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억 달러(약 84조원) 규모의 기금을 운용하는 하버드 매니지먼트 컴퍼니는 올해 2분기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아이쉐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주식 190만 주를 보유했고, 3분기에는 680만 주로 늘렸다.
그러나 현재까지 하버드의 비트코인 투자는 상당한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하버드대가 지난 분기 매수한 비트코인 투자에서 최소 14% 이상의 평가손실이 발생했다. 대학이 매입한 평균 단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3분기 동안 확보한 490만 주를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는 전제에서 산출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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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에 추가 매수 들어간 것 같은데,,,
아직은 손해인거 같군요.
그나저나 기사 읽다가 현타온게
..하버드는 대학 기금이 84조원...이라는건가요..ㄷㄷㄷ
내릴 때는 더 내릴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일단 10년 보유하는게 정답이라는게 정배에요.
유시민 선생께서
비트코인에 대해 말씀하셨던 때가
2018년 1월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 비트코인 시세가 1만 4천 달러였는데요
지금은
12만 5천 달러까지 갔다가
현재 9만 1천 달러인 상태입니다
시장에 대한 철학은 철학대로
가격은 가격대로
따로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작 돈을 버는 사람은 소수라고 하더군요
비트코인 시장도 길게 보면 우상향했지만
실제로 수익을 낸 사람은 많지 않고
특히 코인 선물 시장에서
1년 기간 동안
돈을 번 사람은 2%도 채 안 된다고 합니다
주식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50년간의 나스닥
100년간의 S&P500 모두 상승장이었지만
실제로 돈을 번 투자자는 소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게 뭘 의미할까요?
결국 잦은 매매와
단타에 몰두하는 분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겠지요
보통은 장기 수익률이 시장수익률보다 조금 높은 정도만 되어도 아주 성공한 투자죠.
내재가치 여부를 떠나서 주변을 둘러보면 코인 투자하다가 일상이 망가진 경우를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코인은 엄청난 변동성에 24시간 거래 가능하고 보호되지 않는 거래소 (해킹 사고로 인한 자산 손실 위험성),
선물 , 옵션등 굉장히 위험한 파생상품에 대해 너무 쉽게 접근할 수 있는게 문제인데
주변에 일잘하고 직장 잘다니던 멀쩡한 사람이 코인 투자 하다가 패인 된 경우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
덧)
직장 생활에서의 문제는 이분들 일과시간에 자리비우는 시간이 너무 많고 , 어디 갔나 찾아보면 열에 아홉은 흡연장 같은곳에서 도박꾼의 표정과 자세로 휴대폰만 보고 있습니다. 정도가 심해져서 좀 규모가 있는 회사들은 인사팀에서 관리들어가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으로 확고한 거래장부 역할을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