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충남·대전 통합하는 게 바람직”···충남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
5일 충남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담헌홀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 ‘충남의 마음을 듣다’
이재명 대통령:
“그냥 연합 정도 협의하고 협조하는 수준이 아니라,
가능하면 대규모로 통합해서 부족한 자원이나 역량들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근데 쉽지가 않다.
...바람직하다는 건 모두가 동의하는데, 거기에 많은 이해관계들이 충돌된다.
특히 그중에는 정치적 이해관계 충돌이 제일 큰 장애요인”
“전국적으로 광역 단위 통합 얘기는 많았는데 대구·경북, 전남·광주,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은 (통합 논의가) 잘 될 듯하다 안 되고 될 듯하다 안 되는데,
충남·대전을 모범적으로 통합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저는 대한민국 국정을 책임지는 사람의 입장에서 가지고 있다”
“제가 서울, 수도권 집값 때문에 요새 욕을 많이 먹는 편인데, 보니까 대책이 없다”
“근본적인 문제는 수도권 집중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지역 균형 발전은 정말 필요한 요소”
https://www.khan.co.kr/article/202512051441001
파격적이고 진취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