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네이버 플러스인가 가입할 때 미래에셋 통장을 결제 계좌로 만들면 포인트를 더 준다길래 만들었던 CMA 계좌가 있어어요.
그래서 ISA 계좌도 여기에 만들고, 기존에 있던 잔고에 100만원을 추가 입금해서 200만원 조금 안되는 금액으로 1개월을 돌려봤어요.
어차피 수업료 셈 치는 거였어서, 안 보던 경제 뉴스랑 RSS 피드로 매일 분석해보고 온/오프라인 강의도 들어가면서 여러 주식과 ETF를 샀다 팔았다 해봤는데요.
초심자의 행운이 크게 작용해서인지 1개월 치곤 꽤나 소소한 수익이 나왔습니다.

처음 모를 때는 '조방원'과 반도체에 투자하라고 해서 조선과 방산주 중에 1년 그래프를 보고 조금씩 넣어봤고, ETF는 무적불패라는 s&p500과 nasdaq100에 넣어두고 1개월을 묵혔어요.
그리고 최근에 하나은행에서 진행한 26년 포트폴리오 오프라인 강의를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26년 1년 간은 2차전지 etf와 인도 쪽 전망이 좋아보인다는 말을 듣고 바로 2차전지테마를 샀죠.
1개월 동안 이런저런 주식을 사고 팔면서 몰랐던 기본 상식도 알게 됐지만 아직도 모르는 거 투성이라 앞으로 몇 달은 더 좌충우돌하면서 배워야 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지금 제가 갖고 있는 etf와 주식을 보니 정말 적금이다 싶은 것만 남았네요. :)

초심 잃지 않길 바랍니다.
반대로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문제긴합니다.
뭐 그때문에 버는 거지만요.
싸게 사서 비쌀때 파시면 됩니다~~~
비싸게 사서 싸게 팔지만 않으면 되여 ~~~ ㅎㅎ
개별주는 벌어도 금방 또 다른 걸로 물립니다
역시나 박 터지게 공부할 시간이나 자신이 없으면
지수 투자가 정답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