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직업을 갖더라도… 학벌은 고고익선 같습니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말이죠.
직업이 같아도 학벌이 높다면 주위 사람의 평가 자체가 달라요.
학벌은 단지 공부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사실상 사람의 인생에서
매우 길었던 학창시절의 전체적인 성과 같은 느낌이라.. 학벌이 좋다면
성실했다는 반증이니까요.
남들이 평가할땐 그게 가장 편한 평가방법이죠
무슨 직업을 갖더라도… 학벌은 고고익선 같습니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말이죠.
직업이 같아도 학벌이 높다면 주위 사람의 평가 자체가 달라요.
학벌은 단지 공부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사실상 사람의 인생에서
매우 길었던 학창시절의 전체적인 성과 같은 느낌이라.. 학벌이 좋다면
성실했다는 반증이니까요.
남들이 평가할땐 그게 가장 편한 평가방법이죠
학벌 = 업무 능력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지지 않는 이상 학벌은 고고익선이 맞습니다...
2030 때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보이는게 다가 아니었다는걸 확실하게 느낍니다.
요즘은 학력 인플레이션이라 학벌+석사/MBA정도를 해줘야 뭐라도 한자리 하더군요.
그러고 보면 주식시장이 깔끔한듯 합니다. 단타든 장투든 초졸이든 박사든 개인 투자 결과로만 판단하니까요.
50 가까워보니 학벌이 중요해보이긴 합니다.
누가 학벌이 영향 적다고 했나보죠?
우리나라 괜찮은 기업은 공채 제도에 경쟁시험 같은 거라도 있지, 미국 대기업이나 빅테크 같은데는 리퍼럴로 유명 대학 동문끼리 알음알음 채용하고 남는 자리만 밖에 열린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만 특별히 지나치게 그러는 게 아닌 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바꿔서 본인이 사장이라면 일반 치마와 다홍 치마 중 어느 것을 선택하겠나요.
굳이 말할 거 없는 사안이기도 합니다.
다만 그 조건 하나에 가려서 다른 것을 보지 못하거나 보지 않으려는 풍조가 강한 것이 안타까울 뿐이죠.
근래 보면.. 20 30대에게 문과 학벌은 별 의미 없어 보입니다. ㅋ
달리 학"력"이 아니죠
학벌이 중요하다는 사회적 인식 자체가 의미가 있을까요?
학벌이 안중요한 업종도 당연히 있겠죠. 그런데 일반적인 사무실 근무자 환경에서 학벌은 무시못합니다.
그런데 학벌이 너무 좋은 사람이 오래 못버티는 경우도 많죠. 자기 과시나 인정 욕구가 너무 높아서 "내가 여기 있을 사람이 아닌데"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금방 그만두는 사례도 있습니다.
한국은 그 경쟁이 잘못된 쪽으로 가서 판검사 의사 이런 국가경쟁력이나 사회에 도움 안되는 방향으로 가서 그렇죠.
대부분 취업 전에는 학생이고 학생이 쌓는 커리어는 학력에서 나오는게 이상한건 아닙니다.
명문대일수록 동기나 주변학우들의 구성, 그들의 생각과 행보 등이 다를 가능성이 높고 그게 자신에게도 영향을 크게 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