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 다니던 시절을 돌아보면 별의별 놈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여자들 관련해서는 요즘 기준으로는 중범죄급을 저지르고도 그걸 무용담인냥 떠드는 놈들도 많았고....
사회에 나와서 이리저리 떠돌며 온갖 군상들을 만나봤는데 그래도 사람꼴은 하고 사는 것으로 보이는 꼴마초들 중에 술마시고 무용담 떠들면 별의별 얘기가 다 나와요. 그런 사람들 대부분 박정희 좋아하고 독재시절 그리워하던 사람들입디다. 아마 표준통계를 내면 훨씬 많은 비율로 비행 저질렀던 인간들은 어떤 특정한 정치성향으로 기울 거 같습니다. 윤어게인 지지하는 극우 유튜버들 중에 관상을 대충보면 제가 생각하는 양아치 프로파일하고 거의 일치하거든요. 그런데 어쩌다가 조진웅이라는 배우가 특정 정치성향에 기우는 걸로 비치다가 과거를 들켜버렸네요.
민주당은 이런 일이 많아요, 몇가지 사건으로 성범죄당으로 조리돌림을 당하는데, 사실 전체로 보면 국힘쪽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거든요. 조진웅 사태는 그냥 끊어내면 되죠. 그가 무슨 정치성향을 가졌건 그의 직업적 특성으로 인해서 상업적인 가치가 추락했고 대중이 화면에서 보기 원하지 않으면 거기서 끝이죠. 자라나는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는 웃기지도 않는 소리는 집어치우고 그냥 끝난 거에요. 어쨌건 죽을 수는 없으니까 사람들에게 노출되지 않는 다른 직업으로 전직해야죠. 업보인 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지금 반성하고 말고는 개인 차원에서 할 일이지, 이미 배우커리어가 막힌 걸로 판결이 내려진 거라고 봅니다. 더이상 이걸 가지고 물고 뜯을 필요가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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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예계는 이런 위협이 상존하는 곳이기도 한 거 같습니다.
논다고 하는 친구들은 양아치 문화에 한발쯤은 걸치고 있었던 과거가 종종 있기도 하니까요.
가수들이 자기의 아름다웠던 학창시절을 회고하면서 불렀던 노래에 들어있는
노골적인 혐오 슬랭?을 보고 깜짝 놀랬던 적도 있읍죠.
미국 민주당 처럼 이런 인간들이 한가득인게 문제죠.
결국 또 위선의 사이클이 돌아가는군요. 아예 드러내놓고 나쁜놈이면 상관없다 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