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당시 집에 없어서 조사를 받지는 안았습니다. 근데 문앞에 쪽지를 붙여놓고 갔네요. (중요부분 모자이크)
근데 뭐지? 했던건 농림어업조사인데 왜 나한테? 라고 생각하고 인터넷 찾아보니 '농림어가'만 실시하는듯합니다.
서울 강서구쪽에 아파트에 살거든요. 그리고 농촌 어촌과는 아무런 연이 없습니다.
그리고 어이가 없는건.. 전에 인구조사?도 직업, 학력등 인구와 뭔 상관이야? 싶은거 다 물어보는 설문이라 황당했는데
이건 더 황당한게.. 아무런 고지도 없이 무턱대로 집 벨 눌러 조사원인데요? 하는거였고
농어촌지역도 아니고 서울 한복판에 이 조사를 하는것도 이치에 안맞고
문자나 사전 전화로 문의를 먼저 한것도 아니고 관련 단체서 인터넷 조사를 하는것도 아니고.. 뭐하자는건지..
어쩌다 통계청이라며 전화로 정치, 경제,,, 여러분야 조사하는것도 하기 싫으면 NO를 외치고 끊어버리는데..
이건 뭐 사전 동의없이 집까지 쳐들어와 설문조사하겠다는 무대뽀, 과거행정에서나 가능한 행태를 자꾸 보게 되네요.
도시가스 점검이나 소독등도 미리 공지하고 방문하거나 부득이한 사정이면 전화로 예약잡는게 보통 아닌가요?
이러다 악용되서 강도들면 '국가데이터처'라는 곳에서 책임지나요?
그 집 그 주소에 전에 살던 사람이 조사 대상자 아니었을까요
저희 집도 통계조사 하라고 왔는데 부모님이 조합원이시거든요
모자이크에 동호수를 따로 수기 기제한것 보면.. 인구조사때랑은 다른 진행방식이였습니다.
인터넷 조사 안하면, 조사원 찾아오고요
이건 우편으로도 안왔고 사전 방문하겠다는 아무런 고지가 없이 조사원이 찾아온거라.. 뭐지? 싶었네요.
선정기준이 2020년 통계 조사 기준으로 지방에 땅, 산등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다 포함되어 조사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아버지 자산이였는데 작년에 돌아가셨고, 새롭게 자료조사를 하지 않고 5년전 기준으로 발송을 한거라고 하네요.
전자정부라면서..5년이란 세월이 있는데 최소한 점검이라도 하고 보내시라고 말씀드렸고
방문시 미리 우편고지라도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다음부터 리스트에서 제외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사망신고된 사람도 리스트에서 체크되 제외되지 않는 설문조사라.. 왜하는건지..신뢰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