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청에 안 가고 공소청에 남겠다는 검사들 속셈은 이걸 겁니다.
현재 검찰의 후신은 중수청이 아닌 공소청이니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고
중수청 가면 남 시다바리 역할하는 것 같아서 싫다
공소청에서 엿가락처럼 붙어 있다면 나중에 나중에 정권이 혹시 바뀌면 전처럼 검찰청으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망상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중수청으로 갈 사람, 공소청으로 갈 사람은 월드컵 조 추첨하듯 제비뽑기로 하기로 하고
중수청은 서울에, 공소청은 저기 멀리 한적한 시골 마을 폐교된 건물 리모델링 한 곳에 두면 될 것 같습니다.
검사 길들이기 어렵지 않겠습니다
남들 다 간다고 레드오션에 남는..
뜨거워지는 줄도 모르고 룰루랄라하는 개구리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