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많이도 해 먹었습니다.
말죽거리든 독전이든 기억도 다 안나네요. 잠재적 폭탄 돌리기였겠죠. 어디서 터지건 폭망이었을겁니다.
시그널 팀은 무슨 날벼락일까요.
그런데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소년범죄 중에서도 단순 절도나 폭행수준도 아닌 조진웅 정도의 범죄전력이 몇십년이 지나야 공개되었다는 점도 소름끼치네요. 멀쩡한 척, 깨어 있는 척 하는 인간쓰레기 들이 우리 주변에 아무렇지도 않게 섞여 있다는 게 회의감이 듭니다. 강력범은 확실하게 사회에서 밟아놔야죠. JTBC 뉴스룸에 앉아서 개념있는 척, 무게 잡고 말하던 그 꼴이 생각나서 착잡합니다. 은퇴? 자진퇴출이라고 기사 정정해야 합니다.
본인도 내심 조마조마했을것 같네요
https://naver.me/F2nSPkis
해당 기사에는 “서울 방배경찰서는 훔친 고급 승용차를 이용, 밤중에 귀가 중인 10대 소녀들을 유인,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김모군(18‧성남 S고 2년) 등 고교생 3명에 대해 특수절도 및 강도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기사에 따르면 김군 등 3명은 4차례에 걸쳐 10대 소녀들을 상대로 성폭행을 저지르고, 1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유흥가 주변에 시동이 걸린 채 주차돼 있는 고급 승용차를 훔쳐 범행을 저지른 뒤 훔친 승용차를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정말 희한하게 쉴드치는 분들보며 생각 이상으로 충격 받았네요...
인간은 원래 양면성이 있습니다. 연예인들에 대한 환상에서 깨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소위 개과천선한 일진으로 대변되는 부류는 그냥 제발 눈에 띄지않는 곳에서 조용히 살 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피나는 노력으로 자신을 증명했는지를 봐야줘 ㅋㅋ
그 피나는 노력이 연예인?
디스패치는 어디서 운영하는 곳인가요?
제보자는 누구인가요?
제보 시점은 언제인가요?
조진웅 = '소년범' = 이재명 프레임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금융치료해야죠. 그런건 신고해서
그동안 학교폭력으로 은퇴한 수많은 연예인한테는 뭐라고 말할건지 궁금하네요. 잣대가 갑자기 달라지나요 ㅋ
+ 성년 범죄기록은 공개되어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의혹이 미성년때만 있는게 아니던데요 ㅋ
쉬운거 갖고 얘기해야 이렇게 난리가 나죠.
2030극우들 보면서 왜 저러나 할 게 아니라
지금 이 현상을 보면서 얘네나 여기나 똑같네 바라보는 계기로 좀 삼았으면 합니다.
정상인 비중이 좀 더 높은 것일뿐
이상한 대중은 양쪽에 똑같이 있습니다.
뜨거운 정의감을 가진 착한데 좀 모지란?
그런 분들이 양쪽에 있는겁니다
자기편같아보인다고 무한 쉴드치는거 극도로 혐오스럽습니다. 그리고 당시 피해자가 여럿이던데 그동안 몰랐겠죠? 당시 기사보면 평생 트라우마 남을만한 사건이던데.. 피해자 때문이라도 배우생활 불가한게 당연합니다. 이번일로 잊고있던 상처도 다시 튀어나오겠네요.
범죄자가 아니라 피해자의 편에서 생각을 좀 하면 안되나요?
왜 극우층에서 범죄자 안고 간다고 진보층에서도 똑같이 그래야하나요?
정치성향이 죄를 사해주는 범죄프리패스권은 아니잖아요?
/Vollago
그리고 이런 거 첨있는것도 아니고 터질때 마다 글과 댓글이 비슷합니다 5년전 글 7년전 글 보면(많이들 지우시지만) 뉴스고 일반인은 그 잘못에 대해 논하고 항상하던건데요.
어릴때 저지른 범죄수준이리고 믿기지 않을정도로요.
기사에 학폭만 봐도 다들 엄청 욕하면서 그런 학폭보다 훨씬심한 좌를 저지른 조진웅 대해선 왜그렇게 포용적인가요?
사안 자체만 보세요
저는 대중에게 즐거움과 삶의 위로를 주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자기 일을 열심히 하면, 사회에서의 역할을 다 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충분히 오랜기간 그걸 누렸구요.
그런데, 디스패치가 법에서도 금하는 과거일을 파묘해서, 정의로운 척 이제와서 단죄한다?
전 이게 더 나쁜일이라고 봅니다. 처벌을 받았으면, 그 이후의 삶이 어떠했는지 봐야되는데, 그런건 무시하고 이제 밝혀졌으니 넌 태생부터 악마라고 규정하는 거잖아요.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초래한 일과 큰 맥락에서는 다를 바 없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식이면 우리 모두는 과거의 잘못으로, 언제든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삶을 사는 게 됩니다. 개과천선? 이라는 건 애초부터 성립이 안되는 거죠.
피해자가 직접 나서 가해자의 삶이 파괴되길 바랬다면 또 다른 얘기가 되겠지만.. 연예기자가 무슨 자격으로 사적 제재를 아무렇지 않게 가하는 건지,,, 여러모로 씁쓸합니다.
그런 자리에 설 자격을 스스로 돌아보지 않은 것은 큰 잘못이죠.
그 외에는 다소 원론적인 의견이지만, 연예인에게 요구되는 이미지는 공인이 아닌 상품에 가까운 거고, 그걸 소비할지 말지에 대한 선택을 대중이 하는 것, 그 이상의 것을 우리가 어디까지 요구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보는건 항상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지 본질은 아니니까, 그걸 넘어선 판단을 어떻게 해야될까 의문이 들어요.
뉴스에 떠들썩하게 나왔던 연쇄살인범이나 성폭행범이 출소해서 나와도
같은 기준을 적용할 수 있나 궁금하네요.
성범죄로 처벌받으면 아동 관련기관에 10년 취업 제한되는것처럼,
새사람이 된 다음에 해도 되는 일이 있고 하면 안될 일이 있죠.
연예인이 되고, 국가행사에 나오는게 맞나요?
국가행사 나올때 신원확인 안하고 대체 뭐했나 궁금합니다.
심지어 이사람이 새사람이 되었나요? 떳떳하게 뭐 밝힌적 있나요? 그냥 숨긴거죠 ㅋ
그리고 소년법상 공개가 절대 안되는 부분인데 그게 궁금하고요.
소년범들에게 갱생의 기회를 주기위해 공개하지 않는것 인데요…
본인의 딸이 강도강간 당하고 그 범죄자가 티비에 나와서 정의를 부르짖는다면 갱생의 기회를 줘야한다고 진심으로 말하실수있나요?
아주 역겨운 선민의식입니다, 어디가서 이런말하지마세요 돌맞습니다
청소년 시절 감옥을 들락거리다 감옥에서 치유의 일환으로 연기를 시작해 실제 연기자가 된 경우입니다.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았으면 개과천선으로 인정해주는 게 마땅하지 않나요?
범죄자 면상이 티비틀면 나오고, 유튜브에 나오고, 신작영화 나왔다고 지인이 보러 가자는데 주인공이나 조연으로 나오고, 길다가 간판광고나 지하철, 버스광고에 나오면...
과거 피해자와 그 가족들은 고통으로 살았을텐데 나에게 피해를 준 그때 그 범죄자 개과천선 했네 인정해주며 살아가야 하나요?
그걸 왜 제3자가 인정하네 마네 하는거죠?
위에 언급된 소년법상 범죄 공개 여부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몇몇 보이는데 저는 공개 찬성입니다
사소하든 악날하던 미성년자 시절의 범죄라고 무조건 덮는거 저는 너무 불편합니다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이 있듯이 범죄를 저지른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인성이 문제라고 보고요, 인간이 태어나면서 유아기를 거치면 형성된 인성은 죽을때까지 거의 안바뀐다고 믿는 입장이에요
업보에 비해서 돌팔매를 적게 맞는 느낌은 그간 보여준 활동 덕이었던것 같네요
죄 짓고도 아무 문제없이 잘살수 있다. 에 세상이 그렇지 그렇게 안하는 사람이 바보지 라는건 잘못된게 아닐까. 그럼에도 우리 아이들이 우린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 받지 않아 그렇게 생각하며 살게 만들고 있는건 아닐까 라는...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 이게 당연한건데..
죄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실수했고 그뒤에 반복하지 않고 그뒤에 열심히 살아왔음 박수쳐줄만 한거 아니예요? 그게 청소년비행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려고 하는 많은 이들의 노력에서 나온 결과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법적으로 일사부재리인거랑 대중들에게 비난받는건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선생님 논리를 사방에 다 적용하면 저기 보수 정치인 애들도 욕 안먹어야 하는 애들이 한트럭입니다.
게다가 본인 주장 믿어서 성범죄는 절대 안했다고 간주해도 이미 강도만 해도 어린 시절의 치기였다고 퉁칠수있는 폭행이나 절도랑 급이 너무 다릅니다
정말 괜찮아요?
강도강간. 그것도 4건에 연루된게 '실수'요?
왜 실드치려고 다른 사람들의 급까지 낮추세요? 저도 살면서 크고작은 공공질서 어긴적이야 있지만 저런 급으로 산 적 없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진보 남초 커뮤니티에서 유달리 편 들어주는 의견들이 많더라고요. 아마 탄핵 시국 때 공개적으로 탄핵찬성, 이재명 지지 선언을 해줬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글들이 바깥에서는 어떻게 보일까요? 극우 지지자들과 똑같이 보이지 않을까요?
혹시나 속으로 그런 생각들을 했더라도 제발 공개적인 커뮤니티에 그런 글은 안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진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바닥을 보는 것 같아 너무 괴롭습니다.
딱 그건 절도, 폭력(이건 죄질에 따라) 정도까지가 제 수용한계네요
살인, 강간은 갱생하더라도 평생 참회하면서 살아야죠
그리고 이번 연예인 이슈가 동시에 터진것은
쿠팡에서 영입한 검사출신 변호사들이 이슈 덮으려고
불법정보를 이용한것일 가능성도 매우 커보입니다.
쿠팡오너와 임직원들을 처벌해야 합니다.
벌금형 5만원짜리도 전부 전과자로 신상 까발려서 반성의 기회같은걸 안주는게 맞는것 같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