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키보드들이 올라 오네요. 겨울이 키보드 제철인 걸까요?
출장중에 또 부품들이 도착해서 복귀 하자마자 일단 완성한 김에 올려 봅니다.
우팅 80he + 알리 알루 하우징 + 알리 키캡(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나름 2색 사출) 조합인데요.
요새 알루하우징은 상하판이 (나사없이) 손으로 분리가 되네요.
키캡이나 스위치 교체할 때 편한 것 같습니다.
하우징이 검은색, 쥐색, 크림색, 흰색등 기존에 여러 색이 있고,
또 몇년만에 구입하는 키보드 이기도 해서 평소 잘 선택하지 않는 색을 선택해 봤습니다.
프레임과 키캡이 같이 녹색이라는 게 재미없어 보이면서도
또 기성품 마냥 완성도 있어 보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추가로 주문한 여러 키캡세트들이 오면 더 어울림을 찾아 봐야겠습니다.
바쁜 가운데 이런 게 또 작은 즐거움이 되기도 하네요.
평안한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