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와 함께 다녀 왔습니다.
점심 즈음이라 운정역 근처에 있는 달빛에구운 고등어라는 생선구이집을 갔었는데요.
완전 제 취향의 생선구이집이었습니다.
화덕에 구워져 나오는 생선구이와 리필가능한 한식반찬들이 입에 잘 맞았습니다
평소에 혈당관리 하느라 밥은 두어숟갈밖에 안먹던 제가 그날은 한공기반이나 먹었습니다
제 딸이 너무나 놀라더라구요. 그러더니 자기가 계산을 합니다. ^-^
새로 오픈한 스타필드는 아직 다 입점하지 않았구요.
그곳에 오픈한 미용실에서 제 머리 헤어컷 하고 왔습니다. 이것도 딸아이가 해주더라고요 ^-^
일산 풍동에있는 지점갔었는데 그 집인지 알았습니다
저도 아이들 크면 좀 더 같이 다닐 수 있으면 합니다.
딸 둘을 둔 사람으로서
평범한 일상이라도 특별하게 느꼈을
딸과의 이야기를 기대하고 제목을 클릭했는데
글 내용은 맛집 이야기가 거의 전부이네요
제목을 '운정 달빛.....'으로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 웃음만 나오는 댓글이네요 ㅎㅎㅎㅎ
업소명을 언급하고 있기에 광고처럼 느껴져서
제목을 언급한 것입니다
보는 시각의 차이겠지요
/Vollago
네... 그랬군요
다른 분의 글을 읽는데 사려깊으시군요
다음부터는 님의 방법을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머지 광고성 글로 오인 받을 정도로 솔직하게 작성하신 것으로 느꼈습니다. 특히 이분이 따님과 둘만 가족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집밥같은 정갈한 밥상에 많이 감동하셨던 것 같아요. 물론 제 처지상 파주 운정까지 고등어 먹으러 갈 상황도 아니라 더육더 광고로는 안느껴졌네요.
저에게는 오히려 하나밖에 없는 외동딸이 기특하게도 밥도 사주고 헤어 비용도 내줬다는 사실에 감동받으신 아버지의 진솔한 뿌듯함이 느껴졌다고 생각했는데…
소소한 일상글에 훈수를 좀 두신 것 같아 안타까워 적어봅니다.
자반고랑 비교하면 어떨지..
자반고는 고기가 넘 작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