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가볼까? 하는
제가 개발한 ..
십수년째 갈데없을때 와이프랑 늘 가는
휴일코스 이자
혹시 부산 바다 좋아하시는 방문객 추전코스 입니다.
1.
광안리 바다를 차타고 천천히 지나.
ㅡ 그냥 바다와 다리가 어울리고 파도치고 사람 보는
풍경이 좋음. 평화롭다는 안정감과 즐거움
2.거길지나
마린시티에 차세우고 브알라 커피나 아이스크림
대략 30분.. 좋은차 지나가고. 카페에 사람들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거.. 그장소는 내가 풍요로운 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3.그다음ㅡ시간 많이 남으면ㅡ
주차가 귀찮긴한데 해운대 공영주차장 주차후
바다 살짝 돌아보고. 해변시장서 상국이네 떡볶이.
ㅡ 해운대 특유의 넓고 쨍한 바다. 요즘 외국인들이
많아져서 조금은 오키나와 분위기.
ㅡ 심심하면 송정바닷가서 갈매기 새우깡 주기.
요쪽 갈매기는 작고 예쁘게 생겼습니다.
4.송정지나 바닷로 쭉 가다가
이케아 2층 식당서 와이프 좋아하는 스파게티.
또는 롯데아울렛 식당가 들러 식사하고 신발같은거
구입.
5.마지막으로
요즘 새로 뚫은 코스인데 아난티리조트 바닷가
흰색 호텔건물과 바다, 그앞 산책길이 기가 막힙니다.
호텔 내부 큰서점도 분위기 있고, 커피도 맛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바닷가 풍ㅈ경보이는 외부 베란다 쪽으로
가도 좋고, 그쪽에 푸드코트 비슷하게 식당도 있고요.
ㅡ
반얀트리도 공사중인데 화재로 늦어짐.
준공하면 아난티ㅡ 반얀트리ㅡ연화리 해변코스가
유명해질 겁니다.
6.
오는 길에 연화리 해변쪽. 그거 지나 해변길엔
정말 커다랗고 넓은 바위지대가 있는데
솔숲이라 잘안보이고 아는 사람들만 갑니다.
갖다오면 사진과함께 다시 올릴께요
잘못된 정당 지지해서 노인만 남았죠.
북극항로 개척등 앞으로의 활약이 정말 기대되는 도시입니다.
그나저나 해변 따라 갈매기도 다르군요 ㄷ
무섭고 큰 갈매기도 있고.
금방 목욕하고 나온 아기처럼 작고 하얀갈매기
두종류 있습니다.
/Vollago
와.. 이제 정말 딸깍 시대군요 ㄷ
일출 시간 30분 전 수평선으로 비치는 여명이 예술입니다
저는 일출보러 겨울엔 매주 장거리 달리기로 갑니다
35키로가... 3시간언더셔여???? 헐 ㄷㄷㄷㄷㄷ
/Vollago
네 그런데 차도가 시골길이라 낮시간에는 불편하실겁니다 (차가 몰릴 경우)
중간중간 맛집이 즐비하고...예쁜 카페들도 많습니다. 지나서도 해안가라인은 거의 카페촌입니다.
/Vollago
유명한 카페인 웨이브온 커피와 고리 원자력발전소를 보실 수 있어요...
둘이 안 어울릴 거 같은데...
같은 공간에 있는게...뭔가 느낌이 묘~하다는...ლ(╹◡╹ლ)
반대편 다대포쪽 해변도 추천합니다.
한국의 다른곳에서 못보는 잔디가 바로 이어지는 바다
그리고 흰파도가 부서지는 것이 이국적이더군요
인생 최고의 노을을 봤죠.갤럭시노트10 무보정 입니다
일몰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유룐가요?
광안리, 동백섬, 해운대, 송정, 기장.. 여기야 뭐 클래식이고 길이 너무 좋아서 가족들과 함께 돌기도 좋고요.
단 날씨에 따라 선글라스는 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부산 가고 싶어지네요.
마린시티에 추천하고 싶은 곳 있을까요?
브알라카페 네요.
그동넨. 평균은 하더군요.
브알라옆에 피자도 먹을만 하고요
브알라 커피라고 치면 안 나오고 브알라 카페라고 치니 나오네요. ㅎ
부산 가면 한번 들르겠습니다.
해운대에서 송정으로 드라이브 때엔 반드시 달맞이 언덕길로 가셔야 합니다.
둘다 좋은 곳 맞습니다. 개발되기 이전에도 드라이브 코스(30년전 와이프랑 드라이브 코스 ㅋㅋ)로 좋았던 곳이었죠. 지금도 고향가면 본가 어른들 모시고 아나고 먹고 기장 죽성 단골 횟집 들러서 죽성리까지 훓습니다.
봄에는 대변항 멸치통 사러 가고요. (이건 뭐 장모님 정기방문 코스...)
개인적으로 바다구경하러 해운대랑, 광안리는 안갑니다. ㅎㅎ 이유는 상상하시고...
송정은 괜찮은 바다입니다. 아직까진 많이 고즈넉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