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치인인 김어준 총수도 자기 회사 고강도로 가상세무조사때리고, 어떻게 작업에 엮일까 조심합니다. 심지어는 여자 직원이랑 단 둘이 같은 곳에 있는 일 자체를 만들지 않으려 한다죠.
매불쇼 최욱도 밥을 아예 누구랑 같이 먹지않는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전에 밥먹자고 했을 때도 거절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물론 잘잘못만 따지면 김남국도 할 말이 있겠죠. 그런데 내가 잘하고 상대의 잘못이면 뭐합니까? 이미 너덜너덜해지는데.
집단 내부에서는 잘잘못을 가리는 게 집단적 룰을 만드는 것이라 맞을수도 있습니다. 예컨대 밤늦게 돌아다니는 여자가 잘못이냐? 강도가 잘못이냐? 당연히 강도가 잘못한 거 맞습니다. 그런데 외부를 상대로는 그게 통할까요?
제가 보는 구조론이란 유튜브에서도 나왔듯이, 예전 팔레스타인 하마스가 넘어오는데 근처에서 콘서트열다가 잡혀간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도무지 개념이 없는 겁니다. 납치로만 따지면 잘못한 사람은 납치범이죠. 근데 잘잘못따져서 뭐하게요. 역사 전체로 보면 이스라엘에 대한 팔레스타인의 맞대응은 필연인 측면이 있고요.
현지누나가 멉니까? 애들도 아니고요
이름 모를 행정관이 저랬다면 똑같이 그러실 겁니까.
잘잘못의 여부보다는 정치인으로서의 태도가 부족하다는 거죠. 뭐 좀 당해보고서 나중에 정신차리면 또 다시 볼 수 있겠습니다만.
국힘은 원래 난리쳐요. 그렇다고 잘못된 것도 밀고 나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뭐 사퇴했다니 더 말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이미지론 총선은 물 건너 갔고
정치판에선 이제 못 볼듯 합니다.
몸을 담은 조직에 욕을 보이게 된 이 상황에 본인이 수습할려는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항상하듯이 그 문자 받은뒤 예의상 알아보겠다곤 답했지만 어차피 그런게 안먹히는 정부이기에 그뒤로 어떤 액션도 취하지 않았고 다만 공직자로서 성숙하지못해 이런 의혹을 불러일으킬만한 언행을 보인부분에 있어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 이런 모양새를 취하고 자중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비트코인 잘알면 민주당내에서 내란세력들 돈세탁에 가상화폐가 쓰였는지 조사위원회같은 업무를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그리고
김남국 및 그 문자에 언급된 이들과 이정부에 물을 먹이게 되던 말던 보란듯이 어깨너머로 기레기들 면전에 그 문자를 들이댄 문진석 위원의 기행은
지선에 앞서 자신의 영향력을 과장되게 어필해 볼려는 싸구려 처세술이 아니었나 싶어서 진짜 괘씸합니다.
내년 지선을 고려해 미리 몸값을 높이려는 의도는 아니었는지 아니면
슬슬 수박들나서서 이정부에 브레이크를 걸어볼려는 건지 이상한 의심들이 들더군요.
최강욱과 달리 변기의 호위를 받는듯한 모습도 보이고..참 쉽지않네요.
사의표명했다는데요..
아 뻔뻔한 놈들 공격에 별걸로 사퇴에 정치그만하라는 말까지? 민주진영에민 너무 가혹하네요