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커뮤니티에서 가장 부족한 건, 사실 유머 감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매국노 커뮤니티는 아예 선을 보지 않습니다. 고인조차 조롱하고, 합성 짤을 무제한으로 돌리며 사회적으로 위험한 소재들도 죄다 유머로 소비합니다. 도덕적 필터가 거의 없다 보니, 위험한데도 묘하게 중독적인 웃음이 나오는 분위기가 형성되죠. "어제 베스트 글 선 넘어서 깜방갔대." 하면서 도파민 터져서 깔깔대는 거죠.
반대로 좌파 커뮤니티는 항상 정치적 올바름 모드가 켜져 있습니다.
한 마디 할 때마다 “이게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진 않을까?”, “이건 구조적 차별인가?” 같은 자기과 상대 검열이 자동으로 따라 붙습니다. 그러다 보니 말투도 점잖아지고 분위기도 선비처럼 진지해져서, 가벼운 재미가 들어오기가 어렵습니다.
이 차이가 커뮤니티 이미지도 확실히 갈라놓습니다.
매국노 커뮤니티는 ‘유머 사이트’라는 외피를 쓰면서 젊은 층까지 자연스럽게 흡수합니다. “재밌으면 됐지”라는 정서가 작동하니까요. 아이들은 당연히 재밌는 쪽을 좋아합니다.
반면 좌파 커뮤니티는 기본적으로 진지한 분위기라, 젊은 이용자들 입장에서는 다소… ‘아저씨 카페’ 같은 느낌이 납니다. 논쟁글, 분석글, 진지한 논평, 옳은 말들은 넘치지만, 가볍게 웃고 갈 만한 콘텐츠는 부족한 편이죠. 재미도 없고 가르치려드는 곳을 좋아할 리가 없죠.
좌파 진영이 젊은 층의 지지를 얻고 싶다면, 재미와 유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nMyLify님의 요청에 따라
우파 커뮤니티 -> 매국노 커뮤니티 로 정정합니다.
상식 사이트가 젊은 사이트의 지지를 얻으려면 비상식 사이트보다 재밌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지금은 비상식 사이트보다 도파민 터질 일이 없고 당연히 젊은 층에게 소외를 받습니다.
본인이 죄파 사이트 우파사이트로
구분하고 차별하는 글을 쓰고 상관이 없다니
말도 안되는 궤변입니다. ㅋ
존중 좀 없어도 재미있는 곳을 좋아합니다.
그게 유머라면 사회성 부족인거죠
기분 나쁘셨다면 혹시 단어 추천 부탁드립니다. 변경하겠습니다.
약자혐오에 기반한 조롱과 유머는 구분해야죠.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젊은 애들은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우리가 부정해도 약자혐오 기반의 조롱이 실제로 콘텐츠로서 유머로 소비되고 있습니다.
우리도 약자혐오 하자는 말이 아니고 옳은 말하는데도 더 재밌다면 이쪽으로 오게 될거란 뜻입니다.
과거에 좌파 사이트들은 정부를 비판하면서 꽤 재밌는 유머 코드가 있었습니다. 가장 활성화 됐을 때는 개콘 유머 소재로도 자주 쓰였고요. 근데 지금은 전혀 웃기지가 않습니다. 제가 봐도 안웃긴데 젊은 애들이 보면 얼마나 노잼일까요.
멸칭의 의미로 쓴 것은 아닙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혹시 단어 추천 부탁드립니다. 변경하겠습니다.
10대 20대 우경화 원인을 찾고 손보지 않으면 이 문제는 다음 세대 다다음 세대에도 벌어집니다.
물론 억지로 고치라고 훈계한다고 해결될 리가 없고
유머로 이쪽이 더 재밌게 만드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넘어오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조롱과 혐오에서 재미를 찾기도 싫고요
젊은 층 우경화 원인을 찾고 고쳐나가야죠.
크게 오해하시는 거 같은데,
그런 게 재미있어서 저 쪽을 지지하는 게 아니라
저 쪽을 지지하는 인간들이나 그런 거에서 재미를 찾는 겁니다
재미 없습니다
한 세대가 그렇다면 인간이 잘못된 게 아니라 환경에 원인이 있는겁니다.
우리나 10대 20대나 유전자가 같으니까요.
환경에서 원인을 찾아야 하는데. 제가 생각한 원인은 유머로 젊은 애들 끌어들이고 세뇌되어 가는 과정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글로 지적 부탁드립니다.
그거 구분 못하니까 저짝들은 맨날 이상한 합성짤 만들고 조롱이 생활화 돼서 잘못, 수치심 이런거 느낄 감각도 없는거고요.
사장남천동이 선 넘을듯말듯 그런거 잘하잖아요.
하지만 10대 20대가 유머로 소비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잘못된 거 아는데도 하는 걸 즐기다가 나중에는 습관화 상식화 되어 가는 거 같습니다.
근데 이제 어르고 달랠 시기는 지났습니다. 선을 많이 넘었어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패배의 기억을 계속해서 심어주는겁니다.
저는 그 방법으로는 해결은 커녕 사태가 더 악화되고 극단화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머는 유머게시판에서 찾으시는게 맞아요
웃기려는 의도로 만든 느낌은 드네요.
보수-우파의 전략이 유효해서 진보-좌파의 오랜 기반이었던 10대 20를 뺐긴 결과가 사실입니다.
원인을 찾아서 대응하자는 주장입니다.
아재들 모였으니 아재스러운거져;;
보수 쉴드 그렇게 안하셔도 됩니다;; 젋은애들이 할배들 있는데 찾아가서 같이 깔깔 한다구여?? ㄷㄷㄷㄷ
클리앙을 그렇게 만들자는 말은 아닙니다. 연령대가 달라서 안될거 알고요.
젊은 층 사이트에 사용할만한 전략적인 유머 코드나.
혹은 우파의 조롱 유머를 저지할만한 법안이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도 정확한 답은 모르겠네요.
어쨌든 좌파가 우파보다 더 재밌다는 인식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10대 20대는 넘어오게 됩니다.
과거 이명박 때 국정원이 노무현 희화화 전략을 사용했고 유효하게 동작했습니다.
글고 클량을 좌파 커뮤라고 적으셨는데.. 아주 잘못생각하십니다..
클량자체가.. 4050 화이트칼라 남성 IT커뮤 가 정체성입니다;;; 정치사이트 아입니다;;;
고소득 전문직등이여서 평균연봉도 국내 커뮤 1~3등을 다투는 아주 보수적인 커뮤입니다;;;
좌우의 개념은 상당히 모호하고 정의하기도 힘들고
지금 한국 사회를 설명하기에는 점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또한 한쪽을 선으로, 다른 쪽을 악으로 단정하기도 어렵습니다.
한국 현대사만 보더라도, 사익을 지나치게 좇다가 하야,탄핵 혹은 수감으로 이어진 사례가 많았고,
이런 경험이 있다고 특정 진영 전체를 규정하기도 조심스러운 면이 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진보,민주 진영이라고 해서 모두 공익적이라는 보장도 없고 아닌 경우도 많이 봤고
매국보수를 지지한다고 모두 사익만 중시하거 이상하지 않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결국 이념이전에 개인의 선택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국제적 기준으로 보면 다른 나라의 보수 기본값이 한국에서는 오히려 진보 쪽에 가까운 것도 사실이고,
좌우 구분이 현실과 어긋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K-좌파 / K-우파처럼 한국적 맥락을
반영한 분류가 더 이해하기 편할 때가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진영이 아니라, 공적 책임을 얼마나 고려하느냐라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준이 사회에 더 자리 잡으면 협력적인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일단 시작부터 "우파와 좌파"라고 말도안되는 프레이밍부터 박고 시작하고, 최종적으론 심연에 괴물이 있다고 우리도 괴물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군요.
그냥 비정상인 일부와 정상인 다수가 싸우는건데 정상인보고 비정상을 따라하자고 하는게 대체 무슨소립니까 ㅋ
우리가 너무 재미 없어서 10대 20대를 다뺐겼다. 우리가 재밌으면 자연스럽게 10대 20대는 따라올 것이다. 라는 글입니다.
재밌는 방법은 조롱 말고도 좋은 방법이 많이 있고 꼭 우파가 썼던 조롱 방법을 쓸 필요는 없습니다.
세상은 재미만으로 돌아가지도 않고 돌아가서도 안됩니다. 재미로 지지를 올리면 된다는건 그냥 거짓으로 사람들을 세뇌시키라는건데...
독재정이나 왕정 , 귀족정등이라면 꽤 할 만 하겠습니다만 민주정에서 취할 방법은 아닙니다. 오히려 민주정의 몰락을 가속시킬겁니다.
퍼지는 유머가 조롱 비하 이런게 수반될 수 밖에 없는데
만들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선비소리 듣고 재미없고 그렇긴 한데
진지병 걸린 사람도 많고요, 구조적으로 어쩔 수 없는 것 같기도 해요.
이런 의견을 그나마 받아들이려고 좀 하니까
정민철인가 그런 분이 매불쇼에도 나오고 하죠.
그런데 일단 세일즈를 잘 못해요.
일단 마음을 열어야 논리든 뭐든 설명을 하는데
여기는 일단 들을 생각도 없는 사람들한테
논리만 들이대죠.(과학적으로 아무 소용없는 짓이죠)
듣고 싶은 얘기를 서로가 서로한테 해주면서
자기들만 떠드는 경우가 많죠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오늘 날의 국힘을 만든겁니다.
자극적? 재미? 웃김?
맛있는것도 자주 먹으면 질려요.
그리고 국힘 지지가 우파인가요....???? ㅋ.
혹시 적당한 단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처맞는 말..
이런 유머 말씀인가요?
근데 요즘은 클리앙이 태생적인 정치사이트라 생각하는 분들때문에 많이 식상하네요.
/Vollago
얼마든지 "함께 잘 살자"적인 사상도 유머와 재미를 주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순간 풍자를 불편해 하면서 급격히 쇠퇴했던 것 같습니다.
온갖 패드립과 욕을 표현의 자유로 빙자 해서 맘껏 떠들게 만들고 그게 지들 끼린 유머가 되고 지들끼리 뭉치면서 반사회적인 성향을 키우고 sns로 더 확대 되면서 지금은 어디서 부터 고쳐 나가야 할지 난감하긴 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방치 한게 이 지경 까지 온건대
단번에 바뀌긴 힘든거라 꽤나 오랜 시간이 필요 해 보이네요.
쉽게 고쳐질 상황이 아니긴 합니다만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 라고 하면 코끼리만 생각 나는 것처럼 더 재밌는 사자를 봐! 라고 제시하는 게 더 효과적인 방법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단어 추천 부탁 드립니다.
10,20대를 끌어오려면 훈계는 아무 효과 없고 좌파가 재밌어지는 게 가장 효과가 좋을 거라는 뜻이고
좌파가 재밌어져야 한다는 말이 꼭 우리도 고인 모독 하자는 뜻이 아닙니다.
좌파가 아닌데 자꾸 좌파라고하네요.
누가 우파에 해당되는지 구분 좀 먼저 해주시죠.
다들 이 부분에만 민감해 하고 적절한 단어로 교정은 안해주시니 저도 참 곤란합니다.
이 글이 좌파 우파 구분이 목적이 아닙니다. 적당한 단어가 안떠올라서 적은겁니다.
혹시 적절한 단어 추천 부탁 드립니다. 변경하겠습니다.
님이 먼저 어딘지 먼저 밝혀야
순서가 아니겠나요?
님이 그렇게 시작했으니
님이 결과를 맺는 것이 당연한건데
누구에게 책암을 떠넘기려 하시는지??
오해가 있으신 거 같은데 저는 님에게 책임을 넘길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넘긴다고 책임이 넘어 가는 것도 아니고요. 오롯이 제 글인데 다 제 책임이죠.
좌파 사이트라고 못 박은 건 본인이 말한 것이고
본인의 의지이니 본인이 해결하시죠?
아무도 답변을 안해주시니... 방금 GPT에 물어봤는데 좌파 성향 사이트라고 대답해 줬습니다.
도대체 뭐라고 부르라는 겁니까
일베, 디시, 펨코가 우파 사이트인가요?
누가 그러던가요?
역으로 묻고 싶네요. 그럼 뭐라고 불러야 됩니까?
애초에 이 글은 호칭에 관한 주제가 아닌 게 명확하지 않습니까? 호칭에 대해선 주장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적당한 말을 알려주시면 바꾸겠다고 위에도 여러번 언급했습니다. 다들 제가 어디 어디를 지칭하는지는 다 알아들으신 거 같긴 한데.
달을 가리키는데 너무 손가락만 보지 말아주세요.
인터넷에 검색하면 좌파, 우파 정의가 나오니 먼저 근본적인 개념부터 검색하세요.
판단을 남이나 인터넷 GPT에 맡기지 말고
제 판단으로는 아무 근거나 대안을 제시 안 한 님보다는 여러 근거를 제시한 GPT가 신뢰도가 좀 더 높은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가 우파 신문입니까????
잘 아시네요.
그런데도 클리앙이 좌파 사이트라고 하고
펨코 일베 디씨 같은게 우파 사이트라고 합니까?
아니라면 뭔지 설명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칭 우파 인사의 사진으로 대답을 해드렸는데..
왜? 말이 없으세요?
진지한 답변이었다면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극우는 매국노" 말 뜻이 우파가 아니라는 뜻은 아닙니다.
여전히 우파이지 않습니까?
과일 박사가 "포도를 혈당폭탄"이라고 불러도 여전히 포도는 포도인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매국노도 우파는 우파란 말은 신박하네요.
조갑제도 어이없어 할꺼에요. ㅋ
"우파는 매국노"라는 말과 "매국노는 우파"라는 말은 다른 말입니다.
주신 짤에서는 "우파는 매국노"라고 말했습니다.
"우파는 매국노"라는 말에서 "우파"는 여전히 우파입니다.
말 장난 하시네요.
극우를 우파로 부르면 매국노가 갑자기 애국자 되는지..요??
타국의 우파와 다른 한국의 자칭 우파 매국노들을 우파라고 불러주고 싶은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
A-> B 참일 때 B -> A는 성립하지 않는 것은 아주 기초적인 논리 논법이에요.
그리고 극우도 우파 입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뜻이 아니고 원래 정의가 그렇습니다.
몇가지 논리 오류가 더 있으니 지적하겠습니다.
1. "극우는 매국노다" 라는 말은 "매국노는 극우다"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2. 2가 성립된다고 해도. "극우가 아니라 매국노이다" 라고 말한게 아니라 "극우는 매국노다"라고 말했기 때문에 여전히 극우는 극우입니다. "딸기는 달다" 라고 했을 때 딸기는 달지만 여전히 딸기인 겁니다.
3. 조갑제가 주장한다고 모든 게 사실이 되지는 않습니다.
웃기려고 하시는 말인 줄 알았는데 정말로 주장하시다니 당혹스럽네요.
본인이 받아드리고 싶은것만 받아드리는 어리석음은 논리로 비약해도 논리가 아닙니다.
본인은 극우입니까?
저는 조갑제의 말이 맞다 틀리다를 판단 한 적도 없으며 님의 말에 논리적인 모순만 지적했을 뿐입니다.
논리적인 대화는 더 이상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일단 처음 말씀 드린 것처럼 이 글은 좌파 우파를 부르는 명칭이 요점인 글이 아닙니다.
우파 커뮤니티 대신에 매국노 커뮤니티라고 본문의 단어를 바꾸라는 말로 이해하면 되나요?
저는 이 글에서 좌파, 우파 단어를 주장할 의도가 없기 때문에
본문에 불편하신 단어 말씀해 주신대로 정정했습니다.
말 장난하시는건 둘째치고
"조갑제가 주장한다고 모든 게 사실이 되지는 않습니다."
맞다 틀리다 판단한적이 없다니요. ㅎ
조갑제 말이 틀렸다고 말한 게 아니고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 논리 오류를 지적한 겁니다.
오류라고 지칭하는 건 틀렸다고 말하는게 아니라고요?
말인지 말밥인지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아니 기초적인 논리도 모르시면서 논쟁을 하자는 겁니까?
사과가 빨갛다는 증거로 빌게이츠가 "사과는 빨갛다." 라고 말했다라고 해서 근거가 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사과는 빨간거 맞습니다만
"빌게이츠가 빨갛다고 말했으니까 빨갛다." <- 라는 건 논리는 오류라는 겁니다.
이를 전문적으로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라고 부릅니다.
"조갑제가 매국노라고 불렀으니까 매국노이다." <- 라는 논리는 오류이지 않습니까?
말 장난하니 살림 살이 나아지나요? ㅎ
조갑제가 핵심이 아니라는건 더 잘 알텐데 우기지는 마세요.
님이 우기시는건 논리가 오류난 GPT 답변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