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중고나라 와 번개 장터에 중고 물품 몇개를 팔고 있습니다만
유독 중고나라에서만 이상한 연락이 많습니다.
뭐 타 사이트에 올려달라는건 하루에도 몇번이고..
그런데 어제 판매 금액 10만원의 상품을 살수 있냐고 연락이 왔고
계좌 달라해서 줬더니 몇분후 잘못 입금했다고 확인하셨냐고 문자가 오네요?
은행 내역을 보니 보낸 사람 이름이 400000원 보낸돈은 1원 이였어요
그래서 1원이요? 라고 답문을 하니 그후부턴 연락이 없네요
찜찜해서 생각을 해보니 그걸 반대로 보신분이 계셔서
30만원이 더왔다고 착각하여 돌려 보냈다면? 그걸 노리는 신종사기인가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이거 유명한 사기 방법이에요.
이름에 금액을 써서 문자를 자세히 확인하지 않고
물건을 보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게에서 주인이 나이가 많으면 현금이 없다고
계좌 이체를 이런식으로 합니다.
저렇게 정성스럽게 실수하는 경우가 어디있습니까.
와 전 이걸 이제 알다니 아직도 모르시는분 많으실거 같은데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꼼꼼히 보기 어려우니.. 금액만 쓱 보고 확인했다는걸 노린거죠
23년 뉴스 입니다
와 정말 대단하네요. 중고나라는 이상한 문자오고---> 차단햇다고 문자오고
이게 다인거 같습니다.
https://v.daum.net/v/20250725165503121
기사 자체는 올해 올라온건데, 중간에 '몇년 전부터 유행'이라고 써있기도 하고, 제가 기억하기로도 식당이나 편의점 같은 곳에서 이 수업으로 사기친다는거 꽤 오래전에 봤던거 같습니다.
의도가 없었다면 상대방 이름 그대로 돈이 오죠.
근데 정성스럽게 이름을 40000원으로 고치고
보내는 금액은 1원을 찍는다?
단 1%의 여지도 없이 100% 완벽한 사기입니다.
작성자님이 1원이요? 라고 반문 하니까
들통난 거 알고 잠수탄 겁니다.
대부분은 상품등록해놓으면 살 사람들은 바로 결제버튼 눌러서 주문합니다. 꼭 사지도 않을 사람들이 말이 많더군요. 저의 경험으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