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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90년대 초등학교 난방시설 32

2
2025-12-05 16:57:03 58.♡.194.106
미르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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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jpg



저는 너무 추워서 학교 가기 싫었던 기억과.. 

학교 뒷편에 나무 장작이 산더미 만큼 쌓여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막상 교실에서 뭐 태웠더라?? 기억은 가물가물.. 

동그란 원통형에 구멍나있는 갈탄 태웠던것 같기도 하고 그렇군요. 


생각해보니 제가 고등학교 들어갔을 때 난로 대신 라지에이터 있는거 보고 놀랐는데.. 

그게 80년대였으니 학교마다 다른 풍경이었겠네요.

미르Kei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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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거들랑 와이파이 잘 터지는곳에 묻어주련.


단, 올레 와이파이는 안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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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2]
뎅뎅이!
IP 61.♡.246.17
12-05 2025-12-05 17:00:23
·
우리는 나무부스러기 같은거였던... 시절이네요.
오준환
IP 150.♡.222.162
12-05 2025-12-05 17:01:43
·
지금은 부자 동네가 된 서울 강동구 둔촌 아파트 살 때
아침에 등교하면 2명이서 큰 양동이 들고 학교 뒤 창고로 가 낑낑 대고 조개탄을 들고 오던 기억이 난다고 삼촌께서 말씀하시네요. ㅎ
자손김
IP 223.♡.51.61
12-05 2025-12-05 18:21:35
·
@오준환님 국민학생시절 조개탄 불씨 살아있었다고 그다음날 담임샘한테 싸다구 맞았다고 삼촌이 얘기하네요. ㅜㅜ
메가데스
IP 118.♡.11.21
12-05 2025-12-05 17:01:49
·
80년대에 저랬는데 99년도에도 똑같았군요. 보고있나 교육청 자막이 저당시라면 충격입니다.
KKEUBO
IP 92.♡.49.132
12-05 2025-12-05 21:40:38
·
@메가데스님 에이 최근에 한거죠 ㅋㅋ
중간보스
IP 203.♡.44.185
12-05 2025-12-05 17:02:02
·
제가 70년대에 태어났고 80년대에 국민학교 다녔는데 저 정도는 아니었다구요!!
(저능 연필탄 & 연탄 사용했습니다)
MI_1
IP 211.♡.75.30
12-05 2025-12-05 17:02:03 / 수정일: 2025-12-05 17:02:21
·
저는 시스템에어컨 냉난방세대입니다
근데 그 시스템에어컨도 교체할때가돼서 공사를 하느라
석유난로를 겨울방학 보충수업때 썼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빵구똥쿠
IP 106.♡.197.176
12-05 2025-12-05 17:02:36 / 수정일: 2025-12-05 17:03:11
·
에어컨은 당연히 없어서 덥고 졸려서. 5,6교시엔 헤드벵잉했죠 ㅋㅋ
브렛
IP 118.♡.116.125
12-05 2025-12-05 17:06:02 / 수정일: 2025-12-05 17:06:13
·
저시대에 엘사 겨울왕국이요?
조롱이아빠
IP 183.♡.200.134
12-05 2025-12-05 17:06:18
·
난....나무장착과 석유가 공존하던 시절이네...
나중에 신교사를 새로 지어서 단열이 잘되고...
창가의 철판이 교실을 데워준다고 태양광 난방이 어쩌고 저쩌고 하던 교실에도 있어봤던 아련한 기억이....
일리맛있어
IP 175.♡.27.10
12-05 2025-12-05 17:06:30
·
나무장작 태우다가 왕겨탄 태웠네요..항상 부족하게 줘서, 사물함 부숴 태우고, 교과서 찢어 태우고....;
viper9kdb
IP 58.♡.193.178
12-05 2025-12-05 17:09:21
·
저도 나무장작이랑 석탄 넣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석유난로는 본적이 없습니다...
overlife
IP 119.♡.202.184
12-05 2025-12-05 17:11:11
·
저는 80년중후반대에 국민학교 다녔는데 돌맹이 석탄 사용했습니다.ㅎㅎ
보호대
IP 112.♡.141.74
12-05 2025-12-05 17:12:40
·
나무장작만 사용했던 기억입니다.
연을쫓는아이
IP 223.♡.90.37
12-05 2025-12-05 17:14:23
·
초등학교 때 아침에 당번이 항상 석탄(조개탄)하고 왕겨탄을 섞어서 받아왔는데 조개탄이 훨씬 화력이 좋은데 왕겨탄만 많이 받아 오면 당번한테 뭐라고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lastdino
IP 124.♡.236.216
12-05 2025-12-05 17:15:50
·
조개탄 모자라서 급식 우유 우유곽도 말려서 넣었어요.
빅보스
IP 210.♡.113.117
12-05 2025-12-05 18:13:22
·
@lastdino님
저희도 조개탄 부족해서 우유곽 태웠어요.
또 학교 소사아저씨가 예전에 쓰던 나무의자 나무책상을 뽀개서 추가로 나눠줬어요.
미르Kei
IP 58.♡.194.106
12-05 2025-12-05 17:16:45
·
요즘은 초등학교 애들한테 저런거 시켰다간 교장 옷 벗겠죠? ㅋㅋㅋㅋㅋㅋ
해요해요
IP 115.♡.254.12
12-05 2025-12-05 17:17:19
·
@미르Kei님 교장보다 교육청 날리나죠....
해요해요
IP 115.♡.254.12
12-05 2025-12-05 17:16:58
·
저희때는 나무였는데
우딘
IP 112.♡.53.193
12-05 2025-12-05 17:18:07
·
저희는 조개탄 ? 에서 왈갸탄? 뭐 그런걸로 바꿔서 난방해ㅛ던기억이 나네요 ㅎ
nevanlinna
IP 114.♡.101.16
12-05 2025-12-05 17:19:42
·
국민학교때 솔방울(4학년 이상은 겨울 준비용 솔방울을 산에서 채취하여 학교로 가져감)을 이용하여 난방함(장소는 강원도 어느 산골 마을 초등학교, 산골 마을이지만 전교생 700명 이상)
cosanostra
IP 220.♡.61.189
12-05 2025-12-05 17:34:08
·
국민학교 80년대 학번인데 연탄땠어요. 연통에 쫄쫄이 구워먹음
mohae
IP 175.♡.97.31
12-05 2025-12-05 17:40:31
·
97년쯤 되어서야 가스 난방기를 들여놔줬습니다.
그전까진 주번이 땔감을 중앙창고에서 받아가지고 왔죠. 8시에 배포(?)라서 다른 애들보다 더 일찍 학교에 와야겠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한테 대체 뭘 시킨건가.. 싶네요 ㅎㅎ
쟤들진짜부지런하다
IP 58.♡.182.47
12-05 2025-12-05 17:42:48
·
초등학교때는 벽에 전기 난방기가 걸려있었는데요,
중학교가 역사깊은 학교라 그런지 연탄을 땠습니다… ㅎ
겨울이면 학교 지하창고에 어마어마한 연탄산에서
전교생이 연탄 네장씩 옮겼네요…
복도에 각반 앞에 쌓아두고 썼는데,
연탄만진 손으로 애들한테 장난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산들바람12
IP 61.♡.181.34
12-05 2025-12-05 18:03:58
·
그런데 저희 고등학교는 정말 겨울에 난로를 아예 설치도 안했었습니다.
개가타고있어용
IP 58.♡.216.182
12-05 2025-12-05 18:05:38 / 수정일: 2025-12-05 18:10:02
·
1998년에 초등학교 입학하여 1999년 겨울까지 목탄난로를 땠습니다.
겨울이 다가오면 학교 기사 아저씨들(옛 말로 소사, 현재는 시설관리직 공무원) 이 교실마다 난로와 연통을 설치했죠.
학교 뒷마당에 겨울 되면 나무토막들이 쌓여 있고 당번들이 고무바께스를 들고 가서 나무 땔감을 담아왔었죠.
그 해 겨울까지 목탄을 때고 2000년에 가스온풍기 (스탠드형) 이 들어왔습니다. 경기도 부천시였습니다.
초중고교 12년동안 학교 개수대에 온수가 나오는건 구경도 한 적 없습니다. 한 겨울에도 청소당번은 그 물에 걸레를 빨게 시켰죠.
여름에는 선풍기 4대가 전부였고 학교에 에어컨은 교장/교감실 외에는 구경도 못했습니다.
Everlasting_
IP 112.♡.231.11
12-05 2025-12-05 18:07:38
·
초등학교때.나무장작떼고 중학교때 기름이였나? 가물가물하네요
UnderTech
IP 118.♡.80.112
12-05 2025-12-05 18:16:48
·
부산은 암것도 없었단 기억이. ㅡㅡ.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피곤한개발자
IP 1.♡.190.134
12-05 2025-12-05 19:06:21
·
제가 요즘 겨울이 안춥다고 느끼는게 기후 위기 때문이 아나리.. 저 시절의 추억(?) 탓이군요. - 흠.... 태백 옆동네에서 국민학교에 입학하고 초등학교로 졸업한 1인
역량부족
IP 182.♡.232.20
12-05 2025-12-05 19:28:07
·
추억의 조개탄이네요
참치통
IP 1.♡.96.213
12-06 2025-12-06 04:19:39
·
저는 중학교때 나무 땠어요.
나무 책걸상 부신거 당번이 학교 뒷마당가서 받아와서 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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