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80127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최근 불거진 ‘김남국 인사청탁 논란’에 대해 “몹시 위험하다”며 “우리가 하는 모든 통화, (주고받는) 모든 메시지가 모두 도청되고 있다, 조선일보나 모든 재래식(레거시) 언론 기자들에게 다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80127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최근 불거진 ‘김남국 인사청탁 논란’에 대해 “몹시 위험하다”며 “우리가 하는 모든 통화, (주고받는) 모든 메시지가 모두 도청되고 있다, 조선일보나 모든 재래식(레거시) 언론 기자들에게 다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말이 그말입니다
찔리는짓해놓고 안들킬생각말고
탈탈털어도 문제없게 행동하란얘기죠
매사에 조심히 책 잡힐일 하지 마라는 뜻 같습니다.
조중동 같은 언론들이 깔아놓은 인맥줄기는 상상을 초월 합니다.
그건 예전에 다 해봤던 방식이고 실패했던 경험입니다.
스스로 깨끗함은 디폴트이지만 그렇다고 상대가 그걸 인정할거라고 생각하는 건 오만입니다.
그러므로 아이러니하게도 필요한 덕목은 뻔뻔함입니다. 그리고 강공입니다. 방어적 전략보다 상대가 예측하기 힘든 공세적 전략이 필요할 때입니다.
이미 적이 누구인지, 그들의 전략이 무엇인지까지 밝혀져 있는데도, 마치 적이 아닌 것처럼 행세하는 것은 오만입니다.
그리고 오만의 결과는 늘 참혹합니다.
공격하다 보면 방어할 자리도 보이고 그런 거죠.
방어하더라도 공격 준비하고, 공격하면서도 방어 준비하고.
어쩌면 클량 컨센서스?처럼 둘 다이겠죠.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도 공격에 일반적으로 약한 걸 느낍니다.
맷집이 무한하다면야 방어해도 되지만, 맷집은 유한하며, 그 유한성은 예측불가죠.
어디서 무너지기 시작할지 예측불가라는 거겠죠.
따라서, 공세적 전략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필수조건이라 봐도 무방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상대는 JTBC, MBC는 아예 안봐요. 모든 소통 통로가 차단되어 있쟎아요. 그 안에서 고고한 척을 무엇을 하든 전달되지 않습니다.
사자가 하이에나 때와 싸울 때는 한마리를 잔인하게 죽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자도 하이에나에게 죽임을 당해요.
우리가 인정하지 않아도, 이미 죽고 죽이는 관계에 들어와 있어요.
이런 것들이 그냥 공공에 노출되었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다.
동문 선배형이라 친교하며 대화 나누고 메세지, 이메일 보냈다구요?
그 친한 선배가 자기 살려고 공직자 뒷통수를 후려갈기면..
후폭풍은 공직자 자신 뿐 아니라 임명자와 정부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고위 공직자라서 청빈하게 살라는게 아니라 꼬투리를 안 잡히도록 조심해야 하는 겁니다.
그들이 원하는 건 고립입니다. 힘은 세력에서 나오지, 개인의 고고한 성품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누가 일상 대화에서 그러는 거를 뭐라 하겠습니까?
메일, 메세지, 메신저는 디지털이지만 명확한 기록이 남죠. 그걸 머릿속에 넣어두고 행동하라는 겁니다.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텐데요?
뭐 조금 더 조심하겠지만 상대는 계속 이런 식으로 하나씩 잘라내고 고립시키겠죠.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법입니다.
항상 문제는 권리는 누리려 들고 책임은 지려 하지 않는데서 발생하는 것 아닌가요?
애시당초 문진석이 이상한 메세지를 보내면서 이루어진 일이라 생각되는데..
민주당 국회의원들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 할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책임은 안 지고 권리만 누리려 든다면 다들 그 자리에서 물러남이 맞습니다.
그냥 현실적 한계를 말한 겁니다.
그리고 모두의 생각이 동일하지 않구요.
그럼 도청당하고 있으니 쪽지로 청탁하라는건가 뭔 생각인지 참
ㅎㅎㅎ인사 청탁의뢰 안했습니다. 가짜뉴스 뿌리지 마세요.
그리고 추천한다는 내용입니다.
지가 뭔데 추천을 하고 말고 해요 그것도 아무 인사권한도 없는 김현진한테요?
정신 좀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