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 화정동 서석고 3학년 1반에서는 만점을 받은 최장우 군이 교사와 친구들의 축하 속에 성적표를 확인했다.
올해 '불수능'으로 불릴정도로 수능이 어려웠지만, 최 군은 국어영역(언어와 매체), 수학영역(미적분), 사회탐구(경제·사회문화)에서 가장 높은 표준점수를 받았으며, 영어와 제2외국어(한문)까지 전 영역에서 1등급을 받았다.
사교육 경험에 대해서는 "중학교 때까지 국어·수학 학원을 다녔고, 고등학교에서는 2학년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수학 학원에 다녔다"고 했다.
여가 시간에는 주로 OTT를 통해 영화를 보며 스트레스를 풀었다고 한다.
그는 "매주 한 편 정도 영화를 봤고, 수능 직전까지도 넷플릭스에서 '프랑켄슈타인'을 보며 긴장을 내려놓았다"고 했다.
최 군은 광주학생의회 의장과 전교회장을 맡는 등 다양한 대외 활동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고 토론하는 경험이 쌓이다 보니 시험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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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나 대구 학구열은 지방에선 최고죠
둘다 일자리가 적은 도시..
서석고 아주 잠깐 다녔던 고등학교인데 여기 학교가 공부를 참 빡세게 시켰던 기억은 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썩 좋은 경험을 한 곳은 아니지만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에 만점자가 나오니 반갑네요.
모의고사보다 더 좋은 결과라 기분좋긴한데 이게 최종 대입과도 연결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 안심못하겠어요.
그리고 저 학생이 말한거처럼 독서와 사고 이게 진짜 중요한거 같습니다.
수능도 중요하지만 그 이후 삶과도 연결되어 있으니깐요.
여튼 수험생들 파이팅입니다
아주 옛날엔
학교에서 노는것 같은데 공부 잘하는 애들이 공통적으로 잘하는거 세가지가 있었지요.
한자, 주산, 바둑, 웅변
세가지 다 성적하고 직접연관성은 높지않은것들인데..
서려 있는 곳,...
겨울에 검도 할 때 발 겁나 시러운거 생각 나네요.
원래 언매+미적분+과탐이 이관데, 사탐을 해도 의대나 공대 입학이 가능해지다보니,
작년부터 이과 애들이 사탐1+과탐1 으로, 올해는 나아가 사탐2로 갈아탄 겁니다.
작년 물+화는 망했어요. 사탐2 해서 1등급 받으면 표점이 70+70=140 정도라고 한다면,
작년 물+화는 만점 받아도 표점이 68+65로 133점이었어요.
이 7점 차이면, 어마어마하거든요.
죽도록 힘들게 과탐해서 만점 받아도 더 낮고, 잠깐 실수해서 하나라도 틀리면 재수해야 됐거든요.
그러다보니 이과 애들이 사탐 갈아탄거죠.
사문, 생윤 같은 거, 6개월 하면 이과 탑인 애들 대략 1등급 나오다보니 뭐하러 과학하냐 이렇게 됐어요.
공대, 의대 가는데 과학 하나 안 하고 들어가는거죠.
대신 이 만점자는 서울대 이공계열, 의약학계열은 못 가요.
연고대는 의대도 가능이고요
에구, 죄송해요.
내용 안 보고 선택과목만 봤네요.
일반적 패턴만 보는 게 습관이 되서 그러네요. ㅜㅜ
(지금도 제2외국어는 시험 조용히 보려거나 서울대 지망하려면 그냥 하는 거라고 말할 뻔... )
그나저나 이번에 의대 성적 애들도, 올해 입학하는 재벌 만나러 서울대 경영 가고싶다 하던데^^ 올해 입시 재밌네요.
다음부턴 주의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