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데
이런 구절이 나오더군요.
'근본적 변화'는 아름다운 꿈이다. 근본적 변화가 사람의 마음을 끄는 것은, 그 자체가 멋지기도 하지만 실패하고 좌절하면서 한 걸음이라도 더 가깝게 다가서려는 그들의 몸부림이 아름다워서일지 몰라.
1인 1 표제 무산을 보며
방식을 조금 바꿔보면 어떨까 싶어
이곳에 글을 적어봅니다.
매불쇼도 그렇고 여러 의견들을 들어보니
영남 등 열심히 당을 위해 일하고 희생한 당원들의 의견도 반영하려면 보완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하더군요.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혹시 이 방법은 어떨는지요?
대의원의 투표 등가성이 20표로 알고 있는데
그럼 지역구 대의원의 숫자를 조금 줄이고 해당 대의원의 임기를
2~4년으로 정해주고 1년 이상 당적을 유지한 권리당원이
모바일투표 형식으로 뽑아 주는 겁니다. 그럼 대의원은 대의원대로
열심히 일할 거고 권리당원은 그 나름의 의견이 반영된 대의원이
지역구를 위해 일할 거고 열심히 일한 대의원이 시의원도 되고
국회의원의 꿈도 꾸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생각해 본 이야기입니다.
대의원의 숫자를 줄이면서 책임감을 느낄만한 역할도 주고 또
그런 대의원을 직접 권리당원이 투표로 뽑게 하는 방법.
어떨까요? 별로인가요?
애초에 그런 대의원이 필요한가부터가 의문인거고요
거기서 몇달 활동하시면 추천권과 투표권이 나오고 그러는 식이에요
또 거기서 몇년 있으면 대의원 하실 수도 있고요
말씀하신대로 그러다가 시의원도 나가고 그럽니다
모바일 투표는 좀 어려운게, 누군지 뭐하는지 같이 일해본 사람들이 추천하고 뽑는 방식이라서 그렇습니다
보통은 지역구 국회의원 도와서 활동 열심히 한 사람이 추천받고요
대의원을 지키려는 쪽은 그런 오프라인 활동이 위축될까봐 걱정하는 거 같아요
선거 치르려면 지역구 중심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필요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