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과거 관련한 댓글들 물론 작업요인도 크겠지만
실로 처참합니다.
범죄경력이 있으면
민주진영을 지지하면 안됩니까?
어릴 때 사회가 맘에 안들어서 부모, 또래집단 사이에서 힘들어서
나쁜 짓 했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도 수많은 아이들이 그러고 있구요
우리의 과거도 그러했습니다.
나는 도덕적으로 평생을 꺠끗하게 살았어서
인생전체를 CCTV로 찍었어도 부끄러움이 없다는 사람이 만일 국민중 1프로 있다고 칩시다
그 사람이 민주시민이라는 보장은 있습니까??
아마 청교도 의식에 쩔어서 근본주의 기독교 국힘당 지지자일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저는 국힘 쪽 보다 민주진영에
공식적인 범죄기록이 훨씬 더 많다고 봅니다
화이트칼라 범죄, 경제사범, 대규모의 비리범죄등은
검찰, 사법부와 연루되어 있기 때문에
처벌이 안된경우가 역사적으로 훨씬 많죠
온갖잡범
술먹고 운전, 술먹고 시비폭행, 가난해서 절도, 공동체 적응문제나 성적인 문제로 일으킨 범죄들.
사이코패스격의 범죄가 아니고서야 처벌받고 소년원가고 했을겁니다.
사회에 불만이 많았던 사람일수록 정치적일 확률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그러면 그 훨씬 길게 남은 인생을 평생 짜져있으면서
민주진영 지지는 꿈도 꾸지 못하고
그 사회에 대한 욕망을 국힘같은 곳에 쏟아 부어야 합니까?
어린시절 범죄가
완전히 내 잘못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그때는 가족과 또래공동체가 세상의 전부인 시기입니다
그래서 내가 어긋난건 사회공동체 탓이었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저도 범죄를 고백해봅니다. 조선일보 부모땜에 봣구요 이회창 지지했고요 민주진영 싫어했었어요. 부모한테 쳐맞고 쫒겨난 날에는 절도도 해서 경찰서도 가봤고요 커서도 여러 자잘한 일들이 있었죠. 시비붙으면 지지 않으려고 싸우다 폭행전과도 있고요 회사에서 나를 괴롭힌 상사가 너무 미워서 타이어도 찢어봤습니다.
죄값치루고, 지금 제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굳이 과거로 공격한다면
모든 국민들이 과거를 까고, 그 중에 국힘은 원래 더러우니까 ㅅㅂ 원래 저런ㅅㄲ들이야 그러고 패스하고
민주진영 지지자들은 과거가 구리면 다 공격하자는 논리입니까?
저는 여자인데
대한민국 페미는 완전히 잘못되었습니다
극우진영 등 여러 기득권의 논리대로 상황마다 색깔을 바꾸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그 원조격인 여성단체들의 심각한 문제들이 있습니다.
제발 민주진영분들 여기에 놀아나지 말길 바랍니다.
인간은 다면적이고 복합적이며 변화하는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과거와 오늘이 같을 거라 생각한다면 반성이나 기대도 불필요한 거죠.
누군가를 완전한 악으로 보거나 완전한 선으로 보는 걸 경계하셔야해요.
조진웅은 대중과 소통하는 직업 특성상 굳이 님이 나서지 않아도
과거가 밝혀진 이상 앞으로 활동하기 힘들 겁니다.
저는 밸리댄서님 글에 언급을 눌러 댓글을 달았고 님 생각에 반론을 펼친 게 아니기 때문에 님이 제 내용에 흥분할 이유도 없거니와 누구에게 쓴 글인지 확인도 안 하시고 저를 언급하셨기 때문에 흥분을 가라앉히라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https://www.dispatch.co.kr/2336074
"'디스패치'는 지속적인 제보를 토대로, 조진웅 사건을 파헤쳤다.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 형사재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 당시 혐의는 특가법상 강도 강간 (1994년 기준).
제보자는 "조진웅 패거리들이 훔친 차량에서 성폭행을 시도했다"면서 "조진웅 등은 이 사건으로 소년원으로 송치됐다. 3학년의 반을 교정기관에서 보냈다"고 전했다. "
네.. 누구라도 민주당 지지해도 됩니다
근데 민주당 지지한다는 이유로 저런 범죄자가 쉴드받으며 연예계 활동을 해야할 이유도 없죠
방송사에서 과거에 밤죄이력 다 확인하고 있으면 안쓰나요?? 방송중에 일어난 범죄는 파장이 있다쳐도 과거범죄 다 확인해야겠네요? 출연시키면 안되니깐요???
참 한심합니다. 글이나 일고 댓글 쓰세요.
님은 사건사고 내역을 얼마나 잘 알기에 아렇게 이야기하나요?
범죄자가 민주 진영을 지지하는 걸 문제 삼는 게 아닙니다.
문제는 민주 진영 지지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니편 내편 나누고,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면
무조건 쉴드부터 치는 그 태도죠.
정작 잘못은 외면하면서요.
참 답답합니다.
본인의 이러한 주장이야말로 얼마나 편향적인 것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대중 앞에 서는 직업이라면 과거 행위에 따른 평가를
끝까지 감수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명확하게 말하죠.
조진웅이 국힘이든 민주당이든, 잘못했으면 똑같이 비난받아야 합니다.
정치 성향은 면죄부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났다고, 어릴 때였다고?
그건 책임을 가볍게 만들기 위한 핑계일 뿐입니다.
대중의 기억과 기준에 유효기간은 없습니다.
진짜 문제는 이겁니다.
우리 편이라는 이유 하나로 무조건 감싸고,
비판을 하면 정치적 공격이라 몰아가는 태도.
그건 공정도 아니고, 정의도 아니고,
그냥 내로남불입니다.
대중의 신뢰는 권리가 아니라 조건부 특권입니다.
잃어버렸다면, 다시 얻게 될지 말지는 대중이 결정하는 일이죠.
편한 논리로 우기고 쉴드친다고 되돌아오는 게 아닙니다.
뭐든지 정치와 엮어서 생각하려는 그 생각은
참 피곤하겠다 싶습니다
국밥 드시러 가실 때 사장님 어디 찍었어요 묻고 식사하실 것 같아 우려스럽네요
정치 삶과 매우 밀접하죠
근데 때로는 과몰입이 독이 된다 생각합니다
정치와 대중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글을 보니 그렇게 느낍니다
점점 일본처럼 변하게 될겁니다. 이러한 괴리가 무관심으로 이어질거고요
뭐든 정치와 엮는다는 말을 하셨는데요, 우리가 먹는 국밥도 .. 그것조차도 정치의 결과입니다
12.3내란이 지속되었다면 민주시민들이 이걸 막지 못했다면 민주당이 이걸 표결하지 못했다면 우리는 국밥을 먹지 못했을수도 있습니다.
어릴 떄 범죄를 저질렀는데 그게 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커서 연예인이되고 정치의식이 생기면서 민주진영을 지지했고 목소리를 내고 싶엇습니다.
그런데 극우진영에서 나의 과거를 칩니다
민주진영조차 나를 공격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제가 쓴 글입니다. 그게 나였다면. 내가 조진웅이었다면. 하고요
저는 40대 여자고 과거 이회창 지지했었고, 연에인도 아니고, 한낱 파견근로자이고요 과거 성범죄피해자입니다.
하지만 저는 민주주의라는 가치에 도덕이라는 극우의 종교적 논리가 들어오는걸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함께사는 세상이라는 가치에 도덕의 논리가 들어온다면
그곳은 멸균실을 꿈꾸는 새로운 파시즘이 탄생하는 곳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특수절도에 강도강간 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4차례에 걸쳐 10대 소녀들을 납치 유인 강도강간을 했는데
이게 민주당 지지자라고 해서 다른 말이 나올게 없을 듯 하네요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해도 그냥 버려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뭐.. 세상은 넓고 단순 성별로 사람을 알 수는 없겠지만 말이에요
성범죄가 한국사회에서 더욱 민감한 이슈인건 압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개인적으로는 성범죄가 욕망을 다스리지 못해서 벌어지는 일이라는 점에서 다른 범죄와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보지 않는 입장입니다.
성범죄를 다른 범죄보다 더욱 민감하게반응하는 사회일수록 성이 여전히 억압되어 있다는 반증이고 이것은 여성해방의 페미니즘과도 결을 오히려 반대로 가져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민주당지지자 라고 해서 그 범죄가 없어지거나 희석 되지 않는 다는 겁니다.
조두순이나 별차이가 없을 정도 라는 거죠
4차례면 연쇄 입니다.
민주당이 이용해서는 안될 인물이라는 것이죠
단순 어릴때 과자 홈치는 수준의 범죄가 아니라는 것이죠
지금 그 피해자들은 평생을 어떻게 살고 있을지 생각 하면 글세요 입니다.
그냥 본인이 알아서 조용하게 사는 것까지 관여하지 못하겠지만 대중의 스타로 사는 것은 저는 반대 입니다.
민주당 지지라는게 모든것이 사면 되는 것이 아니죠
님의 생각이 여자의 생각을 대표한다는 확신은 어디서 가지게 된것인가요?
우리는 성에 관해서는 건강하지 못한 사회이고, 잘못교육받은것이 큽니다.
여자를위한다는, 지금의 한국페미라고 하는 논리가 건강한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여자를 안다 모른다, 남자를 안다 모른다.
성에 대해서는 해서는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의 스펙트럼은 너무나 다양하고 그것이 남/녀. 그리고 남자의 정의 여자의 정의로 구분될수있는게 아닙니다
애초에 성별 구분은 님이 먼저 했고 보편적 여성이라면 강간을 이렇게 대수롭지않게 여길 수가 없는데요
저정도 범죄 이력은 누가 정의하나요?
마약범죄도 포함되나요?
성희롱도 포함되나요?
미투로 수많은 사람들이 과거 밝히져지 않은 사건으로 나가리되고, 반대로 무고로 나가리도 되고 했는데요.
과거에 일어난 범죄에 대해서 어떤거 되고 안되고를 정의하나요?
민주당 지지하든 말든 분명 심각한 잘못이고, 민주당 지지자라고 해도 쉴드치면 안된다! 가 본질 아닌가요.
조진웅 씨가 민주당을 지지하든 말든 그건 이번 사안에서 중요한 게 아니죠.
한번 죄 지으면 탈락.. ㅎㅎ
근데 또 그리 생각하기엔 죄가 너무 중하고...
평생 반성하고 뉘우치고
옳고 좋은 일 하며 사는 수 밖에요.
강도강간 유죄는 그 선을 한참 넘은 것이고요
그런 과거를 솔직히 밝힌 후에 배우 생활을 했다면 모를까, 그런 과거는 전부 숨기고 가명까지 쓰면서 배우로 성공해 국가의 공식적인 자리에까지 나온 건 위선적인 게 맞습니다
말은 취소하셔야 할것같습니다
민주당 지지하니 마니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모종의 음모 정치공작이 있었다치더라도... 어쩔겁니까.
민주당원이든 국힘당원이든 범죄급 후과는 피해갈 수 없는 거고, 본인이 헤쳐나가야죠.
대중들이 얼굴을 안보고 싶다는데 어쩔거에요. 연예인이라는 게 이미지로 먹고 사는 직업이라
상업적으로도 앞으로는 기용되기 힘들거에요. 어쩔 수 없죠.
동네 성범죄자 데이타베이스에 등록된 사람들이 다 그걸 감수하고 살아가는 겁니다.
다만 이 국면에 갑자기 묶음으로 쏟아져나오는 연예계 흑막에 배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은 하게 되네요.
그 점에 있어선 국힘지지자들도 방향은 다르지만 의심을 하고 있더군요.
프레임 씌울 때 거의 항상 쓰이는 패턴 중 하나거든요
과거에 일어난 범죄로 벌을 받았는데.. 대체 어떤 기준으로 타인이 범죄 이력하나만으로 모든걸 판단할까요?? 참 신기합니다.
제가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지 못하기에 저또한 함부로 이야기는 못하지만,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모두가 다 알고 하는 이야기 하는건가요??
이거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그냥 정치병 내로남불 전형입니다
유명인 중에 국힘 지지자로 열심히 활동하며 애국자, 정의를 외쳤는데 알고보니 강간범으로 실형을 살았다.
그런데 국힘지자들이 그 유명인에 대해 이런 본문글도 쓰고 추천도 열심히 했다면
그거 박제당하고 여기서도 신나게 물고 뜯고 하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