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00 KST - Kyodo News Service - 오키나와 남동쪽 공해해상에서 태평양으로 항진하던 중국인민해방군 항공모함 랴오닝(001형 항모)에서 발진한 J-15전투기들이 일본 항공자위대 소속 F-15J 전투기들에게 사격레이더를 가동시켰다고 방위성의 발표를 인용해 교도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고이즈미 방위대신은 (7일) 새벽 이례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행위에 대해 매우 유감이며 중국측에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은 6일 오후 4시 32분경부터 1차례, 6시 37분경부터 또 1차례 총 2차례에 걸쳐 각기 다른 F-15J 전투기들에게 발생했다고 합니다.
랴오닝 항공모함에서 출격한 J-15 전투기들은 오키나와 나하 공항에서 스크램블 발진한 F-15J와 대치중 J-15 전투기들이 먼저 F-15J 전투기들에게 사격 관제 레이더를 조사해 조준을 시도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F-15J전투기들이 회피기동을 하는 등 양측의 분위기가 매우 호전적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고이즈미 방위대신은 자위대측의 피해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사태는 2018년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P-1 대잠초계기가 대한민국 해군 광개토대왕함의 사격통제레이더를 맞았다고 주장하는 사태와 유사하며 당시 일본측은 한국해군측이 위협적인 행위를 했다고 일방적으로 주장한 바 있습니다.
중국측의 공식반응은 아직까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이 광개토대왕함에 한짓 생각하면 마냥 믿을 수도 없죠
노구교 사건처럼 피해자 위치 선점하는게 일본이라
미국 믿고 저러나? ㅋㅋ
미국이 궁극적으로 노리는건 대만보호가 아니라
동아시아 3국간 전쟁일지도 모릅니다.
혹시나 있을 그런 간계에 3국이 넘어가지 않도록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