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동안 멜로영화 근처에도 못가본 박정민이라고 합니다 " ㅋㅋㅋㅋㅋㅋ
그의 작품은 왠만한건 다 본거 같은데
작품마다 캐릭터를 진짜 잘 살리는 배우죠
다만악에서 트랜스젠더역 훌륭하게 소화했고
자폐아연기할때 피아노 도레미도 몰랐는데 반년동안 5시간씩 연습해서 직접 연주한거라고 합니다
일상의 짜증연기는 탑티어라고 할수도 있죠
아쉬운건 15년 멜로무인데 이번에 화사의 뮤비보면 멜로얼굴이네요
박정민의 멜로영화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뜬금포 구설수 없이 꾸준히 많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 볼수 있음 좋겠습니다
삶은 대하는 진지한 태도나 연기자라기엔 넘치는 지적인 면도 좋고 연기도 너무 좋구요.
사바하에서 자기가 믿던 것의 실체를 알고 무너지는 연기에서 와 대본에 어떻게 되어있길래 저렇게 연기할 수 있었나 감탄하며 봤습니다.
뭐랄까 연기를 너무 잘해서 연기가 배역마다 제각각 너무 훌륭해서
아직 젊지만 거장의 느낌이 받습니다.
막 좋아하기 애매하고 그저 와... 하며 보고 있습니다.
파수꾼 영화 블로그가 있었는데 박정민 배우가 글도 올리고 그랬었는데요
그때만 해도 재밌게 글을 적는구나 했지 출판사까지 차릴 정도로 글에 관심이 있었는줄은. 덕분에 추천 책도 구입하고 자연스레 독서를 하게 됐어요.
자신만의 영역이 정확하게 존재하는 배우라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다들 망했다는 염력, 뉴토피아 에서의 연기도 저는 재밌게 봤어요.
다음주에 ‘라이프 오브 파이’ 보러갑니다.
기대되네요.
윤아랑 키스신도 있는데.....
연기의 스펙트럼이 정말 넓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