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동의하는 말이죠.
근데 궁금한게 도대체 몇년을 걸쳐서
절차와 숙의와 토의, 보완과 설득이 필요한가요.
심지어 1:1 비율이 설득이 필요한 대의에요?
한사람이 한표를 가져야한다는걸
설득을 해야해요?
이재명대표때 이미 다 논의한거 아니에요?
전당대회때 공약으로 내세워서
친명 박찬대까지 밀어내면서
정청래가 당대표된거아니에요?
1인 1표가 이리 오래 논의해야할 문제에요?
엄청 쟁점이 많은 문제에요?
이게 누군가를 설득해야해요?
한사람당 한표란걸 뭐라고 더설득해줄까요?
기가찹니다.
내란재판부부터 각종 개혁도 그럼 꼼꼼하게
전부 설득과 토의와 숙의를 거치고 쟁점사안 다 검토하죠.
왜 빨리하나요? 민주당 지지율이 과반이상이에요?
뭘 믿고 절차와 숙의를 무시하나요?
대의를 향해 가는거 아닌가요?
그 대의를 위해 당원들에게 뭉쳐달라 호소한거아니에요?
한명이 한표라는 내부합의도 설득절차가 부족하다면서
다른 사회개혁은 왜 쭉쭉하나요?
타이밍이 중요한 겁니다.
개혁은 타이밍이 전부에요.
와 진심 1인당 1표라는걸 반대하는데 절차가 문제고
설득과 토의가 부족하다는 핑계를 보면서
뭐라 할말이 없네요.
1인당 1표여야합니다. 이 명제를 설득하라고요?
그리고 필리버스터도 인원수 채우라고
강제하는 법을 통과시키면서
투표숫자도 안채우는 권한가진 것들의 행태는 뭡니까.
권한을 줬는데 투표를 안해요? 그래서 통과를 무산시켜요?
권한을 줬는데 참석도 안하는 인간들은
당원에 대한 예의를 지키고있고
설득을 잘하고있는겁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한명이 한표라는걸 뭐라고
더 설득해야하는지 전 모르겠는데말이죠
+1:1로 하자는 주장에 대해 절차, 숙의, 토의 내세우던 분들.
앞으로 정부에서 개혁할때
개혁대상이 격렬 반대하면서
숙의, 토의, 절차 요구하면서 시간을 달라고하면요.
뭐라 하실지 진심 궁금할뿐입니다.
좀 무조건 한다한다 이것보다 해서 효과가 날수있게
당의견도 모아보고 조율을 잘해서
통과시키길 바래봅니다.
참 재미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