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나고야 어렸을적 아버지따라 한번 가보고, 유니클로는 딱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알코올 1도 못먹는 저로서는 아사히맥주는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렸을적, 80년대 국민학교 시절에, 일본제 학용품, 문방구류는 정말 국산과 비교해서 넘사벽으로 품질이 좋았습니다.
특히 펜텔샤프는 드림템이었죠.
친척분들이 일본에 자주 가시는 편인데, 거기서 사오신, 전자오락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어렸을적 일본이미지는, 뭔가 범접할수 없이, 미국과 맞짱뜰수 있는 세련된 국가란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오타니 쇼헤이, 노모 히데오, 아다치 미츠루, 미야자키 하야오 , 무라카미 하루키..
이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저로서는, 보이지 않는 벽이 있습니다.
뉴라이트 집단이 반일교육이라고 매도 하지만, 머리크고 나서, 몇몇 억지가 보이기도 했지만,
제가 받은 교육에 큰 잘못이 없다는 것을, 살면서 느꼈습니다.
일본 정치인들과 극우혐한세력의 작태를 보고요.
간혹 일뽕스러운 사람들 보면, 그러려니 합니다. 개인의 취향이 저와 다르다고 뭐라 할 수는 없죠.
하지만,,,,
그런 일뽕스러움이 당연하다는 듯, 혹은 상식인듯, 떠벌리는 사람들에게는 강력한 반감이 듭니다.
끼리끼리 모여서 그런지, 제 주위 지인이나 친구들은 ,, 전부 저랑 비슷합니다.
근데 요즘 일뽕하면서 혐한, 한국내려치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문제네요
한국인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수가 있나? 명예일본인들 현실에서 본적이 없는데 진짜 눈도 마주치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