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안 1차부결로 좌절했던 그 날을 기억하기 위해
오랜만에 라이트세이버를 꺼내들고 혼자서 국회로 향했습니다.
광검은 저 혼자였네요.
광화문 광장에서 신세계백화점앞에서
함께 윤석열해체?를 외치던
영 제다이들을 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본행사와 의원들 연설 마치고
서영교의원님 내려오시길래
파란색으로 바꾸고 기다렸다가
휘둘러달라고 부탁드렸어요
포커스가 나갈 정도로 포스가 ㅎㄷㄷ
부디 조희대사법부 썰어주시길
사진 찍어드리고 광검받고 인사하고 돌아서는데
제 팔을 잡고 같이 사진 찍자고 하셔서 경호원이 찰칵 투샷 ㅎ
(제 이디스안경 렌즈는 덧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꾸벅

민주당사까지 행진하고 해산하면서
오는 길에 만난
희대의 조형물 + 귀연이
광검 들고 망나니 춤을 춰볼까 하다가 관뒀어요

끗.
다음 주 토요일 4시 서초동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영 제다이들~
아.
제 옆에 슬며시 다가와 '메이더포스비윗유' 하고 지나가신 어르신께
리액션을 못해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워낙 소음이 심해서 늦게 알아들었어요 ㅠ
그 2차 행진에서 목격한 광선검이군요.
어제 내란발발 1주년 후 첫 주말집회라
유독 집회시간이 길었는데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