㅋㅋㅋ
이 글은 ‘조진웅을 다시 끄집어내려는 글’이 아니라
대중의 감정적 가중처벌 현상에 대한 문제 제기를 위한 것입니다.
지금 남기신 댓글은 본문 논점과는 연결되기 어려워
혹시 이런 이야기라면 다른 글이나 맥락에서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본문 주제에 맞는 의견을 주시면 더 생산적 대화가 될 것 같기도 하고요.
조진웅은 더 까발려 질까봐. 오히려 은퇴하고 숨어 버렸는데
굳이 다른 사람들이 끄집어 내서 쉴드해서 오히려 더 욕먹고 있네요.
조진웅 : 그만해 이 놈들아 나 죽어~~~ 이럴 것 같습니다 ㅋ
본인만 예외인 게 아니에요. 며칠전부터 이런 글 참 많았습니다. 다들 주제가 있고 맥락이 있었죠. 근데 사람들이 거기에만 한정해서 말하나요? 아니죠. 결과는? '끄집어내집니다'
강남에서 멀쩡히 사업하며 유명인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트라우마가 재자극된 경험이 있습니다.
피해자 입장에서 ‘눈에 보이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는 잘 압니다.
다만 그 경험을 말하는 이유는
‘그래서 계속 매질해야 한다’가 아니라,
피해자에게 가장 보호가 되는 건 ‘더 욕하라’가 아니라 ‘눈에 띄지 않는 것’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입니다.
그런데 지금 남겨주신 댓글은
제가 본문에서 말한 ‘추가 감정적 처벌 요구의 문제’와는 다른 방향의 이야기라
논점과 연결하기가 어렵습니다.
비슷한 사건에 대한 개인적 감상을 이야기하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본문의 논점과 연결해주시면 서로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사기를 친 지인이 지금 티비에서 인기 배우로 나온다면 어떤 기분이시겠어요?
그것도 개념 연예인으로 사람들의 박수를 받는다면요?
범죄자가 처벌을 받을 때 피해자의 기분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셨지요?
지금 범죄자를 옹호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야말로 그 피해자의 존재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지금 주신 질문은 이미 위에서 여러 분들이 동일하게 던지신 내용이라
그 답변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분명히 하고 싶은 것은,
제가 ‘범죄자를 옹호’하거나
‘피해자의 감정을 무시하자’고 말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저는 사기 피해를 당한 당사자로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가 폐지된다면 변호사와 상담해
그 사람이 지금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정보를 공개할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와, 이미 처벌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개인에게
대중이 추가적 감정적 처벌을 계속 요구하는 현상의 문제는
서로 다른 범주의 논의입니다.
지금 주신 댓글은 본문 주제와 조금 다른 방향이라
위에서 나눴던 맥락으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사기 피해를 경험하셨다고 하니 그 고통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어떤 형태의 사기든, 피해자가 느끼는 배신감과 무력감은 쉽게 회복되지 않죠.
다만 제가 본문에서 이야기한 부분은
개별 범죄의 무게나 감정적 배신감의 크기가 아니라,
이미 처벌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개인에게
대중이 추가적인 감정적 처벌을 계속 요구하는 흐름이 타당한가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말씀하신 감정적 상처는 현실적으로 큰 문제이지만,
우리 사법제도가 그런 감정적 실망감과 배신감까지 해결해주지는 못한다는 건
저도 피해자 입장에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은퇴한 사람을 어떻게 더 쫓아가서 혼내야 하는가’가 아니라
그런 무한한 감정적 가중처벌 요구가 과연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가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여러 사건에서 옹호 발언이 튀어나올 때 불쾌함을 느끼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글을 ‘쉴드’로 보신다면, 제 의도와는 조금 다르게 받아들이신 것 같습니다.
제가 이야기한 부분은
특정인을 옹호하거나 감싸는 문제가 아니라,
이미 처벌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개인에게
계속해서 감정적 가중처벌을 요구하는 현상이 타당한가라는 점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조진웅 개인에 대한 호불호와 별개로,
이 글은 ‘그에게 더 어떤 처벌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것이지
그를 감싸려는 목적은 전혀 없습니다.
대중의 분노는 이해하지만,
그 감정이 본문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
그 점만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본문은 특정인의 정치색이나 호불호가 아니라
‘이미 끝난 처벌 이후 감정적 가중처벌을 요구하는 현상’에 대한 논점만 다뤘습니다.
해당 연예인 욕하는 사람보다
쓸데없이 옹호하는 사람에 비판하는 소리가 더 많습니다.
걍 은퇴한사람 냡두세요
정작 덩사자는 자신이 지은 죄 드러나 깔끔하고 조용히 은퇴했는데
걍 그렇구나 하면 될걸 여러 의미 가져다 붙여 그릏 불쌍한 피해자로 만드이유가 뭔가요?
님이 당한 사기 사건 가해자가 매일 티비에 나와 자신을 정의로운 인물로 포장하여 사기꾼 욕하고 바른소리하고 사람들 칭송 받으면 아무렇지않을 자신 있으세요?
제 주장에 ‘감정적 배경’을 덧입히려는 것이 아니라,
대중의 감정적 가중처벌이 실제 피해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경험적 맥락을 설명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본문의 핵심은 여전히
‘이미 처벌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개인에게
추가적인 감정적 처벌을 요구하는 현상이 타당한가’라는 문제입니다.
그 범위 안에서 이야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님은 해당 사건의 실제 피해자가 아니므로 님의 주장 역시도 가정일 뿐입니다.
보편적 관점에서
피해자에게 있어 지속적으로 대중매체에 노출되는가해자를 보는것보단 보지 않는게 더 낫다고 보구요
이미 활동을 중단한 개인을 자꾸 넷상으로 끌고오는건 이런 글을 쓰신 님이죠. 그리고 계속 옹호글써올리는 사람들요.
그에 대한 비판은 그 해당연옌 아니고 그 글을 쓴 사람들에게 향하고 있는겁니다.
조진웅씨 자체는 배우로서도 잘 모르는 사람이에요. 모르는 배우가 행실이 나쁜것에 배신감도 안느끼고 그런사람은 당연히 배우로 살면 안된다는 개념만 있습니다.
이 사실에 대해 얘기하지말라고 막는 사람들이 무슨심리인지 그게 답답하네요.
말하지말라는 심리도 피해자들을 위한 게 아닌것 같네요.
왜 범죄사실이 왜 널리 이야기 될까요. 그가 이미지로 돈을 버는 연예인이기 때문이에요 그런 직업을 스스로 택했습니다.
법으로 형량이 끝났다고 비난받으면 안된다는 원칙은 없습니다.
어제 오늘 내내 치고박고 싸우는 글은 조진웅 쉴드 vs 쉴드 반대 이 둘밖에 못 봤는데요.
다른 이유 없어요.
평생 그걸로 떵떵거리며 살텐데
언제부터 대중으로부터의 윤리적 비난이 부관참시가 됐나요? 님 말처럼 형사처벌 받아서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님이 사기당해서 피해자의 입장으로 얘기하시는것도 전혀공감이 안되요 피해자의 입장에서 얘기를 하면 뭐 설득력이 올라가나요
언제까지 연예인들이 정치인보다 더 강한 도덕적이어야 합니까?
도덕의 문제가 아닌데요. 언제부터 강도강간이 도덕의 문제가 된건가요? 지금 뉴스 보도는 일관되게 강도간강 의혹으로만 나오고 있는데요.
이선균 배우도 마약으로 보냈죠.
안녕하세요, 사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조진웅 배우 보도 관련 입장발표가 늦어져 걱정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이는 일부 확인된 사실에 기반한 것으로 30년도 더 지난 시점에 경위를 완전히 파악하기에는 어렵고, 관련 법적 절차 또한 이미 종결된 상태라 한계가 있습니다.
단 성폭행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일방의 주장이잖아요. 어떤 증거로 행위가 없었다는 주장을 할 수 있나요. 판결문을 공개하지 않는 이상 일방의 주장일 뿐이잖아요.
하지만 본인이 이렇게 쓰는건 확실한 범죄가 성립되죠.
80년전 일제치하의 일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떤 범죄요? 사실적시입니까? 아니면 허위사실입니까, 또는 언론보도의 의혹을 그대로 님께 전달한 죄입니까?
언론은 다양한 채널의 증거를 통해 일관된 의혹을 제기하고 있고, 본인은 성행위가 없었다 끝. 이렇게 일방주장 하고 있는데요. 범죄가 성립된다면 언론사가 범죄성립 되겠죠. 근거도 없이 보도했으니까요. 우리는 이미 널리 공개된 언론보도를 바탕으로 이야기 할 뿐입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단순 도덕성 문제로 치부할 성격이 아니던데요.
어째 카페 반응은 똑같습니다.
같은 결과를 보시고 싶은가봐요?
계산 끝났으면 깔끔하게 서로 갈길 가면 되지 않나요?
장작은 본문글과 같은 글들이 꾸준히 지피고 있는겁니다.
댓글 쭉 보면서 레미제라블도 생각 나고 말씀 하신 것처럼 평소 호감 같은 배우가 아니였다면 어떤 결론이 났을까도 생각해 보게 되고요. 어떤 범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도 있을거 같고요.
정말 어렵네요.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조진웅을 비난 할 수 있는건 그 피해 당사자들이지 대중은 아니죠.
그리고 과거의 죄로 처벌을 받았어도 지금도 반성하지 않고 합리화 하거나 별 다를게 없이 행동하는 쓰레기들과 별다를게 없다는 분들은 정도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시는 겁니다.
그러므로 지금 조진웅을 비판하시겠다는 분들은 과거의 잘못뿐만 아니라 지금도 잘못되었다는 사소한 사례라도 들어야 합니다.
1.
우리나라는 범죄를 일으키면 처벌을 받아도 의미가 없고 사회복귀를 용서하지 않죠. 단 약자에 대해서요. 여기서 약자의 상대는 정치인, 기업가등등인 약자입니다.
넷에서는 사적제재나 이지메로 그 사람이 삶을 포기할 때까지 용서하지 않는 느낌입니다.
실제 어떤 범죄가 있었나 상관없이 까기 쉬운 입장이면 다 덤벼들죠. 그러다 사고터지면 글삭하고 다음 목표에 향해가죠.
그런 것 치고 힘 있거나 대형사고 친 사람들에게는 관대하더라구요. 경제범죄는 대량학살에 가까운건데 잘살거든요. 롤모델로도 삼는 것 같고요. 갭투기를 갭투자라고 하거나요.
간단히 말하면 기저심리는 약자위주 공격을 즐기는 거라봐요. 거기 피해자에 대해 생각하는건 네버... 나 아주 적은 걸로 보여요.
2.
잣대가 변해 온 것도 이런 문제를 부추기는 것 같아요.
과거에는 학교폭력이나 젊은 시절 문제를 일으킨 경우 흐지부지 넘어간 일이 많죠. 사법적 처벌도 약했고, 사회분위기 자체가요. 군대 폭행은 화제조차 않는 시대라... 학생간도 그렇고, 골목엔 삥뜯는 애들이 넘쳤고, 트라우마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 처벌 받지 않고 잘 사는 걸 아니까 분노가 더 치미는 거겠죠.
하지만 그 사람은 어디서 사나 알길도 없고 일단 눈에 보이는 쉬운 대상에 쏟는거죠.
돼지 발정제도 아마 권력자가 아니라 배우였었으면 더 물어 뜯겼겠죠.
3. 당시 사회인식정도에서 단죄했다해도 당시에도 피해자가 만족하지 못했고 후에는 그런 것에 더 민감하고 성숙해 졌을 때, 다시 이야기가 나오면 과거와는 사회의 반응도 다르죠. 처벌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금 기준으로 보면 부족한 부분을 사람들이 채워버리는 셈일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선택적으로 쉬운 대상에 대해서인 분노 집중이라는 건 변하지 않죠.
...이슈는 끌기 쉬운 말초적인 자극입니다.
가장 가십이 되기 쉽고요. 피해자가 이야기하는 건 당연합니다만... 일단 그건 사실 검증이 어려운 부분이 있고 오해도 있을 수 있죠. 반면 그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사실관계만 받혀지면 그 사람이 특히 배우라는 경우는 가장 박살나기 좋은 조건이겠죠. 이미지가 중요하니 높히 올라갔을 수록 낙하도 심하겠죠. 아마... 이미 과거 형사사법적인 부분이 사실상 끝나있대도 현시대에 맞는 개인적인 보상과 사과정도가 다시 없으면 얘기가 안끝나지 않을까합니다. 그것도 잘 풀렸을 때고요.
4. 아마 정상적인 이야기라면 과거 피해사실의 처벌, 보상이 충분하지 않았다면 그걸 요구하는게 현재 소리높히는 사람들에 맞겠죠.
하지만 하이에나 떼들은 그런데 관심없단건 잘 알겠더라구요.
어떤 피해자들에 대해 그렇게 게시판 도배 할정도로 뇌에 그 얘기가 꽉차는 분들이 국가전체에 피해를 끼치는 경제범죄자들 대기업 오너들, 각종 정치인들에겐 그렇게 열정에 없더라고요...
선택적 분노, 말초적... 요구 사항에 피해자에 대한 보상 얘기 없음이... 잘보여요.
5. 흘러왔더니 지금 그 자리였다해도 업보죠.
학폭은 이제 대입도 안되는 시대고 그런 흐름 바람직합니다.
배우나 가수가 그 땐 시대나 분위기로 넘어가거나 솜방망이 처벌이었다면, 현대에 높히 올라갈수록 낙하 충격은 더 크겠죠.
이런 일이 나올수록
앞으로 나오는 배우, 소속사들은 더 고민하겠죠. 다만 앞으로도 몇십년은 계속될 겁니다. 이미지가 중요한 만큼 잘되면 잘되었을수록 더 감추고 싶게될거고 소속사도 사업이라 돈이 끼게되면 잘나갈때 중간에 부족했던 보상과 반성의 모습을 보이는건 점점 더 힘들겠죠. 갈때까지 가서 터지는 것... 그게 보이는게 그런 이유같네요
이것도 우리가 빠른 사회 변화를 겪어온 단면 같아보입니다. 변화가 안정이 되고... 사람들이 납득되는 처벌/배상/반성이 사법적으로 타당하게 따라오는 시대가 될수록... 분명 범죄력도 밝히고 활동하는 배우들도 늘어나지 않을까는 생각합니다. 그 배우의 활동은 사람들이 죗가를 치뤘구나 하고 봐줄때에 한하겠지만요. (도박 같은건 이미 사회가 대략 납득하는 처벌이 좀 되어 나중에 셀프디스 소재로도 나오고... 나중엔 어떤 범죄였던 감방갔다오고 보상하고 항상 반성하는 모습 보이며 활동하는 배우가 나올까요?)
문제는 피해의 규모와 숫자로 보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큰건 경제범죄, 부패한 정치인이 해악은 훨씬 클텐데 그런 지적은 점점 작아지거나 되려 그쪽은 나도 되야지 하고 지향하는 모습이 되면 답 없을 듯하군요.
비판적인 사람이 충분히 많다기엔 많은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결정을 기업들은 쉽게 쉽게 하거든요. 자리놔야할 정도로 사람들이 거기에 비판하지 않을거란 자신이 있는 거겠죠. 수백 자살할 건도 슥슥 합니다.
한줄로 정리하면, 악행은 사라지지 않고, 업보는 선택적으로 돌아오고 타산지석이 되어 사회가 나아지는데도 기여하겠지만 대중의 공격은 말초적으로 흥분되고 나보다 약해보이고 쉬워보이는 약자를 상대로 여전히 더 클거고 그 기반에는 대상으로 하는 범죄력있는 대상과 마찬가지의 심리가 있어보인다... 입니다.
이런 생각이 든단 말이죠.
(그게 누구인가를 떠나서)그러면 간단합니다.
중범죄 이상은 그냥 전부 사형 시키면 되지요.
어차피 기회를 안 줄 거면 그거 밖에 더 있나요...? ㅡ.ㅡ
조진웅 옹호하자는 얘기는 민심에서 멀어지자는 얘기와 다르지 않습니다
조진웅은 은퇴했고, 뒷 얘기도 매스컴에 안 나오는 게 맞습니다
이름을 하나하나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과거의 수많은 범죄자들과 부역세력들, 다 처벌 받았으니까 용서되는건가요?
법의 처벌은 어디까지나 법치주의 안에서 응당 치러야 하는 댓가인거지, 그게 면죄부가 되는 것이 아니에요.
피해자가 용서하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가해자의 위선에 뒤늦게 폭로해서 밝혀진 사실인데요.
가해자 당사자도 문제인걸 인식하고 은퇴하겠다고까지 했는데, 왜 제3자가 나서서 용서해준다고 하고 난리인지 이해가 안가요.
조두순 조형기도 당당하게살면되는데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사람에게는 한없이 따뜻하군요
죗값 다 치렀으니 그 사람들도 스크린 복귀해야겠네요?
조진웅님은 이제 일반인으로서 열심히 살면 됩니다.
다시 대중들에게 노출되는 직업을 가지려고 하지 않는 한 비난을 계속 할 필요는 없겠죠.
지금 논란이 계속 되는 것은 조진웅을 용서하고 연예계에 복귀시키라고 sns에 글쓰는 유명인들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들이 논란을 키우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