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때 믿었던 알제리에게 박살난 끔찍한 경기가 생각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고 했는데, 적은 물론 나도 모르는 형편없는 작자가 감독 노릇을 했으니 참패는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본인의 마지막이 될 이번 월드컵에서 만큼은 손흥민 선수의 눈물을 보고 싶지 않지만 무능한 감독 때문에 바람이 이루어 지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sky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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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2025-12-06 14: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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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과 유로는 항상 세대교체와 새로운 전술의 시험장 입니다. 아쉽지만 홍명보는 여기까지 해야 합니다. 지금 저 멤버들을 이렇게 보내기엔 너무 아쉬울것 같습니다.
sin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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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2025-12-06 16: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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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쉬운 팀은 아니죠. 지난 평가전 때도 많이 움직이고 압박도 좋았습니다. 황인범이 그 자리에 있었으면 우리가 털렸을 만한 경기였어요.
꼬마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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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2025-12-06 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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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조는 아닌거 같아요. 네팀의 전력차가 많이 안나서, 실제로는 '죽음의 조'라고 할 수도 있어요. 상위권팀들을 많이 피했다는 점에서 해볼만하긴 하지만, 어느 상대하나 만만하게 볼 수 있는 팀도 없다는게 사실이죠. 상대팀 입장에서도 다 같은 생각일거라 모든 경기 전력을 다할 수 밖에 없다는게...
멕시코도 개최국 중 하나거든요. 해당조는 멕시코에서 조별리그 하는거죠.
김학범, 히딩크 감독같은 분들은 지장
김응룡(야구) 감독 같은 분들은 용장
최용수 감독같은 분은 초장... (초보 지장) 으로 보는 것 같고... 홍명보 감독은 꼬장 같습니다.
운빨은 확실히 좋은 것 같아요. 올림픽 대쵸팀 감독부터 운빨은 기가막힙니다.
멕시코가 강팀이지만 전적을 봐도 그렇고 한국이 멕시코 축구에 강한 편이죠. 남미의 개인기 축구에 약하고요.
남미팀 안 걸린 것이 참 좋네요.
더군다나 이번엔 멕시코 홈이에요.
우리가 이긴다는 게 아니라 객관적인 실력차에 비해 멕시코 스타일에 비교적 강한 편이라고요.
우리보다 피파랭킹 낮은 남미팀한테는 개인기 한방에 쉽게 지잖아요.
물론 저 역시 이번 조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운수대통이라 할 정도로 꿀조인 건 아니라 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흔히 본선예선이라고 하죠 ㅎㅎ 전에는 16강, 이번부터 32강 티켓을 얻기 위한 예선.
정확하게 말하자면 본선진출이 아니라 토너먼트진출이라고 해야겠지만요.
그걸 착각한 게 아니라 아는데 그렇게들 부른다고요. 토너먼트부터 진짜라는 의미로요.
과연 어떻게 될지...
문제는 지금 한국팀이 저 감독 데리고 과연? 싶긴 해요.
감독이 홍명보라서 문제인거지
전체적으로 이번 조추첨 중에선 잉글랜드-크로아티아 있는 곳 빼곤 딱히 쉽다는 느낌은 안 드는 거 같아요.
그나마 약체급인 남아공
이탈리아 피하고 덴마크가 유력이긴한데 4팀중 3팀이 토너먼트진출이고요
저 유럽 포트가 체코나 북마케도니아, 아일랜드면 그래도 2등 노려볼 수 있겠습니다만 덴마크면 글쎄요..
=
저기 팀들 모두가 우리가 꿀조 라고 하는 조
제일 헬 난이도 조 일수 있겠으나
우리 감독이 피노키홍이라,
우리가 제일 먼저 나가리일거 같습니다
물론 감독이 홍명보면 타팀 입장에선 땡잡은 거라..
해발 2000m 이상 높이라 빡세죠
홈에서 치르는 멕시코는 그 어떤 1포트 팀보다 강력하다고 봅니다.
유럽에서 어떤팀이 올라올지도 모르는데 역대급 꿀조라뇨.
어마어마한 월드컵 붐을 하고 싶을 텐데
덕분에 우리가 지역예선을 쉽게 통과합니다.
본인의 마지막이 될 이번 월드컵에서 만큼은 손흥민 선수의 눈물을 보고 싶지 않지만 무능한 감독 때문에 바람이 이루어 지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